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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888667

 

"누가 봐도 부실" 휴가 후 격리된 군인, 식판 받고 분노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군 휴가를 다녀온 뒤 부대에서 격리 조치된 병사가 부실한 식사에 불만을 드러냈다. 18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격리 조치된 군인이

n.news.naver.com

얼마전 올라온 자가격리된 병사가 올린 식사입니다.

휴가를 다녀온후 자가격리된 과정에서 이런 밥을 준다면서 분노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 부실해보이네요.

이정도면 거의 먹기 힘든 지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 병사는 그저 휴가를 다녀온것 뿐인데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 군대의 현실이 암담해보이기도 하네요.

 

그런데 저에게는 이런 군대의 모습이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현역 복무시절 후방에서 근무해서 그런지 유독 보급품도 잘 나오지 않고, 혹시 나오더라도 늦게 나오거나 훨씬 저렴한 물품으로 바뀌어서 나오더군요. 그나마 일선부대들은 잘 나오는 편이었지만 본부쪽에 있는 저희에게는 보급품이 잘 나오지도 않았고, 양파음료같은 산업폐기물들만 제공되곤 했습니다.

 

특히 일요일 아침에 햄버거가 나오는 날에 같이 제공되던 콤비콜라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미 사회에서는 구하기도 힘들었던 콤비콜라라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나중에 보급관과 근무를 같이 하면서 물어보니 원래 코카콜라가 나와야 하지만 중간에 떼어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장 저렴한 콤비콜라를 살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워낙 이어지는 철야작업과 근무로 몸이 힘들때라 별다른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고 그냥 넘길수밖에 없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당하게 요구했어야 할 권리를 찾지 못했다는 사실이 안타깝더군요.

 

하지만 이런 부당한 대우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저는 그런 부당하고 안좋은 대우를 받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군대는 조금 다를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큰 차이가 없다는데에 어이가 없을 정도네요.

이런 보급의 문제는 나중에 전시상황에서는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 될것입니다. 예전에 미군과 함께 훈련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정말 먹을것 하나만큼은 잘 먹고 다니더군요. 오히려 한국군이 먹는 짬밥을 신기해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런걸 어떻게 먹냐면서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던 미군의 눈빛이 아직 잊혀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항상 공허한 메아리로만 그치고 있지만 정말 이런 보급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우리군의 존립을 위태롭게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생계형 비리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야 앞으로 우리군이 주변국의 위협에 맞서서 국가를 지킬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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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VxGhdVoT6I

그동안 출시될거라는 소식이 돌던 아이패드 미니6은 출시되지 않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이패드 프로 5세대가 공개되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이나 성능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될것 같아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네요.

 

역시 아이패드답게 디자인이 바뀐점은 없긴 하지만 내부는 굉장히 크게 변했습니다.

우선 AP가 A12Z에서 M1으로 바뀌면서 정말 성능이 크게 올라갔네요.

우선 맥북에 먼저 들어가면서 고성능이지만 발열은 크게 생기지 않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준 칩셋인데 이것을 그대로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한 것입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2751

 

괴물 'M1' 칩셋으로 더 강력해진 애플 생태계(종합) - 테크M

애플이 자체 설계한 \'M1\' 칩셋을 전면에 내세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강력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PC와 태블릿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플은 M1을 탑재한 강력한 성능의 차세

www.techm.kr

대부분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를 앞두고 M1 칩셋이 아니라 A14X 칩셋의 탑재를 예상해왔는데 이번에 보기좋게 애플이 아이패드에도 M1칩셋을 넣음으로서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봅니다. 그동안 애플이 강조해온 아이패드를 PC처럼 사용할수 있는 길이 정식으로 열렸다고 볼수 있겠네요.

특히 M1 칩셋은 웬만한 인텔칩셋을 씹어먹는 성능이기 때문에 성능적인 측면에서도 한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AP성능에 영향을 많이 받는 포토샵이나 영상작업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들도 충분히 돌려주겠네요.

 

특히 전작과 비교해 가격이 동결된 것은 정말 환영할만한 점입니다.

