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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말에 시켜먹는건 치킨만한게 없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노랑통닭에서 순살 후라이드를 주문해봤습니다.

평소보다 약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조금 기분이 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치킨자체는 굉장히 뜨거운 상태로 왔네요.

역시 노랑통닭답게 종이봉투에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그냥 이렇게 오면 뭔가 허술해보이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먹고난후 뒤처리는 노랑통닭이 가장 깔끔하더군요.

 

떨리는 손으로 봉투를 열어보니 치킨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오늘따라 새 기름에서 튀긴 치킨인지 상태가 정말 최상이네요.

뭔가 치킨의 색상이 영롱하고 갈색빛이 도는게 정말 식욕을 자극하는 모습입니다.

 

치킨을 가까이서 찍어보니 정말 바삭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너무 초점을 앞쪽에 맞춘듯해서 뒤쪽이 날아가긴 했지만 그래도 바삭한 치킨의 질감을 최대한 담아보고자 노력해봤습니다. 하지만 바삭한 느낌은 별로 들지 않고 뒤쪽에 날아간 초점에만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역시 같이 도착한 소스와 물티슈, 소금입니다.

그나마 양념소스는 같이 먹는 편이고, 허니 머스터드도 햄버거나 핫도그를 먹을때 뿌려먹는 용도라서 결국 먹기는 하는데, 저 위쪽에 있는 소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소금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한꺼번에 모아서 백숙먹을때나 써야할지 생각중입니다.

 

뭔가 시덥지않은 아재개그가 적혀있는 치킨무도 보입니다.

확실히 저번에 먹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에서 제공한 치킨무와는 뭔가 레벨 자체가 다른 맛이네요.

좀더 탁 쏘는 듯한 식초의 맛과 무의 아삭한 식감이 훨씬 맛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치킨의 조각이 조금 작긴 합니다.

그래도 안쪽을 잘 뒤져보면 큰 조각이 한두개는 있기 마련인데 열심히 파헤쳐봐도 큰 조각이 눈에 보이지를 않네요.

그냥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 치킨을 한번 다시 담아봤습니다. 역시 바삭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닭고기가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그나마 안쪽에서 나온 큰 조각으로 다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신선한 닭의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좀더 퍽퍽한 가슴살 쪽인지 아까 담아본 부위보다 더 커다란 느낌입니다. 특히 오늘 도착한 치킨의 맛이 유독 좋게 느껴지네요.

 

역시 치킨을 먹을때 염지가 강하게 되지 않아서 더욱 선호하게 되는 노랑통닭입니다.

좀더 닭고기 본연의 맛에 좀더 집중하게 되는 맛이라 좀더 좋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오늘 배달된 치킨이 너무 바삭한 나머지 살짝 딱딱한 느낌도 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맛이 좋기 때문에 맛있게 잘 먹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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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에서 워낙 많이 구입해보았더니 이제는 프리미엄 라인만 남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더 비싼쪽에 들어가는 진달래도시락을 구입해왔습니다.

나름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진달래도시락입니다.

밥도 따로 들어있고, 무엇보다 작은 생수와 조미김까지 들어있네요.

이정도면 어디 놀러갈때 구입해가기 딱 좋은 구성이라고 봅니다.

 

반찬쪽을 열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들어있는 도시락 용기에 밥대신 반찬이 들어있는 모습이네요.

약간 소심하게 들어있는 레몬조각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꽤 커다란 새우튀김과 돈까스, 치킨과 레몬조각이 담겨있는 부분입니다.

나름 튀김의 구성들은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옆쪽에는 제가 좋아하는 제육볶음과 함께 햄버그를 가장한 떡갈비가 들어있습니다.

가운데 들어있는 저 초록색 비닐은 굳이 넣어주지 않아도 될듯한데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이네요.

 

위쪽 반찬은 뭔가 그냥 들어있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평소와 크게 변화가 없어 아쉬운 기분입니다.

뭔가 프리미엄 라인업에는 좀더 다른 반찬을 넣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점은 아쉽네요.

그래도 파스타가 들어있다는 점은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맛은 약간 밍밍하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낫네요.

 

밥은 이렇게 별도의 용기에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금방한 밥인건지 맛이 상당히 좋네요.

