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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2HBVLRVO5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서 손 뗀다…''아픈 손가락' 팔지만 현재 고용수준 유지'

LG전자(066570)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마트폰(MC)사업본부를 대폭 정리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겠다는 구광모 LG(003550) 회장의 전략적 판단

www.sedaily.com

이제서야 엘지가 결단을 내린듯 합니다.

드디어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하네요.

그동안 해왔던 행보를 살펴보면 시기가 문제였지 언제 접어도 이상할것 없는 모습이라 이제 이런 기사가 나오는게 의외일 정도입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10120001202

 

[단독] LG 스마트폰 사업, 쪼개 판다…베트남 빈그룹 일부 인수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정리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MC사업부를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가장 몸값이 높은 것은 LG전자 미국 스마트

m.newspim.com

결국 베트남에서 일부 사업부를 인수하는 모양입니다.

하긴 그동안 엘지가 만들어온 기기들을 보면 분명 괜찮기는 한데 항상 무언가가 부족했으니 스마트폰 부문을 내놓아도 전체적으로 팔리지는 않겠네요.

그나마 베트남의 빈그룹이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엘지전자 기술력과 영업망, 중남미 공장 등을 인수하여 뭔가 사업확장을 꾀할듯 싶네요.

 

지금 엘지의 모습을 보면 단통법이 시작되던 2016년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대체 무슨 배짱으로 많은 기업들이 반대하던 단통법에 찬성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엘지가 자신들의 제품이 경쟁력이 있는데 안팔렸던 것 뿐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결국 그런 안일한 판단 덕분에 이렇게 모바일 사업에서 철수하게 만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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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빵은 가장 무난한게 좋다는 교훈을 얻게 해준 그동안의 특이한 호빵들이었지만 결국 다시 좀더 특색있는 제품에 눈이 가더군요.

이번에는 피자호빵이 눈에 들어와서 한번 구입해보았습니다.

피자호빵은 처음 보긴 하는데 굉장히 포장부터 살짝 남다른 느낌입니다.

호빵이라기보다는 중국식 식당의 느낌이 들게하는 포장이네요.

 

피자호빵이라고 박혀있는 사진인데 피자보다는 뭔가 정체를 알수없는 모습이긴 합니다.

과연 호빵에서 어떻게 피자맛을 재현했을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포장을 벗겨보니 상당히 샛노란 색깔을 자랑하는 피자호빵이 나옵니다.

왜 호빵이 이런 노란 빛깔을 자랑하는지 모르겠네요.

피자맛과 노란색 사이의 상관관계를 아무리 연결지어봐도 별다른 접점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선 한개를 접시에 놓고 한번 살펴봅니다.

그동안 먹었던 호빵들은 고구마 호빵을 제외하면 색으로 구분할수 없었는데 이번 피자호빵은 굉장히 색만봐도 다를것같은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가 수명을 다한것인지 왠지 1분간 익혀도 뜨겁지 않아 추가로 조리를 해주어야 했습니다.

그러자 처음보다 살짝 뜨거워진 상태로 부풀어올랐네요. 

이 상태에서 일반적인 호빵을 다루듯 손으로 들어올렸다가 저도 모르게 던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일반적인 호빵이지만 손으로 만지는 느낌은 불타오르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살짝 식을때까지 방치했더니 뭔가 푸석한 느낌이 드는 피자호빵입니다.

반으로 쪼갤때 칼을 쓰지 않고 손으로 쪼갰더니 더 거칠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네요.

이쯤되자 호빵이라기보다는 옥수수가루로 만든 술빵에 좀더 가까운 비주얼입니다.

 

분명 명색이 피자호빵인데 안에 들어있는 재료들은 약간 부족한 느낌입니다.

맛을 보니 분명 피자와 비슷한 맛이 나는건 맞는데 뭔가 피자에서 소스와 치즈를 제외한 나머지 토핑만 호빵에 넣어먹는 느낌이네요. 상당히 애매한 맛입니다.

 

분명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구입한 피자호빵이지만 어딘가모르게 피자빵에 가까운 맛을 내주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색깔 때문에 그런지 더욱 피자맛이 나는 옥수수 술빵을 먹는 느낌이라 썩 유쾌하지 않네요.