이미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이지만 특히 12.9인치에 적용된 미니LED같은 기술들을 고려해봤을때도 가격이 인상될 요인은 있다고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같은 가격으로 출시된 점도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그리고 고용량을 선택하면 16G의 램도 선택할수 있으니 더욱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비해 램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아이패드였는데 이번 프로에서는 램도 넉넉하게 들어갔으니 더이상 상대적인 단점은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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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332462

 

식약처 '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발표' 남양유업 고발(종합2보)

긴급 현장조사…"사측, 자사 홍보 목적 연구개입 정황,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남양유업 "입장 내부 논의 중"…실험 결과 과장 비판에 주가 이틀째 급락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오주현 기자 = 당

news.naver.com

얼마전 자사에서 판매하는 불가리스가 코로나에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내놓고 역풍을 맞던 남양이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는듯 합니다.

식약처에서는 남양유업을 고발조치했네요. 실험결과가 과장되었고,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도 투명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10416000482

 

거래소, 남양유업 주가조작 '예의주시'...임직원 주식처분 여부 관건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자사 발효유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남양유업이 주가조작 의혹에 휩싸이면서 한국거래소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

m.newspim.com

하지만 남양을 주시하는건 식약처뿐만이 아닙니다.

한국거래소에서도 남양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성급한 발표로 인해 개미투자자가 몰리면서 단기간에 남양의 주식이 급등하는 일이 있었으니 이점에서 의심을 받는게 당연하게 보이네요.

 

하지만 임직원이 가진 주식을 살펴본다고 해도 크게 효과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임직원이라면 내가 직접 움직이기보다는 주변에 정보를 흘릴수도 있는 것이니 여러모로 다각도의 수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이런 성급한 보도를 비판없이 실어준 언론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남양에서 그런 발표를 했다고 해도 최소한의 비판도 해보지 않고 광고하듯 그대로 인용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https://m.nocutnews.co.kr/news/5537188

 

최대 적자 극복하려던 남양의 자충수…공장 문까지 닫혔다

세종시 농업축산과, 식약처 고발 토대로 세종공장에 두 달간 영업정지 명령 사전통보

m.nocutnews.co.kr

신속하게 이어진 식약처의 고발 덕분인지 남양의 세종 공장은 2개월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남양측의 의견을 들어본 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하니 당장의 이익을 위해 성급하게 움직인 결과가 이렇게 크게 작용해버렸네요.

 

남양의 세종공장은 분유와 치즈도 많이 생산하는 곳인만큼 더욱 큰 타격이 될듯 합니다.

예전부터 남양의 인식이 나빠진 이후 남양에서는 독자적인 상표보다는 납품위주의 실적을 올려왔는데 이렇게 세종공장의 영업정지가 확정되어 기존의 거래처가 끊긴다면 회복하기 힘든 수준으로 나빠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419n33250

 

남양유업 '2개월 영업정지' 위기…1000여개 대리점 어쩌나

남양유업이 2개월 영업 정지 위기에 놓였다./사진=뉴스1남양유업이 2개월 영업정지 위기에 놓였다. 자사 발효유 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주

news.nate.com

그래도 남양 본사는 어떻게 극복할수 있다고 해도 남양유업 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들의 손실은 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신제품을 생산하기 힘드니 물량에 차질을 빚게 되고, 제품을 공급하기 힘들테니 고스란히 대리점들도 손실을 떠안게 되겠네요.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165271

 

[제보] 남양유업, ‘알약 같이 먹는 요쿠르트병’ 베끼기?

[앵커]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를 깊이 들여다보는 순섭니다. 최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소비자...

news.kbs.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3069803

 

‘코로나 마케팅’ 역풍…남양유업, 불매운동 재점화

[경향신문] 남양유업이 자사 발효유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한다고 발표한 후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사측이 공식 사과를 했지만 남양유업 제품을 사지 않겠다는 움직임

news.naver.com

그러다보니 남양이 단단히 소비자들에게 찍힌 모양입니다.

이미 몇년전 대리점 갑질로 불매운동의 당사자가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지고 있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한번 불매운동이 재점화되고 있다는군요.

 

이쯤되면 그런 발표로 남양이 얻은건 전혀 없다고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오히려 남양측에서는 이런 발표를 하도록 하게만든 인사를 처벌해야 할 정도로 큰 상처만 남게 되었네요.

