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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 정말 판매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얼마전 노브랜드 매장에 갔더니 해쉬브라운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예전 맥도날드 알바시절에 자주 튀기곤 했던 해쉬브라운이라 반가운 마음에 구입해봤습니다.

꽤 저렴한 가격이지만 상당히 묵직한 무게를 보여주는 노브랜드 해쉬브라운입니다.

그저 감자로만 만들어진 제품일텐데 감자함량이 높아서인지 묵직하네요.

 

오븐과 튀김팬,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가능한 모습이지만 역시 이런 제품은 직접 기름에 튀겨야 제맛이긴 합니다.

하지만 뒷처리도 번거롭고 아무래도 좀더 간편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수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한번쯤은 기름으로 튀겨보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합니다.

 

전부 열개의 해쉬브라운이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크기도 그렇게 작지 않아서 그런지 뜯기전에 무척 설레긴 하네요.

 

우선 한개만 꺼내봅니다.

정말 전형적인 해쉬브라운의 모습이라서 더 어떻게 표현하기 힘든 지경이네요.

예전 그 알바시절에 보던 딱 판매직전의 모습과 거의 흡사한 모습입니다.

 

우선 에어프라이어에 조리를 해봤습니다.

10여분 정도 조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익은 모습이 아니긴 하네요.

뭔가 조리를 할수록 잘 익은 감자의 빛깔이 아니라 좀더 창백하게 질려가는 느낌입니다.

 

뭔가 빛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 좀더 조리를 해봤더니 이제는 표면이 마르기 시작하더군요.

역시 예전에 감자튀김이 실패했던 기억이 떠올라 살짝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할무렵 그냥 여기서 중단해봅니다.

더이상 익히게 되면 색은 살아나지 않고 오히려 바싹 말라버릴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표면의 색이 좋지 않았을뿐 반으로 잘라본 해쉬브라운은 상당히 잘 익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뭔가 잘게 다져진 감자조각이 힘없이 흩어지는 모습을 보니 조리는 잘 되었네요. 

다만 색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입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온 노브랜드 해쉬브라운이었습니다.

상당히 그럴듯한 외관에 맛 또한 전형적인 감자전의 맛이라 꽤 만족스럽더군요.

다만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때 좀더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계속 조리해주면 색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전에 표면이 완전히 말라버릴듯한 모습이라 안타깝네요.

그래도 품질이 꽤 괜찮아서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이쯤되니 정말 기름에 튀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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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브랜드에는 많은 제품들이 있더군요.

이번에는 PC에서 사용할 유선키보드를 구입해봤습니다. 가끔 무선키보드가 작동이 안되거나 텐키레스 키보드라서 오른쪽 숫자키가 필요할때 사용할 생각으로 골랐습니다.

요즘 무선키보드를 많이 사용중이고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유선키보드가 좋을때가 있긴 합니다.

물론 무선에서 유선으로 오면 불편한 점이 있긴 하겠지만 좀더 안정적인 연결을 위해 유선키보드가 필요하긴 하더군요.

 

예전같은 PS2 같은 키보드 연결방식은 당연히 아니고 USB방식입니다.

얼마전에 집에있는 창고정리를 하다보니 PS2 방식의 키보드가 나와서 저도 놀라긴 했습니다.

물론 작동은 되지 않는 고장난 상태였지만 예전버전 키보드가 이제는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었더군요.

 

우선 키보드를 꺼내보니 꽤 단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좀더 크기가 작으면서도 빠진키 없이 전부 들어가 있더군요.

거기에 무선키보드보다 건전지가 빠져서인지 훨씬 가벼운 무게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키보드에 새겨진 한글폰트가 상당히 고전적인 느낌입니다.

요즘은 이런 오래된듯한 폰트보다는 좀더 가볍고 현대적인 폰트를 넣어주는데 이것만 봐서는 약간 촌스러운 느낌도 들긴 합니다. 마치 레트로를 지향하는듯한 느낌도 있네요.

 

그리고 제가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숫자버튼과 방향키, 방향키 위쪽의 홈, 엔드, 페이지업다운 버튼도 전부 독립적인 위치를 가지고 들어가 있습니다.

키보드를 눌러보니 약간 가벼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가형 키보드에서 이정도면 필요한 미덕은 거의 다 갖추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래쪽 받침대를 세워서 일으켜보니 꽤나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대부분 부러지기 쉬운 작은 부품들이 아래에 들어가있기 마련인데 꽤 하중을 잘 받쳐줄만한 넓고 큰 받침이 들어있네요.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튼튼하게 버텨줍니다. 

