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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비요뜨를 구입해봤습니다.

그동안 너무 질리는 감이 있어서 먹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만한 요기거리가 없긴 하더군요.

또 기존에 있던 맛과 조금 달라보이는 초코크리스피라서 한번 믿고 구매했습니다.

초코크리스피가 두개로 묶여있는 제품입니다.

큰 포장으로 되어있는걸 구매하고 싶었는데 그건 여전히 그래놀라뿐이라서 어쩔수 없이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종이박스를 뜯어내면 이렇게 두개가 나란히 들어있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초콜릿이 들어있던 비요뜨와 비슷한 포장을 보여주네요.

그런데 여기서 초코크리스피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제품에 나와있는 씨리얼 비슷한게 초코크리스피인듯 한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한개를 골라서 한번 뜯어봅니다.

뜯기전에 한번 살짝 흔들어보니 씨리얼 비슷한 소리가 나긴 하네요.

 

위쪽 포장을 열어보면 잘 포장된 요거트와 토핑이 나옵니다.

평소보다 요거트가 좀더 주변에 많이 묻은것을 제외하면 이 제품만의 뚜렷한 특징은 아직 보이지 않네요.

 

초코 크리스피 토핑을 한번 살펴보니 타사에서 나온 제품과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요거톡 제품중에 초콜릿이 들어있던 초코 그래놀라와 상당히 유사하네요.

다만 그건 그래놀라가 들어있었다면 이 제품은 초콜릿과 코팅된 씨리얼이 들어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몰라도 평소보다 시큼한 향이 올라오는 요거트입니다.

저번에 유통기한이 하루 지난 제품을 먹고 배가 하루종일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요거트 냄새지만 그래도 믿고 먹어봅니다.

 

토핑쪽을 꺾어서 부어주니 생각보다 토핑의 양이 많긴 합니다.

토핑만 보았을때는 조금 적어보였는데 막상 요거트에 넣으니 적지 않은 양이네요.

이 상태에서 골고루 섞어줍니다.

 

맛을 한번 보니 정말 타사의 제품들과 거의 비슷한 맛이 납니다.

그래놀라만 들어있지 않을뿐 초코 그래놀라와 흡사한 맛이네요.

역시 타사와 함께 영향을 주고받으며 제품이 나오는 탓인지 이 제품만의 독창적인 맛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원래 이런 토핑을 넣어먹는 요거트는 비요뜨가 가장 먼저 나왔기 때문에 자주 이용했는데 이제는 비요뜨만의 뚜렷한 장점은 많이 사라진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타사에서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도 비요뜨는 좀 다른 길을 갈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타사와 비슷한 행보를 가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맛에서도 크게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품이 나온다면 다음에는 세일하는 품목 위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서로 크게 다른점이 없다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제품이 경쟁력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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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eco.kr/mini/30996568

 

S21+ 30배줌 달고리즘 가벼운 분석 - 미코

앞전에 모 선생님께서 달고리즘 실험해주신것을 보고 저도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하고 다른 느낌으로 추가 실험을 해봤습니다. (앞선 실험에선 달고리즘은 실제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을 통해

m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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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U 달고리즘 한번 실험해봤습니다 - 미코

(이 글은 뇌피셜을 포함하고 있으니 단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Oneui 3.0 업데이트 후 장면별 최적화 모드에서 s20u n20u로 찍은 달사진들을 보면 정말 망원경으로 어포컬 한 것이 아닌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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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달 사진을 찍으면 인위적으로 합성한 결과물이 나온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정말 유저들이 실험한 내용을 보면 정상적인 결과물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이상한 결과가 나오더군요.

아마도 달이라고 AI가 인식하면 달 사진중에 최적의 결과물을 따와서 그럴듯하게 합성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곳에서 이런 문제가 제기되었고, 삼성전자에서도 이를 가볍에 여기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9&aid=0002463164

 

갤럭시S21 ‘달 사진’ 조작됐다?…삼성 “인위적 합성 아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1’ 카메라의 주요 성능으로 강조됐던 ‘줌(확대)’ 기능이 인위적 합성을 통해 조작된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주장이 스마트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5

news.naver.com

삼성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라 AI 기술이 만들어낸 최적화라는 답변을 내놓았네요. 