나날이 한솥의 밥 퀄리티가 좋아지는걸 보니 더욱 자주 먹어도 좋을듯한 느낌입니다.

 

돈까스와 치킨쪽에 들어있는 소스를 부어봅니다.

새우튀김쪽에 최대한 묻지 않도록 소스를 부었지만 그래도 조금 묻어나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따라 제육볶음의 상태도 상당히 좋네요. 

 

새우튀김을 잘라보니 꽤 괜찮은 새우의 모습이 보입니다.

약간 튀김옷이 두꺼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맛 또한 좋은 편입니다. 소스가 따로 들어있지 않은게 아쉽지만 새우튀김 자체는 맛이 좋았습니다.

 

한솥의 프리미엄 라인인 진달래도시락이었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구성과 맛을 보여줘서 꽤 만족스러운 도시락이었습니다.

그동안 한솥은 약간 저렴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정도면 어디가서 부럽지 않을 정도는 충분히 되겠네요.

이제 앞으로 이 라인업 위주로 먹어봐야겠습니다. 최소한 실패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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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군이네♥ 2021.03.08 01:09 신고

    한솥은 진리죠 ㅠ 뭐 새우튀김부터 고기랑 이것저것 안들어간게 없네요. 하나 싸들고 공원가서 날씨좋은날 점심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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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호박죽을 먹으면 주로 동원제품이나 노브랜드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먹던 제품이 좀더 입에 잘 맞는 경향이 있더군요.

하지만 마트에서 세일중이던 오뚜기 제품을 보고 구입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천원 남짓한 가격은 없던 입맛도 만들어주는 힘이 있더군요.

오뚜기 단호박죽은 전체적으로 타사 제품들과 거의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더 독창적으로 만들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크게 모난 부분없이 무난하네요.

 

예전 동원제품들은 참치캔과 비슷한 알루미늄 뚜껑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안심따개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개선되었더군요. 아마 오뚜기 제품들도 그런 알루미늄 뚜껑에서 좀더 안전한 방식으로 변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전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바뀌면 소비자에게도 이득이니 이런 변화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플라스틱 수저는 더이상 넣어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바로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이제 슬슬 이런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나가야 할때니 이런 기본제공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종이스푼같은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네요.

 

바깥쪽 뚜껑을 열어보니 살짝 기대하게 만들었던 안심따개의 정체가 보입니다.

그냥 비닐로 붙여놓은게 안심따개의 실체였네요.

그래도 손 다칠 우려가 없으니 이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역시 오뚜기 호박죽도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해주면 된다고 안심따개 위에 적혀있네요.

 

2분간의 조리를 마치고도 약간 미지근해서 1분간 추가조리를 마친 오뚜기 호박죽입니다.

죽의 외관만 보아서는 다른 제품들과 전혀 다른점이 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맛도 똑같을지는 먹어봐야 알테니 한번 급히 떠먹어봅니다.

 

너무 급하게 먹다가 살짝 혀를 덴 것 같아서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가진후 다시 먹어봤습니다.

맛은 타사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호박의 함량이 높은듯 좀더 단호박만의 밍밍하고 이도저도 아닌 맛이 느껴지네요. 거기에 아래쪽에는 이렇게 새알심도 보여서 좀더 호박죽을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렴한 세일가에 혹해서 먹어본 오뚜기 단호박죽이었습니다.

막상 먹어보니 맛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좀더 호박의 함량이 높은게 체감될 정도였습니다. 좀더 호박이 많이 씹히는게 좋긴 하지만 뭔가 단호박을 그냥 쪄서 먹을때와 비슷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좀더 진한맛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래쪽에 깔려있던 찹쌀 새알심이 허전함을 약간 달래줍니다. 덕분에 새일심의 맛을 한층 더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원이나 노브랜드 제품에 비해 큰 장점은 딱히 없다고 봅니다. 아마 다음에 호박죽을 다시 구매하게 된다면 다른 제품으로 구입할듯 하네요. 오뚜기 제품치고 이렇게 한방이 부족한 제품은 많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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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관심갖지 않는 사이에 비요뜨 신제품이 나왔더군요.

그중에서 이번에는 초코팝을 구매해봤습니다.