 

저가형 유선키보드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인상을 준 노브랜드 유선키보드였습니다.

생각보다 키가 눌리는 느낌도 좋고 가벼워서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아직 이것을 오래 써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첫인상을 보니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분명 유선키보드가 필요한 때가 있을테니 잠깐 넣어두었다가 그때 꺼내서 사용해야겠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키보드를 장만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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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굉장히 저렴한 핫도그를 내놓았더군요.

원래는 만두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뭔가 좋아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노브랜드 제품들은 어느정도 보장된 품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한번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꽤 큰 크기를 보여주는 노브랜드 리얼핫도그입니다.

굉장히 묵직한 무게와 크기가 개봉하기 전에 굉장히 기대를 갖게 만드네요.

 

핫도그 열개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그런데 개당 75그램의 무게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래도 핫도그는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게 아니라서 생각날때 한개씩만 먹어도 꽤 오랫동안 먹을수 있겠네요.

 

다른 핫도그들은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그건 권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으로 조리할 것을 적어놓았네요.

그리고 밥통에도 조리할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밥통에는 핫도그 뿐만 아니라 호빵을 넣어도 따끈하고 촉촉한게 상당히 좋은 방법이니 다음에는 그렇게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우선 핫도그를 꺼내봅니다.

역시 생각대로 그렇게 큰 크기를 보여주지는 않네요.

딱 일반적인 핫도그의 크기에서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우선 전자레인지에 1분간 조리를 해줍니다.

살짝 덜익는듯해서 좀더 조리를 했더니 약간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완전히 갈라지는것 같아 바로 꺼냈더니 뒤쪽에 약간 균열이 생겼을뿐 더이상은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조리된 핫도그에 케첩을 상당히 거칠게 뿌려봤습니다.

원래 좀더 신경안쓰고 뿌리는 편이지만 약간 신경을 썼더니 이렇게 부들부들 떨리는 수준으로 마무리가 되네요.

 

한입 베어먹어보니 전형적인 냉동 핫도그의 맛입니다.

하지만 겉을 감싸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푹신하면서 부드럽고, 안쪽에 들어있는 소시지는 약간 향이 부족한듯 하지만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소시지처럼 밝은 색상을 보여주네요.

 

꽤 저렴한 가격에 놀라 구입해본 노브랜드 리얼 핫도그였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가 놀라웠지만 그래도 맛은 꽤 좋은 편이네요. 역시 크기가 전부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작은 크기 덕분에 금방 먹어버리는 속도가 아쉬울뿐 그래도 맛은 크게 흠잡을데 없는 핫도그의 맛입니다.

다음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핫도그를 구매해봐야겠습니다. 역시 노브랜드 제품답게 상당한 가성비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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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먹어본 노브랜드 오리지널 밀크티는 약간 아쉬운 맛이었지만 적응되니 괜찮은 맛을 보여주더군요.

특히 뜨거운 물로만 마실때보다 약간의 우유를 넣어서 마셨을때 더욱 좋은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녹차밀크티를 구매해봤습니다. 원래 더 일찍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계속 품절되었다가 이제서야 들어오는 바람에 조금 늦어지긴 했습니다.

오리지널 밀크티와 거의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노브랜드 녹차밀크티입니다.

전면에 있는 사진이 조금 다를뿐 크기나 구성은 전혀 다르지 않네요.

노브랜드 제품 특유의 노란색 박스가 인상적이긴 하나 그것 외에는 별로 특이한 점이 없습니다.

 

박스 위쪽에는 대략적인 정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역시 녹차 밀크티도 대만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원래 일본산 밀크티가 유명했지만 이제는 위험하기 때문에 대만에서 만든 제품을 수입하나봅니다.

 

밀크티 한개만 꺼내서 한번 살펴봅니다.

꽤 커다란 크기의 제품이 나오지만 정작 들어있는건 절반도 안되는 느낌입니다.

뭔가 과대포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컵에 녹차밀크티를 부어보니 굉장히 녹차의 존재가 진하게 보입니다.

거의 말차의 느낌일 정도로 함유량이 꽤 높아보이네요.

 

원래 180ml 정도 물을 넣으라고 권장하고 있지만 그정도 물을 부어보니 조금 밍밍해보이긴 합니다.

전에 마셔본 오리지널 밀크티도 물을 조금 덜 넣고 우유를 좀 넣었을때 맛이 더 좋았으니 녹차밀크티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이정도 물을 붓고 마셔보니 확실히 맛이 좀 약하긴 하네요.