단순히 세종공장 영업정지라는 손실을 떠나 소비자들에게 너무 안좋은 이미지가 각인되어버렸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의 사업에도 빨간불이 들어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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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4.20 15:57 신고

    취준생들에게 서류합격했다고 문자 보내놓고서는 뒤늦게 잘못보냈다고 하는 악명높은 기업이기도하죠..ㅂㄷㅂㄷ ㅠㅠ

    • 그런 전적도 있었군요.
      덕분에 진작부터 남양은 거르고 있었는데 더욱 그런 생각을 갖게 해주는 기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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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_eCf-8daVTs

지난 주말에 올라온 유투버 잇섭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굉장히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도 정작 이용하는 서비스는 굉장히 형편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8만원이 넘는 굉장히 비싼 요금을 내면서 10기가의 속도를 내준다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정작 유저가 직접 속도측정을 해보니 정말 형편없는 속도가 나오는게 드러났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418141948709

 

'내가 광고 했는데..' 168만 유튜버 KT폭로에 KT 대처

유명 IT 유튜버가 리뷰 영상을 통해 KT인터넷의 10기가(10Gbps) 서비스의 허점을 지적하자 KT측이 영상 삭제 등을 요구하고, 과거 이 유튜버가 출연한 관련 서비스 광고를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

news.v.daum.net

하지만 더욱 문제는 KT의 대처방식입니다.

그동안 자신이 어려울때 도와준 KT를 위해 지금까지 KT 위주로 사용해왔다는 유저에게 좀더 좋은 서비스를 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올라온 영상을 내리라는 말만 거듭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영상을 내리라고 요구하기 전에 비싼 요금을 지불하면서도 왜 그런 느린 속도를 제공했는지, 또 다른 사용자와 비교해서 정상적인 상태였는지 등을 해명하지는 않고 무조건 KT가 불편해하고 있으니 영상을 내리라는 요구는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2079

 

10기가 KT 인터넷, 실제 속도는 100Mb?…유튜버 잇섭 폭로 일파만파

"요즘 LTE 속도 왜이러냐"며 한 인터넷 사용자가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쓰자 KT 직원이 '그래. 나도 그런데 뭐", "돈 주는 만큼만 일하는 거"라고 답을 남겼다. 최근 익명 직장인 게시판 블라인드에 올

n.news.naver.com

이런 KT의 대처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용자가 한둘이 아닌 탓인지 굉장히 많은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증언들도 나오고 있네요. 속도를 측정했을때 너무 느려서 항의하면 순간적으로 속도가 확 올라간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과연 고객과의 계약을 확실히 지키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까지 듭니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40774

 

‘KT 10기가 인터넷 속도 고의 저하(?)’…KT, “개인 문제일 뿐”

KT가 한 유튜버의 ‘인터넷 속도 고의 저하’ 주장에 논란이다. 이에 KT 측은 “(유튜버) 개인의 영상이라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IT 관련 제품 전문 리뷰어로 알려진 유튜버 ‘

www.kgnews.co.kr

KT의 막장같은 대처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결정적으로 인터넷을 제공하는 회사에서 한다는 소리가 속도는 유저가 자주 체크해보고 느려지면 자신들에게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먼저 체크해보고 느려지면 이용자들에게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최소한의 책임감마저 저버리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그래도 저는 기가인터넷으로 바꾼 이후 인터넷 속도보다는 확 느려지지 않는게 체감이 되어 계속 기가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기사들을 보니 속도측정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또한 평소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있지만 너무 느려진다는 느낌이 드시는 분들은 꼭 속도체크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는 일인만큼 인터넷을 사용중인 분들이 전부 이런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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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 주변에 찾으러 갈수 있을만큼 가까운 가게가 있다보니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에서 순살 후라이드와 눈꽃치즈치킨을 주문해봤습니다.

두마리를 주문해서 방문포장해왔더니 상당히 묵직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에 놀라웠지만 이날 살짝 비가 왔던 관계로 뛰어오다보니 치킨을 먹기전에 체력이 방전될 지경이었습니다. 바로 치킨을 먹으면서 충전해봐야겠네요.

 

이집의 치킨은 참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치킨무와 소스는 꽤 아쉽습니다.