초콜릿처럼 보이는 토핑인데 톡톡 튀는 초코팝이라는 문구가 신기하기도 하네요.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제품을 열어봅니다.

역시 이번에도 두개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고, 이게 한개만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더군요.

 

안쪽에는 비요뜨 초코팝이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정말 전형적인 비요뜨의 모습이네요.

 

톡톡튀는 초코팝이라고 적혀있긴 한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문구만 봐서는 판단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먹었던 제품들과 다르기는 할듯한 느낌이긴 합니다.

 

포장을 벗기면서 보니 요거트가 묻지는 않았는데 한방울만 달라붙은 모습입니다.

사람을 놀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방울만 묻어있는걸 보니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네요.

마치 요거트에게 농락당한 기분입니다.

 

요거트쪽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약간 점도가 묽은듯한 느낌도 있긴 하지만 기분탓일거라 봅니다.

 

토핑쪽을 살펴보니 그렇게 톡톡 튈만한 요소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초코볼일 뿐인데 어떻게 톡톡 튀어오른다는 건지 짐작조차 가지 않네요.

분명 그런 특성이 있긴 할테니 요거트와 섞어봐야겠습니다.

 

요거트에 토핑을 쏟아부어보니 뭔가 비주얼이 오묘합니다.

어제 본 다스커버리 서바이벌 채널에서 베어그릴스가 야생의 사슴 배설물을 주워먹던데 꼭 그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베어그릴스는 생존을 위해 먹었지만 저는 호기심으로 먹어봅니다.

 

한번 먹어보니 되게 특이한 맛입니다.

입에서 초코볼이 터지자 뭔가 톡톡 터지면서 입안에서 독특한 느낌을 주네요.

예전 학교앞 문구점에서 사먹던 사탕을 연상시키는 그런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맛이라 당혹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비요뜨 신제품을 먹어봤는데 막상 먹어보니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맞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굉장히 별로네요.

그냥 요거트만 떠먹고 초콜릿을 거르고 싶었지만 뭔가 아까운 생각에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뭔가 계속 입안에서 터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껄끄럽네요. 

혹시 이런 청량한 느낌을 터지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다른 제품을 먹을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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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종일 할인상품 종료하고 ‘맥런치’ 부활 - 뉴스웨이 (newsway.co.kr)

 

맥도날드, 종일 할인상품 종료하고 ‘맥런치’ 부활

맥도날드가 일부 제품 가격 인상과 동시에 365일 24시간 할인하는 ‘행복의 나라·맥올데이’ 메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저가 제품 품목 줄이기에 나섰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

www.newsway.co.kr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맥도날드에서 그동안 판매했던 맥올데이 제품과 행복의 나라 제품을 중단하면서 맥런치가 부활한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물론 그동안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았던 맥런치가 부활하는 것은 좋았지만 기사 내용을 보니 막상 너무 좋아할만한 내용만은 아닐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동안 맥올데이 제품은 가끔 식사시간을 놓쳤을때 정말 유용하게 이용하던 기억이 있는데 막상 없어진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정말 시간이 별로 없거나 마땅히 식사할 장소와 시기가 없을때 맥올데이 빅맥이나 1955버거 세트를 먹으면 정말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수 있었는데 이제 이런 제품이 없어졌으니 앞으로는 꼼짝없이 다른곳을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이제 맥런치 세트가 돌아오면서 분명 선택의 폭이 넓어진건 맞습니다.

이전에는 빅맥세트, 상하이버거세트, 1955버거세트 중에 하나만 골라야 했는데 맥런치로 바뀌면서 선택의 폭이 일곱가지로 크게 늘어난게 보입니다.

이렇게 바뀌면서 물론 전체적으로 가격이 조금씩 올랐고, 거기에 빅맥세트와 상하이세트, 1955버거 세트도 조금씩 오르긴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 상승의 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편이고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나 쿼터파운더치즈 세트같은 제품들이 합리적으로 가격책정되어 괜찮아 보이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대신 맥도날드 앱도 맥런치 종료에 맞추어 할인이 시작되는 등 여러 개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바뀌어갈지는 시간을 좀더 두고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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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2.25 19:24 신고

    대체적으로 가격이 오르는군요.. 버거킹처럼 상시 쿠폰 프로모션같은거 할것 같아요.