뭔가 녹차의 맛과 밀크티가 어울리는 정도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밀크티의 맛이 좋은 편이라 기본적인 맛은 좋은데 조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네요.

 

이때 마셔본 녹차밀크티의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열개나 들어있는 밀크티가 아까워서 좀더 마시다보니 익숙해져서인지 맛이 괜찮더군요.

특히 물을 조금 덜 붓고 우유를 넣어주자 맛이 확실히 괜찮긴 합니다.

이 맛에 적응되니 오히려 오리지널 밀크티보다 더 좋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질수 있으니 좀더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밀크티를 발견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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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가면 빼놓지 않고 구입했던 제품이 있습니다.

정말 한동안 계속 구입해왔던 요거트 제품인데 예전에 사과맛은 한번 올린적이 있을 정도로 자주 구입했었습니다.

그 이후 한참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최근 다시 구입해본 노브랜드 딸기담은 요구르트입니다.

생각보다 요거트의 크기가 큰 편입니다.

생긴건 1리터짜리 같지만 교묘하게 750ml의 요거트만 담겨있습니다.

한동안은 가성비 좋은 노브랜드 제품이라 당연히 1리터인줄 알았는데 한번 자세히 살펴보니 750ml 정도밖에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가성비와 괜찮은 맛 덕분에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런 요거트 제품들이 그렇듯 당이 조금 많이 들어있는건 단점이긴 합니다.

1회 섭취량 80ml당 8그램의 당이 포함되어 있으니 대충 계산하더라도 70그램이 넘는 당이 함유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일단 마셔봐도 달다는 느낌이 확 올라올만큼의 당분이라서 확실히 달긴 하네요.

 

하지만 꽤 저렴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딸기향이 굉장히 강한 편입니다.

사과맛 제품은 풋사과의 향이라면 이 제품은 정말 익을대로 익은 딸기의 진한 향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비록 딸기는 2퍼센트에 농축과즙이 0.8퍼센트 정도만 들어있지만 진한 딸기향 덕분에 요거트를 마실때 상당히 진한 딸기의 향과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한번 컵에 조금 요거트를 담아봅니다.

역시 마시지 않고 컵에 따르는 와중에도 딸기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예전같았으면 딸기음료에 색소를 첨가했겠지만 흔히 딸기우유에 넣은 코치닐색소가 알러지를 일으킬수 있다는 점 때문에 요즘에는 많은 식품회사들이 이런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추세더군요.

 

색소를 넣지 않아서 흰색을 보여주는 딸기 요거트지만 한모금 마셔보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딸기가 으깨진 상태로 들어있어 요거트와 함께 씹히는 느낌이 꽤 좋은 편입니다.

거기에 향과 맛도 진하게 나고 있어 확실히 사과맛보다 낫네요.

 

거기에 요거트의 양을 늘리기위한 작은 젤리도 눈에 보입니다.

요거트 표면에 떠있는 불투명한 재질들이 숨겨진 젤리들입니다.

처음에는 이것들이 식감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들어있더군요. 그만큼 요거트의 양이 많아보이게 만드는 거라서 이점은 갈수록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한병당 2천원 정도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노브랜드 딸기담은 요구르트였습니다.

생각보다 진한 딸기의 맛과 향이 꽤 괜찮은 요거트입니다. 거기에 다른 제품들보다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양 덕분에 가성비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역시 따라마시는 제품인 탓에 요거트라기보다는 요거트맛 음료에 가깝네요. 일반적으로 떠먹는 요거트보다는 농도가 확실히 묽게 느껴집니다. 거기에 작게 들어있는 젤리들이 요거트의 양을 편법으로 늘리고 있는것도 썩 좋지 않은 부분입니다. 또한 당분이 많은 편이라 많이 마시게 되면 꽤 많은 당을 섭취하게 되니 적당히 마셔야겠네요.

 

그래도 확실히 요거트를 마실때 진하게 올라오는 딸기의 향과 맛이 좋긴 합니다. 거기에 가성비까지 좋으니 꽤 매력적인 마시는 요거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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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11.19 00:29 신고

    넘 맛있어 보이네요~ 당도가 높은 건 단점이지만 양이 많은 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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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보리차를 구입하면서 발견한 밀크티입니다.

녹차밀크티와 오리지널 밀크티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우선 오리지널을 한번 믿어보기로 합니다.

밀크티는 예전에 실론티로 접해본후 그래고 꾸준히 먹어온 터라 조금 기대되네요.

그 전에는 일본산 밀크티를 마셨는데 이제는 불안해서 먹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노브랜드 밀크티는 대만산이라 좀더 믿을수 있겠네요.

