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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213143122652

 

삼성 '아픈 손가락'.."갤럭시S21(+) 유독 안 팔린다" [IT선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이번에도 플러스만 안 팔리네”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가 전작의 부진을 털고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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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내놓은 갤럭시 S21 시리즈가 전작보다는 좀더 잘 팔리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그 중에서 S21 플러스 모델의 판매가 가장 부진하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10 시리즈가 판매될때는 판매량의 절반 가량을 S10 플러스가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는 모델이었는데 이제는 S21 시리즈 중에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니 상황이 많이 바뀌었네요.

이것은 전작인 S20 플러스에서도 마찬가지여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S20 플러스 BTS 에디션으로까지 내놓았지만 결국 부진을 면치 못했던 것만 보더라도 플러스모델의 아쉬운 성적을 알수 있습니다.

 

아마 이번 플러스모델의 판매부진은 예견된 일이었을듯 합니다.

이전에는 기본모델보다 좀더 큰 화면과 큰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모델이었지만 이제는 기본모델과 함께 다운그레이드되어 좀더 명확한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네요.

거기에 기본모델인 S21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20만원 정도의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확실히 선호하지 않는게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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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2.14 11:35 신고

    저도..노트20 이후로는 관심이 없어서..^^;;;

    • 확실히 S10 이후부터는 성능향상이 정체되는 느낌입니다.
      전에 쓰던 폰이 고장나지 않는이상 쭉 사용해도 체감이 크게 되지 않을테니 제조사들의 고민 또한 깊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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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브랜드에는 많은 제품들이 있더군요.

이번에는 PC에서 사용할 유선키보드를 구입해봤습니다. 가끔 무선키보드가 작동이 안되거나 텐키레스 키보드라서 오른쪽 숫자키가 필요할때 사용할 생각으로 골랐습니다.

요즘 무선키보드를 많이 사용중이고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유선키보드가 좋을때가 있긴 합니다.

물론 무선에서 유선으로 오면 불편한 점이 있긴 하겠지만 좀더 안정적인 연결을 위해 유선키보드가 필요하긴 하더군요.

 

예전같은 PS2 같은 키보드 연결방식은 당연히 아니고 USB방식입니다.

얼마전에 집에있는 창고정리를 하다보니 PS2 방식의 키보드가 나와서 저도 놀라긴 했습니다.

물론 작동은 되지 않는 고장난 상태였지만 예전버전 키보드가 이제는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었더군요.

 

우선 키보드를 꺼내보니 꽤 단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좀더 크기가 작으면서도 빠진키 없이 전부 들어가 있더군요.

거기에 무선키보드보다 건전지가 빠져서인지 훨씬 가벼운 무게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키보드에 새겨진 한글폰트가 상당히 고전적인 느낌입니다.

요즘은 이런 오래된듯한 폰트보다는 좀더 가볍고 현대적인 폰트를 넣어주는데 이것만 봐서는 약간 촌스러운 느낌도 들긴 합니다. 마치 레트로를 지향하는듯한 느낌도 있네요.

 

그리고 제가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숫자버튼과 방향키, 방향키 위쪽의 홈, 엔드, 페이지업다운 버튼도 전부 독립적인 위치를 가지고 들어가 있습니다.

키보드를 눌러보니 약간 가벼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가형 키보드에서 이정도면 필요한 미덕은 거의 다 갖추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래쪽 받침대를 세워서 일으켜보니 꽤나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대부분 부러지기 쉬운 작은 부품들이 아래에 들어가있기 마련인데 꽤 하중을 잘 받쳐줄만한 넓고 큰 받침이 들어있네요.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튼튼하게 버텨줍니다. 

 

저가형 유선키보드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인상을 준 노브랜드 유선키보드였습니다.