여기서 조금만 더 맛이 없었다면 이번 겨울에 구입한 최악의 호빵으로 손꼽을수 있는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맛이 그렇게 나쁜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추천하기도 어려운 굉장히 복잡한 호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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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투고서비스를 통해 미리 갤럭시S21 시리즈를 사용해보고 있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발열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삼성의 대처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21 발열이요? ” 곤혹스런 삼성 ‘체험서비스 제한’ [IT선빵!]"-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갤럭시S21 발열이요? ” 곤혹스런 삼성 ‘체험서비스 제한’ [IT선빵!]

“제품 리뷰, 벤치마크 테스트, 타사 비교 콘텐츠 제작에 사용시 체험 제한될 수 있다”(투 고 약관 수정) 삼성전자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1 시리즈를 ‘갤럭시 투 고(To Go)’ 서비스로

biz.heraldcorp.com

가전제품에서 성능이 올라가는 것과 비례해서 발열은 정말 어쩔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발열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정말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는 이런 발열제어에 신경쓰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거기에 지금 갤럭시 투고 서비스로 체험중인 유저들에게 삼성이 새로운 공지를 올렸습니다.

워낙 숫자놀음과도 같아서 썩 달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객관적인 지표로 이용되는 벤치마크를 갤럭시 투고 서비스로 이용중인 사람들에게 이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제품은 실제 제품과 다를수 있으니 이를 함부로 사용하면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로 교묘하게 겁을 주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벤치마크라는게 워낙 고사양이고 지속적인 사용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발열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발열문제가 지적되었다고 이를 금지한다는 발상은 정말 삼성답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서비스로 제공되는 단말기는 초기에 좋은 인상과 리뷰를 위해서 아무래도 좀더 품질검사를 거쳐 나온 제품들일텐데 이런 제품에서 발열문제가 지적된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하지만 여기서 삼성이 더욱 졸렬해보이는 부분은 이런 문제가 지적되자 슬그머니 이런 문구를 삭제했다는 것입니다.

https://www.samsung.com/sec/event/newgalaxy/galaxystudio/togo/

 

Samsung 대한민국

 

www.samsung.com

위쪽에 있던 이미지에는 분명 벤치마크를 돌리지말고 타사제품과 비교하지 말라는 내용을 굉장히 강조되는 폰트로 적어놓았으면서 갑자기 삭제해버린 것입니다.

 

분명 갤럭시 투고서비스를 통해서 좀더 이슈가 되고 좋은 내용이 공유되기를 바라며 이런 행사를 진행했을텐데 이런 말도 안되는 대응은 정말 아쉽습니다.

분명 전작에 비해 좋아진 내용도 있고, 전작보다 나빠진 부분도 있기 마련일텐데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어떤 특정행위를 막아버리는 이런 모습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해보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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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E3hahGgwK78

www.youtube.com/watch?v=z8GtMg5Wsac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21 시리즈에서 발열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하면 지속적인 발열이 생기고, 결국 이 열을 제어하지 못하고 쓰로틀링이 걸리면서 성능에 제한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특히 가전주부님의 유투브 영상을 보면 전작의 보급형인 S20FE보다도 발열이 심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케이스를 끼우고 실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열테스트에서 S21이 이기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현재까지 나온 정보로만 판단해도 전작인 스냅드래곤 865를 사용한 기기보다 성능이 앞서지 못하는 모습이라 신제품이라는게 무색해질 정도입니다.

발열이 생기면 배터리 소모가 커지고, 기기가 뜨거워지며 성능하락이 생길수밖에 없기 때문에 최신 기기에서 이런 발열문제는 꽤 심각한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RRWDS4oeAo

그런데 이번 발열문제는 스냅드래곤 888에도 예외가 아니더군요.

특히 고사양 게임을 돌리지 않아도 벤치마크를 돌리는 와중에도 오버히트로 뻗어버릴 정도라고 합니다.

 

이미 스냅드래곤 888의 발열문제는 해외에서 먼저 제기된만큼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합니다.

특히 게임에서 프레임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져 상당히 지속적인 사용이 힘들 정도하고 하니 정말 어떤 정도인지 알것 같네요.

 

스냅드래곤은 예전 810 시절 제어하지 못하는 발열문제 때문에 화룡이라는 좋지 못한 별명까지 생길 정도였는데 이번에도 그런 오명을 벗지 못할듯 합니다.