  2. 2021.02.25 19:26

    비밀댓글입니다

    • 저는 엣지부라우저로 이용중인데 이상없는듯 합니다. 제 블로그가 크롬과 뭔가 궁합이 잘 맞지 않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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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에서 주문했던 양념치킨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뼈있는 치킨을 먹었더니 뼈처리가 귀찮긴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순살로 주문해봤습니다.

한마리를 두가지 맛으로 반반 주문한건데 박스 두개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하지만 일반적인 박스에 비해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그래도 위까지 꽉꽉 들어찬 치킨의 양은 결코 적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의 치킨무는 아쉬웠습니다.

뭔가 인공적인 단맛이 감도는 치킨무라서 뭔가 묘한 거부감이 들더군요.

이번은 양념이 있는 치킨을 시켜서 머스터드 또한 굳이 먹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음에 후라이드를 주문할때 그때 몰아서 소스를 먹어야겠네요.

 

양념치킨을 먼저 살펴보니 생각보다 커다란 조각에 놀라웠습니다.

올해초에 먹었던 순살 후라이드는 뭔가 작은 크기였는데 뭔가 달라진 느낌이네요.

 

같이 주문한 간장치킨도 상당히 양이 많습니다.

박스 크기가 일반적인 박스보다 조금 작은탓도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상당히 많이 들어있네요.

정말 여러모로 올해초에 먹었던 순살 후라이드와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간장치킨도 살펴보니 상당히 괜찮은 모습입니다.

달콤한 간장향이 싹 올라오면서 식욕을 자극하고 있네요.

 

간장치킨을 살짝 잘라보니 닭도 꽤 신선하네요.

잡내도 나지 않는 상태에서 쫄깃한 고기의 식감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간장치킨을 좋아하는데 소스의 맛이 치킨과 잘 어울려서 만족입니다.

 

양념치킨도 살짝 쪼개보니 튀김옷이 조금 두꺼운게 걸릴뿐 상당히 좋은 모습입니다.

이곳의 약간 매콤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게 해주는 양념의 맛이 좋아서 정말 작심하면 한번에 전부 먹을수도 있을듯 하네요. 하지만 간장치킨과 먹다보니 상당히 배가 불러옵니다.

 

집 주변에 원래 맛집이 없었는데 이런 괜찮은 치킨집을 찾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직접 치킨을 수령해오면 할인도 되니 저렴한 가격에 치킨을 먹게되어 더욱 만족스럽네요.

또한 뼈있는 치킨도 맛있는 곳인데 순살치킨도 괜찮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니 앞으로는 순살로만 주문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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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2.20 15:17 신고

    작년한해 치킨집 문닫은곳이 없을정도로 성행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하네요..치킨집 호황이라는 말도 있지만.. 맛과 서비스 경쟁도 그만큼 심한가 봅니다.
    저도 안먹던 치킨을 요새 얼마나 먹었는지..ㅎㅎ; 제눈에도 간장치킨이 맛있어 보입니다. ^^

    • 양념도 맛있는 편인데 간장치킨도 괜찮더군요. 지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어느정도 맛은 보장되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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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제품의 치킨을 먹고 있었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맛은 교촌치킨입니다.

그래서 교촌에서 한번 다시 치킨을 주문해봤습니다.

교촌 오리지날도 괜찮지만 이번에는 그동안 먹어보지 않은 레드순살로 주문했습니다.

막상 도착해서 치킨을 열어보니 상당히 매워보이는 치킨이 보이네요.

 

좀더 안쪽을 살펴보자 매운 기름이 묻어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먼저 치킨을 먹어본 조카들이 상당히 맵다고 물을 마시고 있네요.

비주얼먼큼 꽤 매운 모양입니다.

 

좀더 안쪽을 살펴보자 교촌치킨답게 치킨의 표면이 바삭하면서도 윤기가 흐릅니다.

역시 이런점 덕분에 교촌치킨이 이렇게 적은 양으로도 인기가 있나봅니다.

 

약간 작은 조각을 먹어보니 보이는것 치고는 살이 별로 없긴 합니다.