생각보다 키가 눌리는 느낌도 좋고 가벼워서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아직 이것을 오래 써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첫인상을 보니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분명 유선키보드가 필요한 때가 있을테니 잠깐 넣어두었다가 그때 꺼내서 사용해야겠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키보드를 장만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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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eco.kr/mini/30996568

 

S21+ 30배줌 달고리즘 가벼운 분석 - 미코

앞전에 모 선생님께서 달고리즘 실험해주신것을 보고 저도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고 다른 느낌으로 추가 실험을 해봤습니다. (앞선 실험에선 달고리즘은 실제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을 통해

meeco.kr

https://meeco.kr/mini/30924053

 

N20U 달고리즘 한번 실험해봤습니다 - 미코

(이 글은 뇌피셜을 포함하고 있으니 단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Oneui 3.0 업데이트 후 장면별 최적화 모드에서 s20u n20u로 찍은 달사진들을 보면 정말 망원경으로 어포컬 한 것이 아닌가 싶

meeco.kr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달 사진을 찍으면 인위적으로 합성한 결과물이 나온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정말 유저들이 실험한 내용을 보면 정상적인 결과물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이상한 결과가 나오더군요.

아마도 달이라고 AI가 인식하면 달 사진중에 최적의 결과물을 따와서 그럴듯하게 합성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곳에서 이런 문제가 제기되었고, 삼성전자에서도 이를 가볍에 여기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9&aid=0002463164

 

갤럭시S21 ‘달 사진’ 조작됐다?…삼성 “인위적 합성 아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 카메라의 주요 성능으로 강조됐던 ‘줌(확대)’ 기능이 인위적 합성을 통해 조작된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주장이 스마트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5

news.naver.com

삼성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라 AI 기술이 만들어낸 최적화라는 답변을 내놓았네요. 

하지만 이정도면 보정의 영역을 넘어서서 원본에 없던것을 가져다 붙인 합성의 영역이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달에 그림을 그리거나 단순히 뒤집기만 해도 없었던 것들이 생겨나는 것을 도저히 최적화라고 보기는 힘들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3195

 

외신 “갤럭시 S21U 달 사진, 위조 아냐”…"DSLR보다 낫다"

갤럭시 최신 기종인 S21 울트라가 달 사진을 합성해 위조된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사실이 아니라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 또한 풀프레임 DSLR보다 더 뛰어난 이미지를 촬영한

n.news.naver.com

하지만 아직 뚜렷한 결론은 나오지 않은듯 합니다.

외신을 인용한 기사이긴 하지만 분명 AI기술로 만들어낸 최적화라는 것을 인정한 삼성의 입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삼성에 충실한 내용이네요.

실험을 해봤지만 합성의 증거를 찾을수 없으니 합성이 아니라는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걸로 봐서 썩 개운치 않은 결론이긴 하지만 또한 당장은 명백한 증거를 찾지 않는이상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명확한 느낌은 아닐듯 합니다.

 

하지만 얼마전 화웨이에서 이것과 비슷한 일이 있었을때는 거의 모든 커뮤니티와 이용자들이 똘똘 뭉쳐 비판하기 바빴는데 삼성이 비슷한 일을 하자 이것을 옹호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차피 비슷한 최적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일텐데 화웨이는 이렇게 하면 안되지만 섬성은 그래도 된다는 이중적인 잣대가 약간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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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12358?sid=105

 

5G 트래픽, 월 30만TB 넘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지난해 말 국내 5G 통신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이 월 30만 테라바이트(TB)를 돌파했다. 월 40만대 TB를 유지하던 4G LTE 트래픽은 연말 30만대로 떨어졌다. 5G 가입자 전환과

n.news.naver.com

이제 5G 트래픽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4G의 트래픽이 지난해 말 40TB에서 30TB로 감소했다는군요.

그러는 가운데 5G의 트래픽은 20TB에서 6개월만에 30TB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저는 아직 LTE를 사용중이지만 주변에 5G를 사용하는 지인들을 보면 잘 잡히지도 않고 발열과 배터리 낭비 덕분에 4G 우선모드로 사용중이던데 대체 누가 저렇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5G가 상용화될때는 누가봐도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5G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에 이해는 해줄수 있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상황에서도 아직 원활한 5G를 사용할수 없다는 것은 정말 대국민 사기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저도 5G가 좀더 저렴해지고 안정적으로 된다면 이용해볼 생각이 있지만 아직 4G도 괜찮다고 보기 때문에 당분간은 4G로 버틸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통신사들이 5G로의 전환을 촉진한다며 4G 이용에 제한을 거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통신사들이 해온 짓들을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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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1.31 18:17 신고