그리고 스냅드래곤 888이 먼저 발표되면서 이번에는 엑시노스가 좀더 좋을거라는 희망을 가져봤지만 둘다 이런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니 올해의 안드로이드 신제품에 대한 희망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이번 스냅드래곤 888과 엑시노스 2100은 전부 삼성에서 제조한 칩셋들입니다.

원래 작년 스냅드래곤 865를 생산했던 대만의 TSMC는 애플의 수주를 받아 5나노 공정에서 A14칩셋을 거의 독점생산하는 상황이라 삼성쪽으로 제조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이미 예전 아이폰6S에서 삼성과 TSMC의 칩셋이 공정차이에도 불구하고 발열과 배터리 소모에서 삼성칩셋이 밀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삼성의 제조공정에 대한 의문이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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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1.19 18:41 신고

    발열 이슈때문에 하드웨어적 AS는 어렵고... 소프트웨어로 성능저하 업그레이드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ㅠㅠ

    • 정말 발열을 잡기 위해 일정부분 성능하락을 감수하고서라도 그런 패치를 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발열을 잡는게 성능저하보다는 좀더 나아보이는 측면도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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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솥에서 요일별로 할인하는 품목들이 있더군요.

그중에서 일요일에 할인하는 제품인 소불고기 감초고추장 비빔밥을 구입해봤습니다.

예전에 콩나물밥은 먹어본적이 있어도 비빔밥은 한솥에서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용기에 담겨있는 비빔밥과 고추장, 그리고 작은 참기름도 들어있습니다.

한솥에서 판매하는 비빔밥이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제품에도 많이 들어있는 오뚜기 참기름이네요. 

꽤 작은 크기지만 따기도 쉽고 상당히 고소한향이 나서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고추장소스는 감초농축액이 들어있다는데 크게 감초의 향이 날지는 모르겠네요.

 

우선 비빔밥의 뚜껑을 열어봅니다.

위쪽에는 따로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담겨있네요.

김가루가 위쪽을 덮고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굉장히 많은 재료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밥에 반숙으로 조리된 계란까지 들어있습니다.

역시 일반 도시락을 약간 넘어서는 가격대의 제품이다보니 상당히 좋은 모습이네요.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를 보기위해 김가루를 약간 치워봅니다.

소불고기에 버섯, 계란지단과 나물까지 꽤 많은 가지수를 자랑합니다.

거기에 한솥에서 자주 제공하는 신선한 치커리까지 들어있어서 상당히 풍성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우선 밥이 담겨있는 쪽에 모든 재료들을 넣어줍니다.

그래도 들어서 밥쪽으로 옮기는데도 꽤 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긴 합니다.

그냥 털어서 넣어주면 빠르겠지만 약간 비주얼적으로 신경을 써줬더니 손이 두배로 가네요.

 

여기에 아까 들어있던 감초농축액이 들어있다는 고추장과 오뚜기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참기름 덕분에 상당히 고소한 향이 올라와서 좋네요.

 

그리고 잘 비벼준후 한번 먹어봅니다.

전체적으로 물기가 없어서인지 잘 비벼지지 않지만 그래도 힘으로 눌러가며 한번 비벼보았습니다.

그런후 한입 먹어보니 상당히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신선한 재료들이 많고 거기에 소불고기가 비빔밥에 들어가니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한솥에서 구입하는 제품같지 않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원래 한솥은 약간 패스트푸드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번에 구입한 소불고기 감초고추장비빔밥은 신선한 맛이 좋았습니다.

거기에 소불고기가 포함된게 상당히 좋네요. 뭔가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올려주는 맛입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꽤 괜찮은 맛이어서 놀라웠습니다. 양 또한 적지 않은 수준이네요.

한솥에서 판매하는 비빔밥도 여러종류가 있으니 다음에는 그걸로 먹어볼 생각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불고기 감초고추장비빔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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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컵밥을 자주 먹고 있습니다.

한동안 저녁에 요거트 한개만 먹으면 약간 허전한 느낌이 있었지만 확실히 컵밥은 밥이라 그런지 좀더 든든한 느낌이 좋더군요. 양이 조금 적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저녁으로 먹기에는 적당한 양이라고 봅니다.