하지만 이정도면 보정의 영역을 넘어서서 원본에 없던것을 가져다 붙인 합성의 영역이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달에 그림을 그리거나 단순히 뒤집기만 해도 없었던 것들이 생겨나는 것을 도저히 최적화라고 보기는 힘들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3195

 

외신 “갤럭시 S21U 달 사진, 위조 아냐”…"DSLR보다 낫다"

갤럭시 최신 기종인 S21 울트라가 달 사진을 합성해 위조된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사실이 아니라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 또한 풀프레임 DSLR보다 더 뛰어난 이미지를 촬영한

n.news.naver.com

하지만 아직 뚜렷한 결론은 나오지 않은듯 합니다.

외신을 인용한 기사이긴 하지만 분명 AI기술로 만들어낸 최적화라는 것을 인정한 삼성의 입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삼성에 충실한 내용이네요.

실험을 해봤지만 합성의 증거를 찾을수 없으니 합성이 아니라는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걸로 봐서 썩 개운치 않은 결론이긴 하지만 또한 당장은 명백한 증거를 찾지 않는이상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명확한 느낌은 아닐듯 합니다.

 

하지만 얼마전 화웨이에서 이것과 비슷한 일이 있었을때는 거의 모든 커뮤니티와 이용자들이 똘똘 뭉쳐 비판하기 바빴는데 삼성이 비슷한 일을 하자 이것을 옹호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차피 비슷한 최적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일텐데 화웨이는 이렇게 하면 안되지만 섬성은 그래도 된다는 이중적인 잣대가 약간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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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492795#

 

"억대 연봉 부러워?" KBS, 조롱글 사과…수신료 폐지논란 점화 [전문]

"너네가 아무리 뭐라 해도 우리 회사 정년은 보장된다. 수신료는 전기요금에 포함돼서 꼬박꼬박 내야 한다. 평균 연봉 1억이고 성과급같은 건 없어서 직원 절반은 매년 1억 이상 받고 있다. 불만

news.naver.com

이번에 KBS가 수신료를 올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중입니다.

하지만 이런 KBS의 삽질에 제동을 거는 글이 나타났네요.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인데 이미 글의 내용을 읽어보면 수신료 인상은 막을수 없으며 매년 억대연봉을 받고 있다는 자랑과 비꼬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블라인드라는 곳은 회사메일주소로 인증해야 하는곳이라 조작이 힘든 곳이니 KBS직원이 이 내용을 올렸다고 보는게 타당하겠네요. 정말 작심하고 관심한번 받아보겠다는 심정으로 한자한자 작성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짧지만 관심받는 기술이 상당한 경지로 보입니다.

 

KBS 구성원들의 생각이 전부 이렇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수신료를 강제납부하고 있는 사람의 한명으로서 이런 내용을 읽고나니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듭니다.

빠르게 회사측에서 사과문을 올리기는 했지만 블라인드에 그 관심받고 싶어하는 흔적이 남아있으니 이 직원을 찾아내서 과연 어떤 심정으로 그런 글을 올렸는지 알아보고 싶네요.

 

http://naver.me/5OnxlqdN

 

억대 연봉 60% 이상 주장에···KBS "사실과 다르다, 46.4%"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KBS 직원 60%가 연봉 1억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KBS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KBS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KBS 직원 중 1억원 60% 이상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n.news.naver.com

얼마전에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KBS의 구성원중 억대연봉을 받는 사람의 비율이 60퍼센트가 넘는다는 지적이 있자 KBS가 이를 반박한다며 내놓은 변명이 전체의 46.4퍼센트가 억대연봉을 받고있다는 굉장히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네요.

억대연봉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국에서 이렇게 너무 많은 인건비가 지출되고 있다는건 분명 정상적인 일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공기업에 가까운 성격의 회사에서 인사적체가 심화되면 이런식으로 과도한 인건비가 나가고는 하는데 그동안 방송국내 인원들이 적체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온것이라 추측할 뿐이지만 아직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아 답답하네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04769

 

[ET] 하루에 만두 100개 먹어본 열혈 상무의 ‘만두 이야기’

■ 프로그램명 : 통합뉴스룸ET ■ 코너명 : 호모 이코노미쿠스 ■ 방송시간 : 1월27일(수) 17:50~18:25 KB...

news.kbs.co.kr

그리고 뭔가 이상한 방송도 있었습니다.

KBS 2TV에서 비비고 만두를 하루에 100개 먹어본적 있다는 제일제당의 상무를 불러 인터뷰를 했네요.