    아무래도 새로운 기기 사용자가 늘어나니 5G 트래픽도 늘어나는가 봅니다.
    저희 동넨 도로 어디서든 서울시 와이파이가 잡혀서...4G 조차 안쓰게 되네요..^^; 이번달도 데이터 5기가를 못쓰고 넘어가는..ㅎㅎ

  2. 마리짱짱 2021.02.01 10:20 신고

    저도 폰바꾸고 5g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딱히 제가 그 기능을 쓰고잇는지 의문이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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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cPH9ok14R8

 

"애플 배만 불렸다!" 쇠락 LG폰 후폭풍..단통법 대수술 예고 [IT선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단통법 해볼만 하다, 찬성" (LG전자, 팬택) “글로벌 비즈니스에 심각한 손상올 것, 반대” (삼성전자)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도입 논의가 한창이던 2014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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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엘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또다시 단통법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간신히 목숨만 이어가던 팬텍이 문을 닫았고, 이제는 나름 굴지의 대기업인 엘지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나는 상황까지 되었으니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원래 추진하던 단통법은 통신사가 단말기유통에서 손을 떼고 완전 분리공시제를 도입하는것이 목표였는데 어느 순간 현재의 형태로 변질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제정 당시에는 불법보조금이 없어지면 핸드폰의 가격거품도 없어지고 통신비도 인하할것이라는 전망이었지만 현실은 별로 내려가지 않는 폰가격과 제자리를 맴돌거나 오히려 인상되는 통신비를 보면 단통법이 의도한 바는 전혀 달성하지 못한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통신 3사는 엄청난 영업이익을 보고 있지만 오히려 소비자들은 비싸게 단말기를 구입해야하고, 또한 내려가지 않는 통신비를 감당하느라 부담만 늘어나는 중입니다.

 

엘지가 철수했으니 이제는 국내에서 단말기를 판매하는 업체가 삼성과 애플만 남은 정도가 되었네요. 이 두 기업이 서로를 견제하며 사업을 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된 마당에 두회사가 담합이라도 시도한다면 소비자들에게 큰 손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 분명 자신들의 제품이 경쟁력이 있다고 믿었던 회사들의 패착이 단통법 제정의 큰 원인이 되었지만 이제라도 단통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분명 2017년 대선에 모든 대통령 후보들이 단통법을 폐지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아직 단통법은 폐지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단통법을 제정한건 당시 새누리당이지만 지금까지 끌고온건 민주당이라서 지금이라도 대통령의 대선공약을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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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verge.com/2021/1/19/22233584/qualcomm-snapdragon-870-865-plus-refresh-processor-smartphones-2021

 

Qualcomm’s new Snapdragon 870 reheats the Snapdragon 865 for 2021 phones

Think of it like a Snapdragon 865 Plus-plus.

www.theverge.com

이미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위한 스냅드래곤 888이 발표되었지만 생각보다 제어되지 않는 발열로 고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이번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 모두 새로운 아키텍쳐가 채택되며 성능은 올랐지만 그만큼 뜨거운 열을 얻었네요.

그래서인지 퀄컴이 새로운 칩셋을 내놓았습니다. 스냅드래곤 865에서 좀더 오버클럭된 스냅드래곤 870입니다.

이 칩셋은 스냅드래곤888이 너무 비싸 탑재하기 애매한 기기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최상위급 스냅드래곤의 가격이 꽤 비싼 편이기 때문에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라는군요.

 

그래도 상당히 좋은 평가가 있던 스냅드래곤 865를 기반으로 만든 칩셋이기 때문에 성능은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인 스냅드래곤 865와 865 플러스에 비해 좀더 오버클럭된 성능으로 가장 빠른 코어가 3.2GHz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865에서 약간 성능이 올라간 865플러스에서도 발열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본적인 발열은 피할수 없을듯한 모습이네요. 그래도 새로운 아키텍쳐가 아닌 기존의 아키텍쳐를 답습했기 때문에 좀더 안정적인 측면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5G를 지원하며 최상위 플래그쉽보다는 바로 아래단계의 제품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스냅드래곤 888과 엑시노스 2100이 발열과 쓰로틀링을 잡지 못한다면 바로 아랫단계인 870도 충분히 훌륭한 대안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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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2HBVLRVO5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서 손 뗀다…''아픈 손가락' 팔지만 현재 고용수준 유지'

LG전자(066570)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마트폰(MC)사업본부를 대폭 정리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겠다는 구광모 LG(003550) 회장의 전략적 판단

www.sedaily.com

이제서야 엘지가 결단을 내린듯 합니다.