치킨무의 크기가 약간 작기도 하고, 머스터드 소스를 주긴 하는데 겨자맛보다는 고과당시럽의 맛이 너무 강하더군요.

이점만 조금 보강된다면 더욱 맛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가격인상이 필수적일테니 지금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우선 각각의 치킨을 열어봅니다.

생각보다 치킨이 가득 상자안에 들어있네요. 저번에 양념과 간장 반반을 시켰을때는 약간 양이 적어보이긴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섭섭하지 않을 정도로 들어차 있습니다.

 

우선 후라이드를 살펴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그런 크리스피 치킨인데 이번은 유독 치킨을 튀긴 상태가 좋네요.

바삭하게 느껴지는 치킨의 맛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거기에 순살치킨이라 닭다리살로 구성된 점 또한 마음에 드네요.

원래 닭가슴살을 좀더 선호하긴 하지만 이렇게 순살치킨으로 먹을때는 다리살쪽이 좀더 좋은듯 합니다.

너무 닭가슴살만 먹으면 퍽퍽해서인지 물리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주문해본 눈꽃치즈치킨입니다.

일반적인 후라이드에 치즈가루를 뿌린 치킨이지만 막상 먹어보니 약간 다르긴 했습니다.

바로 옆에 후라이드가 있어서 비교하면서 먹으니 조금의 차이가 있긴 하네요.

 

그래도 흔히 먹는 뿌링클같은 느낌입니다.

치즈향이 꽤 진해서인지 좀더 치킨의 향보다는 치즈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긴 하네요.

그래도 치즈가루의 맛이 좋아서인지 아래쪽에 떨어진 치즈가루를 찾아 찍어먹게 됩니다. 처음 시킨메뉴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을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인 후라이드보다 좀더 튀김옷이 두껍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그렇게 두껍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치즈가루를 좀더 묻히는 과정에서 그렇게 보이는 모양이네요. 

 

대부분 신제품을 선택해보면 만족스럽지 않았던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 먹어본 눈꽃치즈 치킨은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후라이드야 원래 자주 먹던 치킨이라서 실패할 확률이 별로 없지만 의외로 눈꽃치즈치킨이 만족스럽네요.

이 가루만 따로 구입해서 다른 음식을 찍어먹어도 괜찮을듯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종종 주문해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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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n.kr/38954

 

[서울의소리] 美 청문회에서 친일파 후손 이인호 ˝촛불혁명은 사악한 기획˝

윤건영 주권국가의 국회 입법이 왜 미국 청문회 대상?..두 번 다시 없어야조정래 친일 청산 못해 으스대..이인호 같은 사람 유명하지 않나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증인으로  미국 하원 화상청문

www.amn.kr

미국에서 지난 2016년에 일어난 우리 촛불집회를 깎아내리는 발언이 발견되었습니다.

미 의회 산하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는 지난 15일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화상 청문회를 열었는데 이곳에 이인호 전 KBS 이사장, 전수미 변호사 등 6명이 참석했다는군요.

 

하지만 이곳에서 발언한 내용이 가관입니다.

촛불집회는 잘 짜여진 각본에 따라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급진적인 뒤집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집권세력은 반대파를 억누르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네요. 

 

이분은 정말 전적이 화려한 분입니다.

이분의 할아버지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대표적인 민족반역자인 이명세라고 합니다.

그는 조선총독부의 어용기관인 조선유도연합회의 상임의사를 지내면서 적극적으로 일본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고 같은 조선인들에게 전쟁에 나갈 것을 종용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해방뒤에도 처벌받지 않고 성균관대 상임이사를 거쳐 이사장까지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친일세력을 자신의 배경으로 삼았던 이승만의 비호와 묵인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458

 

이인호 전 KBS 이사장 “조부 친일파? 현실에 적응” - 미디어오늘

지난해 1월 KBS 이사장에서 사퇴한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83)가 시사저널 인터뷰(1547호)에서 KBS 이사장 시절을 “타이틀에 비해 가장 결실 없고 힘들었던 때”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일 서울

www.mediatoday.co.kr

그런 할아버지를 둔 덕분인지 이인호 전 KBS 이사장은 재직시절에 친일에 대한 옹호를 해왔다고 합니다.