하지만 그 시간대에 다른채널 홈쇼핑에서는 비비고만두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내용은 대놓고 공영방송이 광고를 해준다는 인상을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나오던 뒷광고를 비판하고 깎아내리던 지상파 TV가 이런 대놓고 앞광고를 해준다는건 수신료의 가치에 전혀 맞지도 않는 일이라고 봅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1281654422410

 

EBS, KBS 수신료 인상안에 “190원 불합리해, 700원 필요”(공식입장)

KBS가 TV 방송 수신료 조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EBS가 수신료 산정 및 배분을 두고 목소리를 높였다. EBS는 1월 28일 KBS 텔레비전방송수신료 조정(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EBS 측...

www.newsen.com

그와중에 수신료에서 건당 70원을 가져가는 EBS의 불만도 커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방송이라는 기치에 맞게 난청지역의 학생들에게 교육적 지원도 하고 있고 공영방송인 KBS보다 공익적인 다큐멘터리도 많이 만들고 있는 방송국이 EBS인데 정작 수신료를 받을때는 이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이번에 수신료가 인상되더라도 KBS보다는 EBS로 더 많이 지급되었으면 좋겠네요. 가끔 논란이 많은 페미니스트를 불러 방송을 만드는 삽집도 하긴 했지만 펭수를 만들어낸 기획력 등을 고려해보면 KBS보다는 EBS에 좀더 많은 지원을 하는게 더 맞는 일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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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2.01 17:45 신고

    전기료에 수신료 물리는거.. 이거 없애야 해요.. 부모님 지하층이 비어 있어서 김치냉장고 두대를 뒀는데.. 전기사용량때문에 TV수신료를 내더란...ㄷㄷㄷ

    • 그점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예전에 티비수신료를 한번 안내려고 한전에 문의해봤는데 되게 깐깐하게 굴더군요. 결국 안내긴 했는데 이사가자마자 귀신처럼 다시 청구하는 불굴의 의지에 감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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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12358?sid=105

 

5G 트래픽, 월 30만TB 넘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지난해 말 국내 5G 통신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이 월 30만 테라바이트(TB)를 돌파했다. 월 40만대 TB를 유지하던 4G LTE 트래픽은 연말 30만대로 떨어졌다. 5G 가입자 전환과

n.news.naver.com

이제 5G 트래픽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4G의 트래픽이 지난해 말 40TB에서 30TB로 감소했다는군요.

그러는 가운데 5G의 트래픽은 20TB에서 6개월만에 30TB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저는 아직 LTE를 사용중이지만 주변에 5G를 사용하는 지인들을 보면 잘 잡히지도 않고 발열과 배터리 낭비 덕분에 4G 우선모드로 사용중이던데 대체 누가 저렇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5G가 상용화될때는 누가봐도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5G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에 이해는 해줄수 있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상황에서도 아직 원활한 5G를 사용할수 없다는 것은 정말 대국민 사기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저도 5G가 좀더 저렴해지고 안정적으로 된다면 이용해볼 생각이 있지만 아직 4G도 괜찮다고 보기 때문에 당분간은 4G로 버틸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통신사들이 5G로의 전환을 촉진한다며 4G 이용에 제한을 거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통신사들이 해온 짓들을 보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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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rㄹr 2021.01.31 18:17 신고

    아무래도 새로운 기기 사용자가 늘어나니 5G 트래픽도 늘어나는가 봅니다.
    저희 동넨 도로 어디서든 서울시 와이파이가 잡혀서...4G 조차 안쓰게 되네요..^^; 이번달도 데이터 5기가를 못쓰고 넘어가는..ㅎㅎ

  2. 마리짱짱 2021.02.01 10:20 신고

    저도 폰바꾸고 5g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딱히 제가 그 기능을 쓰고잇는지 의문이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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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특가때 구입한 모 회사의 너겟은 정말 닭고기를 씹는건지 고무를 씹는건지도 모를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더 비싼 제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원래 제일제당 제품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선택할수 있는 폭이 그렇게 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고메 크리스피 너겟입니다.

예전에 먹은 너겟들보다는 좀더 나은 맛을 기대해봅니다.

 

우선 역시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 방법이 나와 있네요.

기름에 튀기는것만큼 확실한 조리법이 없긴 하지만 그것을 제외한다면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게 최선의 방법으로 보입니다. 프라이팬으로 조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일이 뒤집어주기 귀찮기도 하기 때문에 역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봅니다.

 

우선 조리하기 전에 조금만 꺼내봅니다.

크리스피를 강조하길래 그냥 말만 그런줄 알았는데 막상 살펴보니 상당히 괜찮은 외관을 보여줍니다.

다른 너겟과는 꽤 달라보이는 모습이 그럴듯 하네요.