드디어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하네요.

그동안 해왔던 행보를 살펴보면 시기가 문제였지 언제 접어도 이상할것 없는 모습이라 이제 이런 기사가 나오는게 의외일 정도입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10120001202

 

[단독] LG 스마트폰 사업, 쪼개 판다…베트남 빈그룹 일부 인수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정리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MC사업부를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가장 몸값이 높은 것은 LG전자 미국 스마트

m.newspim.com

결국 베트남에서 일부 사업부를 인수하는 모양입니다.

하긴 그동안 엘지가 만들어온 기기들을 보면 분명 괜찮기는 한데 항상 무언가가 부족했으니 스마트폰 부문을 내놓아도 전체적으로 팔리지는 않겠네요.

그나마 베트남의 빈그룹이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엘지전자 기술력과 영업망, 중남미 공장 등을 인수하여 뭔가 사업확장을 꾀할듯 싶네요.

 

지금 엘지의 모습을 보면 단통법이 시작되던 2016년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대체 무슨 배짱으로 많은 기업들이 반대하던 단통법에 찬성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엘지가 자신들의 제품이 경쟁력이 있는데 안팔렸던 것 뿐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결국 그런 안일한 판단 덕분에 이렇게 모바일 사업에서 철수하게 만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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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투고서비스를 통해 미리 갤럭시S21 시리즈를 사용해보고 있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발열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삼성의 대처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21 발열이요? ” 곤혹스런 삼성 ‘체험서비스 제한’ [IT선빵!]"-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갤럭시S21 발열이요? ” 곤혹스런 삼성 ‘체험서비스 제한’ [IT선빵!]

“제품 리뷰, 벤치마크 테스트, 타사 비교 콘텐츠 제작에 사용시 체험 제한될 수 있다”(투 고 약관 수정) 삼성전자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1 시리즈를 ‘갤럭시 투 고(To Go)’ 서비스로

biz.heraldcorp.com

가전제품에서 성능이 올라가는 것과 비례해서 발열은 정말 어쩔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발열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정말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는 이런 발열제어에 신경쓰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거기에 지금 갤럭시 투고 서비스로 체험중인 유저들에게 삼성이 새로운 공지를 올렸습니다.

워낙 숫자놀음과도 같아서 썩 달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객관적인 지표로 이용되는 벤치마크를 갤럭시 투고 서비스로 이용중인 사람들에게 이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제품은 실제 제품과 다를수 있으니 이를 함부로 사용하면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로 교묘하게 겁을 주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벤치마크라는게 워낙 고사양이고 지속적인 사용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열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발열문제가 지적되었다고 이를 금지한다는 발상은 정말 삼성답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서비스로 제공되는 단말기는 초기에 좋은 인상과 리뷰를 위해서 아무래도 좀더 품질검사를 거쳐 나온 제품들일텐데 이런 제품에서 발열문제가 지적된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하지만 여기서 삼성이 더욱 졸렬해보이는 부분은 이런 문제가 지적되자 슬그머니 이런 문구를 삭제했다는 것입니다.

https://www.samsung.com/sec/event/newgalaxy/galaxystudio/togo/

 

Samsung 대한민국

 

www.samsung.com

위쪽에 있던 이미지에는 분명 벤치마크를 돌리지말고 타사제품과 비교하지 말라는 내용을 굉장히 강조되는 폰트로 적어놓았으면서 갑자기 삭제해버린 것입니다.

 

분명 갤럭시 투고서비스를 통해서 좀더 이슈가 되고 좋은 내용이 공유되기를 바라며 이런 행사를 진행했을텐데 이런 말도 안되는 대응은 정말 아쉽습니다.

분명 전작에 비해 좋아진 내용도 있고, 전작보다 나빠진 부분도 있기 마련일텐데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어떤 특정행위를 막아버리는 이런 모습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해보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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