노브랜드 제품답게 중량도 약간 무겁고 박스 자체도 큰 편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열개의 밀크티가 들어있네요.

하지만 이 박스에 열개뿐만 아니라 두세개의 밀크티가 더 들어갈듯 한데도 이렇게 여유있게 넣어준 모습입니다.

소비자를 배려하는 노브랜드의 마음 씀씀이에 감탄하며 우선 꺼내봅니다.

 

속이 안좋아서 위장약을 먹었을무렵 보았던 약과 비슷해보이는 외관의 밀크티입니다.

좀더 디자인에 신경쓸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좀더 성의없어 보이는것도 능력인가봅니다.

어쨌든 서둘러 뜯어봅니다.

 

뜯어서 컵에 넣어보니 커피믹스와 상당히 유사하게 보입니다.

진하게 올라오는 홍차의 향만 아니면 누가봐도 커피믹스인줄 알겠네요.

 

줌을 확대해서 잡아봐도 커피믹스 비주얼입니다.

특히 예전에 구입했던 맥스웰 커피믹스와 상당히 유사해보이는 모습이네요.

 

물을 150~180ml 정도 부으라고 나와있는데 우선은 120ml 만 부어봅니다.

정수기에서 한번 따라낼수 있는 양이 120ml라서 이정도 부어보고 부족하면 더 넣기로 합니다.

그렇게 물을 부어보니 뭔가 약간 밍밍한 감이 있네요. 조금 아쉬운 수준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우유를 더해보니 전체적으로 크게 달라보이는건 없지만 상당히 괜찮아집니다.

우유를 조금 더 넣었을뿐인데 좀더 진해지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뜨거운 물만 부었을때보다 약간 우유의 맛이 강조되면서 홍차만의 조금 떫은맛도 더 잡히는 느낌입니다.

 

별 생각없이 구매했던 노브랜드 밀크티였습니다.

뜨거운 물만 부어서 마실때는 약간 떫은감도 있고 썩 유쾌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막상 우유를 조금 넣어주자 맛이 달라지네요. 좀더 진해지는 우유의 맛과 달착지근한 맛이 홍차와 잘 어울립니다. 정말 전형적인 밀크티의 맛이네요.

혹시 물만 부어서 드셨던 분이 계시면 우유를 조금 넣어보기를 권합니다. 훨씬 맛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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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11.16 22:25 신고

    밀크티가 이렇게도 나오는군요~ 홍자도 좋아하고 밀크티도 정말 좋아하는데 노브랜드 한번 가야겠네요^^

    • 오리지널 밀크티뿐만 아니라 녹차밀크티도 있으니 한번 가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요즘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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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며 따뜻하게 차를 마시는 계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커피 아니면 녹차밖에 선택의 폭이 없기는 합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곡물차가 좋기는한데 일반적으로 우려먹는 티백으로 된 차들은 미세플라스틱이 추출될수 있다고 해서 불안하더군요.

그런차에 노브랜드에서 발견한 알곡 보리차를 구입해왔습니다.

역시 보리알갱이만 들어있는 제품답게 묵직합니다.

확실히 다른곳보다 노브랜드가 이런 곡차종류가 저렴하더군요.

이것 말고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있는 옥수수차도 있었는데 조금씩 우려먹을 생각으로 우선 보리차를 구입했습니다.

 

볶은 보리알갱이라 그런지 아직 뜯기 전인데도 굉장히 구수한 향이 풍기는 중입니다.

1kg의 무게를 자랑하는 제품이라 정말 한참동안 보리차를 마실수 있겠네요.

 

윗부분을 뜯어서 안쪽을 보면 보리알갱이가 들어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이긴 한데 아무래도 넓게 퍼지다보니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하지만 직접 손으로 들어보면 1kg의 무게가 체감될만큼 묵직한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우려먹을 용도로 꺼낸 철망입니다.

주로 머그컵에 올려놓고 녹차를 우려내는 용도인데 이걸로 한번 보리차를 우려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담아야 할지 몰라서 우선 이정도만 담아봅니다.

과연 얼마나 진하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시도해봅니다.

만약 너무 연하게 된다면 보리알갱이를 더 넣어줄 생각입니다.

 

우선 끓는물을 머그컵에 붓고 보리를 담은 철망을 올려봅니다.

그런데 보리차의 향만 풍길뿐 어째 보리차가 우러나고 있지는 않네요.

혹시 보리가 부족한가 싶어서 좀더 보리를 넣어봤는데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상당히 오랜시간 기다려봤지만 결과적으로 실패입니다.