 

다른 너겟들은 표면에 별로 묻어있는것 없이 매끈한 모습인데 이 제품은 상당히 뭔가 묻어있습니다.

이 가루들이 조리되었을때 좀더 바삭하게 느껴지는 원인인가보네요.

두근대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봅니다.

 

기름을 약간 두르고 조리해보니 나름 그럴듯한 너겟의 모습이 됩니다.

다른 너겟들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부풀어오르거나 껍질과 알맹이가 분리되는 일이 발생하고는 했는데 이 제품은 확실히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표면을 보니 상당히 바삭하게 느껴지네요.

조리할때 기름을 약간 뿌려줬더니 좀더 먹음직스럽게 기름기가 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음직스럽긴 하지만 가끔은 기름에 튀긴 너겟이 먹고싶어지긴 하더군요.

그럴때면 드럼세탁기처럼 최소한의 기름을 이용해서 튀김을 할수있는 조리도구가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한번 맛을보니 상당히 두꺼운 닭고기의 맛이 좋습니다.

원래 너겟은 잡다한 부위를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좀 퍽퍽한 감이 있지만 이 제품은 뭔가 맛이 다르긴 하네요.

좀더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닭고기의 맛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렇게 큰 기대를 가지고 산 제품이 아니라서 조금만 조리한게 후회될 정도로 괜찮은 맛을 보여준 고메 크리스피 너겟이었습니다. 외관부터 상당히 다르긴 한데 맛 또한 정말 좋더군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한 너겟도 맛있다는걸 보여주는 제품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전 버거킹에서 먹은 너겟킹보다 좀더 괜찮은 맛과 비주얼이라 그것을 사먹는데 들어간 돈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너겟은 고메 크리스피 너겟으로 해야겠네요.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훨씬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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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리짱짱 2021.01.30 12:22 신고

    고메도 믿고먹는거 같아요 ㅎㅎㅎ 고메 함박 진짜 맛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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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성에서 '극일'을 생각하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남원성에서 '극일'을 생각하다

정유재란(1597) 8월13일부터 16일까지 남원성 전투 이야기

www.ohmynews.com

한국교육신문 (hangyo.com)

 

정유재란 결전지 남원성에 서다

전라북도 남원. 예부터 군사적 천연의 요새지대로 알려진 교룡산이 있고, 지리산 맑은 물이 흘러 서남부의 섬진강으로 유입되는 곳. 그리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7년여의 전쟁을 통틀어 가장 격

www.hangyo.com

앞서 다뤄본 황석산성 전투와 비슷하게 일어난 정유재란 당시의 남원성 전투에 대해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정유년 다시 침공한 왜의 좌군은 우키타 히데이에와 고니시 유키나가 등 기라성같은 장수들이 이끄는 정예부대였고, 남원성 안에서 수비하는 군사는 명나라가 파병한 3천 군사와 함께 전라병사 이복남 장군 휘하 조선군 5천명이 전부였습니다. 

 

단순 비교해봐도 왜군과 조선, 명 연합군은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의 군세였지만 남원성 안에 남은 군사들과 성민들은 왜군에 맞서 싸웠습니다. 

8월 13일부터 벌어진 전투에서 잘 싸우긴 했지만 점점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16일에 남원성이 함락되면서 성안에 있던 명군과 조선군, 그리고 남원성민들 전부 왜군에게 학살당했다고 합니다.

성안에 있던 전라병사 이복남은 웅치전투에서도 왜군을 물리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항전하였지만 결국 압도적인 병력의 차이 때문에 화약고에 불을 붙여 순사했다고 전해집니다.

 

결국 전투가 끝나고 돌아온 사람들이 성내에 있는 시신을 모두 모아보니 만여구 정도 되었고, 이들을 모아 남원의 만인의총으로 집단장사를 지내게 됩니다.

이때 왜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인의 코와 귀를 베어오라는 명령을 내려 베어간 코와 귀로 이들은 교토 시내에 귀무덤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우리가 이 무덤에 모셔진 코와 귀를 반환하라는 요청을 해도 들은척도 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 자신들의 조상이 그런 잔혹한 짓을 했다는걸 더이상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일듯 합니다.