뭔가 다이어트를 한 닭으로 만들었는지 굉장히 부실한 모습이네요.

그나마 바삭하고 매콤한 튀김옷 덕분에 끝까지 먹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안쪽을 좀더 뒤적여보니 큰 조각들이 깔려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도 막상 먹어보니 살이 그렇게 충실한 편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먹어본 치킨이 상당히 괜찮은 모습입니다.

가장 큰 조각을 먹어보니 이건 살이 꽤 많은 편이고 신선해서 맛이 좋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순살치킨을 먹는건지 순살껍데기 튀김을 먹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튀김옷이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오랜만에 주문해본 교촌치킨이었는데 뼈있는 치킨으로 시킬걸 그랬네요. 이번에 주문한 순살치킨은 뭔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튀김옷과 양념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매운 양념이 잘 스며들어 맛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입천장에 상처가 생길 정도로 딱딱해지는건 단점입니다. 거기에 살보다 바삭한 껍질이 더 많이 들어간듯한 느낌도 썩 좋지는 않네요.

그래도 맛 자체는 꽤 괜찮으니 다음에 다시한번 주문해볼 생각입니다. 그때는 이번에 먹었던 제품보다 좀더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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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1.02.17 15:14 신고

    제가 교촌에서 젤 좋아하는 교촌레드네요ㅎㅎ 전 순살은 취향이 아니어서 윙을 주로 먹는데 레드윙은 메뉴에 안 뜰때가 많아서 아쉬워요ㅠ

  2. 마리짱짱 2021.02.17 16:35 신고

    오 맞아 교촌은 이거 진짜 튀김옷에 맛이 잘 나서 진짜 좋은거 같아용 ㅋㅋㅋㅋㅋㅋㅋ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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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먹었던 맥도날드 더불불고기버거세트는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불고기 소스에 패티를 재우지 않고 뿌리는 것도 이해할수 있지만 너무 많이 뿌려서 짜더군요.

하지만 이 더블불고기버거는 예전에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 제품이라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미련이 남았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그것을 실행해보았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라지세트로 구입한 더블불고기버거 세트입니다.

요즘 방역수칙이 다소 완화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밖에서 음식을 먹기는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포장해서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보니 맥도날드 컵뚜껑이 바뀌었습니다.

커피 뚜껑처럼 살짝 열어서 음료를 마실수 있게 개선되었더군요.

이 덕분에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가 없어졌으니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아졌다고 봅니다.

 

역시 너무 오랫동안 포장된 상태로 눌려 있었던 탓인지 굉장히 눅눅해져버린 감자튀김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참 괜찮긴 하네요.

맘스터치의 감자튀김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정석적으로 소금만 뿌린 감자튀김도 좋을때가 있습니다.

단순히 별 양념되지 않은 감자를 튀겨서 소금만 쳤을 뿐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포장해서 가져온 햄버거 중에 유독 아래위로 눌린듯한 느낌을 주는 더블불고기버거입니다.

맥도날드만의 굉장히 진한 치즈향이 포장지에 묻어나네요.

 

예전에는 불고기버거는 깨가 박혀있는 번을 썼었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바뀐 뒤로는 깨가 박힌 번이 아예 없어졌더군요.

그래도 맥도날드를 망치던 분이 나가고 사장이 바뀐 이후 개선된 번이라서 맛은 훨씬 좋다고 봅니다.

다만 시각적인 효과가 아쉬울 뿐입니다.

 

먹기전에 안을 한번 살펴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불고기 소스가 상당히 적당량 들어있네요.

그전처럼 넘치는 그런 양이 아닙니다.

 

이렇게 보니 이전보다 훨씬 소스가 적게 들어간게 눈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원래 소스가 예전보다 줄어들었으면 기분이 나빠야 정상이지만 이제서야 예전의 느낌으로 돌아온듯한 느낌이네요.

 

맛을 보니 정말 예전에 먹던 특불버거와 상당히 비슷한 맛이 납니다.

작년의 그 엄청나게 짜기만 하던 더블불고기버거와는 격이 다른 맛이더군요.

이렇게 소스가 적어진 덕분에 예전을 추억하며 불고기버거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소스를 적당량만 넣어준다면 계속 더블불고기버거를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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