보리차가 이렇게 낮은 온도에서 잘 우러나지는 않네요.

괜히 펄펄 끓는 물에서 우려내는게 아닌가 봅니다.

 

혹시 온도가 문제인가 싶어서 끓는물을 보충해주며 기다려봐도 저렇게 약간 색이 변할뿐 우리가 흔히 보는 보리차가 되지는 않습니다. 역시 간단하게 우려먹는 보리차가 없는 이유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실험은 참담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역시 보리차는 쉽게 우러나지 않는 차였음이 증명되었네요.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한번에 왕창 끓여놓는 보리차보다 조금씩 우려내서 마시는게 좋을듯해서 구입한 보리차 알갱이인데 역시 이렇게 조금씩 우려내는건 무리였나봅니다.

이왕 구입한 보리차니 한꺼번에 끓여서 데워마시는게 좋겠습니다. 덕분에 한동안은 보리차를 데워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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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11.19 00:33 신고

    저도 이런건 알곡으로 된 거 사는데 불편하긴 좀 불편하더라구요. 홈플에서 맛있는 보리 알곡 제품이 있었는데 뭐였는지 생각이... 옥수수도 맛있었는데. 갑자기 뜨거운 차 마시고 싶어지네요~

    • 확실히 티백제품이면 우려내고 바로 버리면 되는데 뒷처리하는게 귀찮긴합니다.
      그래도 알곡이라 그런지 좀더 구수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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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먹었던 노브랜드 쿠키칩 아이스크림과 초코 아이스크림은 굉장히 좋은 맛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항상 눈으로만 지켜보던 노브랜드의 녹차아이스크림을 구입해봤습니다.

인터넷으로 살펴봐도 평들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살짝 기대하면서 결제했습니다.

녹차 아이스크림답게 온몸이 녹색입니다.

온몸으로 자신이 녹차 아이스크림임을 알리고 있네요.

또한 노브랜드 제품답게 크기도 작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쌉쌀하면서 개운한 녹차의 맛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에서는 그런 녹차의 맛이 날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의 노브랜드 제품들이 가격을 뛰어넘는 맛을 보여줘서인지 이번 녹차 아이스크림에서도 기대를 갖게 만드네요.

 

600ml의 용량인데 4천원 남짓한 가격이면 가성비도 좋다고 봅니다.

함유된 가루녹차도 국산이네요. 대부분 가루녹차는 일본산이 많은데 다행스럽게 국산 녹차가 들어가 있습니다.

 

바깥쪽 뚜껑을 열어보니 한번 더 막혀있습니다.

뜯어보니 뚜껑에 아이스크림이 묻어있는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남김없이 핥아줬습니다.

살짝 맛을 봤을뿐인데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좀더 먹어봐야겠습니다.

 

인위적인 색소는 들어가지 않은 모양입니다.

다른 녹처 아이스크림들과는 다르게 연한 녹색을 띄고 있습니다.

역시 노브랜드 제품답게 용기에 거의 꽉 차있는 모습이라 양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수저로 한번 떠보니 약간 녹은것을 감안하더라도 굉장히 수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녹차 아이스크림은 약간 퍽퍽한듯한 매력이 있는데 이 제품은 아이스크림 본연의 느낌을 많이 살린듯한 모습입니다.

안쪽을 보더라도 인공적인 색소가 없는게 느껴집니다. 확실히 타사제품에 비해 녹색의 느낌이 약하긴 하네요.

 

그릇에 조금 덜어내서 맛을 보니 녹차의 맛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쌉쌀한 녹차의 맛이라기보다 차로 우러난듯한 녹차를 차갑게 즐기는듯한 맛입니다.

대신 끝맛이 달게 느껴집니다. 처음에 입에 넣을때 어느정도 올라오는 녹차의 맛이 느껴지고 이후에는 단맛이 느껴지며 녹차의 맛이 약해지네요.

 

지금까지 먹어왔던 녹차 아이스크림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맛입니다.

다만 단맛이 조금 강한 편이라 녹차의 맛보다는 처음 녹차 아이스크림을 접하는 분들에게 좀더 어필할듯한 맛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녹차의 맛이 좀더 강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대중성을 고려한 맛일테니 이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워낙 녹차 아이스크림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이라 이 가격에 이 정도의 맛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앞으로 초코 아이스크림보다 더 자주 먹을듯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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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07.15 22:31 신고

    정말 색깔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럽네요~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자꾸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밀려서 잘 안 먹게 되네요. 먹게 되면 이 제품 한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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