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 월요일부터 설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정작 설은 수요일이지만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월요일이 연휴에 끼어들어간 느낌이네요. 이번주 버거킹은 어제까지 진행되던 와퍼 할인행사를 끝내고 다시 내놓은 행사가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인지 이전부터 진행하던 핫초코와 아이스초코 할인행사가 눈에 들어오네요.원래 좀더 비싼 가격을 보여주는 버거킹의 핫초코와 아이스초코인데, 이번달인 31일까지만 이 할인이 이어집니다.이제 행사기간이 나흘정도 남았으니 만약 버거킹에서 따뜻한 음료 혹은 차가운 음료를 찾는다면 이 할인행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어제까지 진행되던 스낵딜 행사도 종료되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버거킹의 사이드메뉴나 간식들을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방법이 없어졌네요. 아마 다음주 혹은 설연휴 ..

그동안 버거킹은 와퍼주니어 행사로 굉장히 오랜시간을 때워왔습니다.그래서인지 이번주는 나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버거킹의 대표품목이 포함된 할인행사라 더욱 반가운 느낌입니다. 이번주 버거킹에서는 굉장히 반가운 와퍼행사가 진행됩니다.와퍼 단품을 4500원으로 구입할수 있으며, 불고기와퍼 역시 4500원의 가격입니다.거기에 치즈가 한장 들어가고 약간의 재료가 달라진 치즈와퍼가 5100원의 가격으로 할인되니, 가성비에 있어서는 이번주 버거킹이 가장 좋을듯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동안 버거킹은 와퍼주니어 행사를 너무 오려 우려먹으면서 많은 원성을 샀습니다.특히 와퍼주니어와 함께 롱치킨버거를 끼워넣는 행사를 통해 마치 뭔가 달라진듯한 장난도 쳐왔는데, 그래도 이번주는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느껴질만큼 반가운 ..

요즘 버거킹은 할인행사보다는 단발적인 행사에 치중하는 느낌입니다.이번주에도 버거킹은 이전부터 진행하던 행사와 다른 행사를 섞어 진행하려는 모습이네요. 이번주 버거킹 공식앱에서는 앱위크 행사가 진행됩니다.예전에 진행했던 것처럼 이번주에는 버거킹의 대표품목인 와퍼행사가 진행되는데, 매일매일 달라지는 쿠폰을 받으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와퍼세트를 구입할수 있습니다.오늘 13일은 와퍼세트에 프렌치프라이와 어니언링이 들어간 버전으로 각각 6600원, 7100원으로 할인되니 이번주 내내 저렴한 가격으로 와퍼세트를 구입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저번주부터 판매를 시작한 콰트로치즈 풀드비프와퍼가 계속해서 판매됩니다.버거킹의 취미와도 같은 신제품의 또다른 버전이 나왔네요. 그중에서도 버거킹이 자주 이용하는 콰트로치즈를..

버거킹은 요즘들어 와퍼주니어 행사를 굉장히 오래 유지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주는 다시 와퍼행사가 돌아오지 않을까 예측해봤는데, 오늘 그런 예측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이번주 버거킹에서는 다시 와퍼주니어 행사가 진행됩니다.항상 와퍼주니어 행사가 이어질때마다 나오는 와퍼주니어와 불고기 와퍼주니어, 그리고 치즈와퍼주니어의 구성은 정말 전혀 달라진것 없이 동일하네요.그래도 와퍼주니어와 불고기 와퍼주니어는 2500원의 가격이며, 치즈와퍼주니어는 2800원의 가격으로 할인되니 가성비 하나만큼은 나름 괜찮은 느낌입니다.  요즘들어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를 구입해도 기본적으로 3천원의 가격인데, 금방 만든 와퍼주니어를 25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상당히 괜찮다고 봅니다.지금처럼 물가와 ..

이제 정말 2024년이 이틀정도 남았습니다.하지만 정치적으로도 어지러운데, 때마침 큰 사고까지 발생해 분위기는 전혀 연말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그래서인지 버거킹도 새로운 할인행사보다는 이전 행사의 재탕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번주 버거킹에서는 타임딜 행사가 진행됩니다.버거킹 공식앱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이용하면 버거킹에서 판매하는 사이드메뉴를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지금 공식앱에 올라온 쿠폰을 살펴보니 너겟킹과 콜라의 조합이 3900원이며, 어니언링과 디아블로 소스 조합도 1800원, 그리고 크리미모짜볼도 17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네요.  다만 사용시간이 조금 제한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버거킹을 방문하실 분들은 제한시간 때문에 사용하기가 어렵겠네요.점심시간을..

이번주에도 버거킹의 할인행사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기본적으로 와퍼주니어를 기반으로 한 행사가 재탕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연말에 나름 신경써줬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주 버거킹에서는 올데이킹 행사가 진행됩니다.이 올데이킹 자체는 매일 진행되는 행사이긴 한데, 구성을 조금 바꾸어서 마치 새로운 행사인것처럼 농간을 부리고 있네요.버거킹은 원래 런치할인이 없고 이것을 올데이킹이라는 이름으로 땜빵중인데, 이번에도 역시 기본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가장 저렴한 5500원으로 구입할수 있는 세트부터 가장 비싼 6500원으로 구입할수 있는 세트까지 준비되어 있네요.거기에 아쉽게도 올데이킹 메뉴에 들어있는 버거들은 기본적으로 와퍼주니어 혹은 이정도의 크기를 가진 제품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