특히 KBS에서 만든 친일파를 다룬 다큐멘터리도 방영되지 못했고, 친일에 대한 방송은 기획되더라도 방송되지 못하는 정도였다니 정말 어느정도로 친일에 대해 언급조차 할수없는 분위기였는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뉴라이트 학자로 알려진 사람이다보니 이런 망발에 가까운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은 더욱 이런 민족반역행위에 대한 처벌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민족의 범죄에 공소시효를 두고있지 않는 독일이나 프랑스, 이스라엘의 행보를 본받아야 한다는 조정래 작가의 말에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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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천후로 고생하던 이케아 호르테 스탠드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깜빡이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툭 꺼져버리는 일도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침대 옆에 있는 협탁에 놓을 제품이라 간단하면서도 너무 어둡지 않은 제품 LED 스탠드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중이던 LED 스탠드를 발견해서 구입해왔습니다.

생각보다 박스의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부피도 크고 길이도 길어서인지 감당하기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미국회사의 제품이라 그런지 박스에 전부 영어로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간단한 내용들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네요.

USB로 연결해서 충전해서 사용할수 있고, 밝기를 조절할수도 있다고 하니 스탠드로서는 상당히 괜찮아보입니다.

 

박스 안쪽에 들어있던 제품을 꺼내보니 박스가 그렇게 컸던 이유가 있었네요.

스탠드 자체의 길이가 상당히 긴 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 박스에서 스탠드를 제외하면 케이블과 설명서뿐이라는 사실도 놀랍긴 합니다.

뭔가 더 들어있지 않을까 해서 탈탈 털어봤지만 더이상 나오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들어있는 케이블이 상당히 아쉬운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마이크로 5핀이나 C타입 케이블이 둥근 모습의 케이블이네요.

몰론 타입A 부분을 다른곳에 꽂아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케이블의 범용성이 아쉬워지는 부분입니디.

 

설명서를 아무리 읽어봐도 더이상 구성품은 없는 모양입니다.

소비전력도 2.5W라서 굉장히 저전력 제품이네요.

 

스탠드에 불이 들어오는 부분을 보니 전형적인 LED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마감이 잘 되어 있네요.

저렴한 중국산 제품들은 약간 마감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지만 중국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답지 않게 꽤 깔끔한 마감을 보여줍니다. 

 

뒤쪽에 케이블을 꽂으면 이렇게 충전을 알려주는 용도의 알림 LED가 빨갛게 들어옵니다.

그리고나서 버튼을 ON으로 돌려주고 더 위쪽에 있는 버튼을 살짝 터치해주면 불이 켜지네요.

하지만 터치버튼이 약간 아쉽게 느껴집니다.

버튼이 너무 작기도 하고, 위치가 약간 애매한 곳이라 손으로 들어올릴때 터치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점이 아쉽네요.

 

그래도 빛은 그렇게 어둡지 않은 편입니다.

켜진 상태에서 터치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올라가고, 그 상태에서 손을 떼었다가 다시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내려가네요.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절이 약간 어렵기는 하지만 몇번 해보면 큰 어려움없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좀더 조절이 쉬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여러모로 터치식 버튼은 썩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입니다.

 

가장 밝게 불을 켜보니 확실히 어둡지 않다는 점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조절 기능을 통해 침대 옆에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괜찮아 보이는 제품입니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구입한 크레인 LED 램프였습니다.

만원남짓한 가격과 꽤 괜찮은 밝기 덕분에 구입하긴 했는데 막상 써보니 만원정도의 제품은 아니더군요.

 

오픈마켓에서 정가 3만원 정도부터 시작하는 제품인데 유독 일렉트로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인듯 합니다.

충전이 가능해서 무선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빛의 밝기를 조절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이것을 조절하는 터치식 전원버튼이 아쉽네요. 위치도 애매하고, 빛을 조절하기 편하지만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판매하고 있는 가격으로는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기능적으로도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없으니 충분히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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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처분한후 지패드5로 버티면서 사용하다가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구입한지 거의 2주가량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조금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그래도 거듭된 업그레이드와 패치로 점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갤럭시탭 S6 라이트에 대해 리뷰를 올려봅니다.

생각보다 5:3 비율의 화면이 그렇게 길쭉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길어보이는게 뭔가 어색한 느낌이었지만 눈에 익으니 크게 거슬리지는 않네요.