항상 양이 늘었음을 강조하고 있는 오뚜기 컵밥입니다.

지금도 썩 많지 않은 양인데 예전에는 더 적었다니 상상이 안되긴 하네요.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톡톡 김치알밥입니다.

뭔가 다른 제품들보다는 좀더 가벼운 느낌일것 같아서 선택해봤습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이렇게 구성품들이 나옵니다.

오뚜기밥과 알밥소스, 김자반, 그리고 참기름까지 들어있네요.

항상 들어있는 플라스틱 수저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야 하는만큼 사용하지 않고 한쪽 구석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역시 밥먼저 조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오뚜기밥을 이정도만 열어줍니다.

너무 조금 열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게 좋기는 한데 종종 질척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권장하는 부분보다 조금 더 뜯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김치알밥소스는 약간 양이 적은듯한 느낌입니다.

비록 고추장처럼 완전히 비벼먹는 제품은 아니지만 손으로 만져봤을때 여유있는 정도는 아닌듯 하네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빨리 뜯어봐야겠습니다.

 

우선 그릇에 밥을 담고 소스와 김자반을 뿌려줍니다.

거기에 비빔밥에도 들어있었던 참기름까지 넣어주니 상당히 윤기가 흐르는 모습입니다.

소스는 생각보다 알이 많이 들어있기는 한데 김치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희멀건 색상이라 겉으로 보기에는 썩 좋아보이는 느낌은 아닙니다.

 

적당히 섞어서 맛을 보니 상당히 고소하고 짭짤한 맛입니다.

소스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조금 싱겁지 않을까 걱정되긴 했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네요.

하지만 김치의 맛이 강한것도 아니고 알의 맛이 강한것도 아니어서 상당히 애매한 느낌입니다.

맛이 나쁜건 아닌데 특색이 강하지 않아서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맛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애매모호한 맛이라서 조금 안타깝네요.

소스가 많지는 않지만 짭짤한 맛이라 싱겁지 않은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그것 외에는 별다른 특색있는 맛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맛이 나쁘지 않아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아주 맛이 없으면 심하게 비판할수도 있겠지만 묵직한 한방이 아쉬워지는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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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먹어본 노브랜드 오리지널 밀크티는 약간 아쉬운 맛이었지만 적응되니 괜찮은 맛을 보여주더군요.

특히 뜨거운 물로만 마실때보다 약간의 우유를 넣어서 마셨을때 더욱 좋은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녹차밀크티를 구매해봤습니다. 원래 더 일찍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계속 품절되었다가 이제서야 들어오는 바람에 조금 늦어지긴 했습니다.

오리지널 밀크티와 거의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노브랜드 녹차밀크티입니다.

전면에 있는 사진이 조금 다를뿐 크기나 구성은 전혀 다르지 않네요.

노브랜드 제품 특유의 노란색 박스가 인상적이긴 하나 그것 외에는 별로 특이한 점이 없습니다.

 

박스 위쪽에는 대략적인 정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역시 녹차 밀크티도 대만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원래 일본산 밀크티가 유명했지만 이제는 위험하기 때문에 대만에서 만든 제품을 수입하나봅니다.

 

밀크티 한개만 꺼내서 한번 살펴봅니다.

꽤 커다란 크기의 제품이 나오지만 정작 들어있는건 절반도 안되는 느낌입니다.

뭔가 과대포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컵에 녹차밀크티를 부어보니 굉장히 녹차의 존재가 진하게 보입니다.

거의 말차의 느낌일 정도로 함유량이 꽤 높아보이네요.

 

원래 180ml 정도 물을 넣으라고 권장하고 있지만 그정도 물을 부어보니 조금 밍밍해보이긴 합니다.

전에 마셔본 오리지널 밀크티도 물을 조금 덜 넣고 우유를 좀 넣었을때 맛이 더 좋았으니 녹차밀크티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봅니다.

 

이정도 물을 붓고 마셔보니 확실히 맛이 좀 약하긴 하네요.

뭔가 녹차의 맛과 밀크티가 어울리는 정도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밀크티의 맛이 좋은 편이라 기본적인 맛은 좋은데 조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네요.

 

이때 마셔본 녹차밀크티의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열개나 들어있는 밀크티가 아까워서 좀더 마시다보니 익숙해져서인지 맛이 괜찮더군요.