 

화면이 들어오면 약간 다른 태블릿보다는 가로폭이 좁고 위아래로 긴게 느껴지긴 합니다.

확실히 아이패드같은 4:3 비율의 태블릿을 쓰던 분들에게는 어색하게 느껴질수 있겠네요.

하지만 패널성능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뭔가 칙칙하고 어둡던 지패드5보다 훨씬 좋은 성능의 패널이라 꽤 만족스러운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대체 왜 태블릿에 이렇게 튀어나온 카메라를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케이스를 씌우고 사용하면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특히 이 제품은 똑바로 놓고 필기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카툭튀가 더 체감되네요. 똑바로 놓고 카메라쪽을 눌러보면 살짝 건들거리는게 느낌이 썩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위아래로 위치한 스피커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쿼드스피커가 아닌게 아쉬울뿐 꽤 크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네요.

 

특히 돌비 애트모스가 지원되는 스피커는 상당히 만족입니다.

위아래로 탑재된 스테레오 스피커라서 특히 가로로 놓고 동영상을 볼때 소리가 좋은게 체감되네요.

거기에 모드별로 적용되는 돌비 애트모스가 정말 좋은 소리를 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이 기능을 켜고 끄는 차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역시 갤럭시탭 S6 라이트에서는 함께 기본포함된 S펜을 이용한 필기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네요.

보급형 답지않게 빠른 필기인식과 함께 강의나 동영상을 띄워놓은채 투명도를 조절해서 바로 필기할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특히 핸드폰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엣지패널 기능이 들어가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전작인 갤럭시탭 S5e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기능이었지만 막상 태블릿에 들어가니 꽤 만족스럽네요.

특히 S펜과 함께 사용하면 유용함이 더욱 높아지니 상당히 만족스러운 기능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성능은 역시 보급형답게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삼성의 중급기 A50에 들어갔던 엑시노스 9611 프로세서를 탑재했는데 벤치비 점수로 봐도 뭔가 탐탁치 않은 점수긴 합니다. 분명 부족하지는 않은 점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마음의 여유를 유도하는 느긋한 모습이 자주 목격되는 기기입니다.

 

그래도 삼성의 보급형답지 않게 최신 안드로이드 11에 One UI 3.1까지 업데이트를 해준건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막 안드로이드11을 올렸을때는 정말 사용하기 힘든 정도로 뚝뚝 끊기는 성능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얼마전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많이 안정되었네요.

 

그리고 셀룰러 모델답게 LTE 데이터도 잘 잡히는 편입니다.

이미 개통된 유심을 넣어줬더니 따로 개통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잘 수신하고 있네요.

프로세서가 마음에 여유를 가질수 있게 도와주는 성능이기 때문에 속도가 가끔 느릴때가 있을뿐 데이터가 잘 잡히는 곳에서 사용하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로 SKT 유심이나 KT유심을 넣어도 전부 인식되고 사용도 원활합니다. 다만 유플러스 유심은 저에게 없기 때문에 실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이번에 구입한 갤럭시탭 S6 라이트는 꽤 나쁘지 않은 기기입니다.

특히 온라인 수업이나 강의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영상을 보면서 필기하기에는 정말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펜도 따로 구입할 필요없이 들어있으니 바로 사용하면 된다는게 정말 좋긴 하네요. 삼성에서도 그점을 노리고 출시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결코 아이패드의 적수는 되지 못합니다. 우선 성능적인 부분에서 느리고 버벅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서 체감이 되네요. 물론 용량대비 가격이 비싸고 애플펜슬도 따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아이패드가 왜 비싼지 이해가 될 지경입니다.

 

특히 출시된지 1년정도 지났지만 아직 높은 출고가도 아쉽습니다. 64G 와이파이 모델이 36만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셀룰러를 추가하면 가격대가 확 올라가네요. 혹시 가성비로 구입하실 분들에게는 와이파이 모델로 추천합니다.

 

그래도 필기와 동영상 감상용도로 쓰신다면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입니다. 저처럼 저렴하지만 품질이 좋지 않은 제품들을 몇번 써보신다면 사후지원이 가능한 갤럭시탭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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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4.17 11:04 신고

    게임같은거 없이...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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