특히 물을 조금 덜 붓고 우유를 넣어주자 맛이 확실히 괜찮긴 합니다.

이 맛에 적응되니 오히려 오리지널 밀크티보다 더 좋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질수 있으니 좀더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밀크티를 발견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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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s21-3%ec%a2%85-%ec%a0%84%ea%b2%a9-%ea%b3%b5%ea%b0%9c

 

삼성전자, ‘갤럭시 S21’ 3종 전격 공개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Samsung Galaxy Unpacked 2021: Welcome to the Everyday Epic)’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news.samsung.com

이제 정식으로 갤럭시 S21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전에 유출된 내용들이 많아서 그전에 전부 본 느낌이라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전혀 없을 정도입니다.

 

공개된 스펙표를 보니 그동안 루머도 돌던 내용들이 거의 사실이었네요.

이쯤되면 오늘 자정에 공개된 폰이 아니라 두달여전부터 공개된 수준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또한 확실히 울트라를 밀어주는 느낌입니다. S21 기본형과 플러스는 해상도도 내려가고 램도 낮아진걸 보니 이번에는 울트라를 팔기위해 나머지를 희생해서 몰아준 기분마저 드네요.

비록 램이나 메모리 크기, 펜지원까지 울트라가 거의 다 가진 모습이지만 크고 무거운 무게와 비싼 가격 덕분에 아직도 선뜻 구매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70024?sid=105

 

갤럭시S21 공개에 외신 첫마디 “가장 새로운 특징은 가격”

삼성전자가 15일 ‘언팩’(공개) 행사를 통해 발표한 갤럭시S21 시리즈에 대해 외신은 플래그십(전략)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나온 ‘가격 인하’ 전략에 주목했다. 갤럭시S 시리즈에는 처음 적

n.news.naver.com

그래서인지 외신들은 마치 한국언론들이 애플 신제품에 쏟아내는 기사를 쓰고 있더군요.

오죽 변한게 별로 없고 워낙 최고사양을 넣었던 전작보다 낮아진 부분들이 많으니 이런 기사를 쓰는게 충분히 이해됩니다. 항상 애플에 대해 혁신이 없다고 비판하는 국내 언론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 슬슬 국내언론들의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찬양일색의 기사들이네요. 문제점은 지적하는 기사가 일부 있긴 하지만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면 거의 악담수준의 기사를 내놓았던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내용의 짤까지 돌아다닐 정도입니다.

항상 정해진 패턴대로의 기사가 나오다보니 이제는 소비자들이 어렵지 않게 내용을 유추할수 있는 지경입니다.

물론 삼성이 국내에서 가장 큰 광고주다보니 비판하기 쉽지 않은걸 알고 있지만 비판적인 기사가 거의 없는걸 보면 이건 언론들이 알아서 고개를 숙인다고 볼수 밖에 없겠네요.

 

http://naver.me/FDQKV9QP

 

갤럭시S21, 새로워진 디자인에 모바일 혁신 담았다

S21·S21+·S21울트라 3종…가격은 99만9천원부터, 29일 출시 최상위모델 S21울트라, S펜 지원 및 최신 모바일기술 적용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가 15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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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삼성 새 스마트폰 갤럭시S21 공개...새 디자인에 인공지능 카메라 강화 | YTN

 

삼성 새 스마트폰 갤럭시S21 공개...새 디자인에 인공지능 카메라 강화

삼성전자가 온라인을 통해 새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

www.ytn.co.kr

가격을 내렸지만 대놓고 하는 원가절감 덕분인걸 언급하는 내용의 기사는 없습니다.

혁신이라고 추켜올리는 기사와 디자인과 가격인하를 강조하는 기사들뿐이네요.

이제 조만간 외신을 직접 번역해서 봐야하는 때가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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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1.01.16 19:09 신고

    언론 진짜... 제약바이오쪽도 셀트리온은 제목부터 나쁘게 적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띄워주고 이거 뭔가 싶더라구요. 갤럭시 폰은... 가을쯤 바꿀 건데 이번건 패스하고 새로운 게 또 나올지 기다려봐야겠네요

    • 정말 구형폰만 아니라면 이번은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아마 머지않은 때에 구형폰들 재고털이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으니 조만간 그때를 노려보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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