 

결국 만여명이 넘는 사상자를 낳은 남원성 전투는 알면 알수록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남원성 북쪽에 위치한 교룡산성은 워낙 험준한 지형 덕분에 천혜의 요새지만 당시 남원에 파견된 명나라 부총병 양원이 평지에 위치한 남원성에서의 싸움을 고집하였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생긴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교룡산은 워낙 험준한 곳이라 그냥 산을 오르기만 해도 지치는 그런 곳인데도 이런곳을 버리고 평시에 왜구 등을 막기위해 축조되어 성벽도 낮은 남원성에서 농성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교룡산성에서 수성전을 펼쳤다면 함락시키기 어려웠을 것이고, 앞서 살펴본 황석산성의 예처럼 만약 이들이 지키지 못하고 함락되더라도 엄청난 왜군의 피해가 있었을텐데 그런 가치를 살피지 못한 양원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또한 당시 도원수였던 권율은 남원 외곽에서 만명의 군사를 이끌고 있었지만 막상 남원이 포위되자 이를 구원하지 않고 피해버립니다. 진주성이 함락될때도 전투를 피했던 권율이기 때문에 이때도 자신의 병력을 보존할 목적으로 구원하지 않았나 추측되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전주에 주둔해있던 명나라 장수 진우충도 남원을 구원하지 않았고, 오히려 남원이 함락되자 전주에서 도망가버려 왜군은 전주성에 무혈입성하게 됩니다.

 

결국 남원성 전투는 총사령관이었던 명나라 부총병 양원의 쓸데없는 고집으로 죽지 않아도 될 조선군과 명군들이 죽었고, 또한 억울하게 만명 가까운 남원성민들의 목숨마저 희생되었을 뿐만 아니라 왜군에세 남원의 곡식까지 내주게 되어 식량문제를 해결하게 해준 아주 안타까운 전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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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굉장히 저렴한 핫도그를 내놓았더군요.

원래는 만두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뭔가 좋아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노브랜드 제품들은 어느정도 보장된 품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한번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꽤 큰 크기를 보여주는 노브랜드 리얼핫도그입니다.

굉장히 묵직한 무게와 크기가 개봉하기 전에 굉장히 기대를 갖게 만드네요.

 

핫도그 열개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그런데 개당 75그램의 무게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래도 핫도그는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게 아니라서 생각날때 한개씩만 먹어도 꽤 오랫동안 먹을수 있겠네요.

 

다른 핫도그들은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그건 권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으로 조리할 것을 적어놓았네요.

그리고 밥통에도 조리할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밥통에는 핫도그 뿐만 아니라 호빵을 넣어도 따끈하고 촉촉한게 상당히 좋은 방법이니 다음에는 그렇게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우선 핫도그를 꺼내봅니다.

역시 생각대로 그렇게 큰 크기를 보여주지는 않네요.

딱 일반적인 핫도그의 크기에서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우선 전자레인지에 1분간 조리를 해줍니다.

살짝 덜익는듯해서 좀더 조리를 했더니 약간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완전히 갈라지는것 같아 바로 꺼냈더니 뒤쪽에 약간 균열이 생겼을뿐 더이상은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조리된 핫도그에 케첩을 상당히 거칠게 뿌려봤습니다.

원래 좀더 신경안쓰고 뿌리는 편이지만 약간 신경을 썼더니 이렇게 부들부들 떨리는 수준으로 마무리가 되네요.

 

한입 베어먹어보니 전형적인 냉동 핫도그의 맛입니다.

하지만 겉을 감싸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푹신하면서 부드럽고, 안쪽에 들어있는 소시지는 약간 향이 부족한듯 하지만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소시지처럼 밝은 색상을 보여주네요.

 

꽤 저렴한 가격에 놀라 구입해본 노브랜드 리얼 핫도그였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가 놀라웠지만 그래도 맛은 꽤 좋은 편이네요. 역시 크기가 전부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작은 크기 덕분에 금방 먹어버리는 속도가 아쉬울뿐 그래도 맛은 크게 흠잡을데 없는 핫도그의 맛입니다.

다음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핫도그를 구매해봐야겠습니다. 역시 노브랜드 제품답게 상당한 가성비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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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동네에 있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에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주문을 해봤습니다.

전에는 순살 후라이드를 먹었으니 이번에는 뼈있는 양념치킨으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구성은 단출합니다.

치킨과 머스터드 소스, 치킨무가 전부입니다.

다른곳들은 좀더 비싼 대신 콜라와 다른것들을 끼워주는데 이집은 딱 이정도만 제공하더군요.

 

이집의 치킨은 꽤 괜찮지만 이번에 들어있던 치킨무는 약간 맛이 별로였습니다.

뭔가 식초냄새가 아닌 인공적인 향이 강하게 나는 치킨무더군요.

그래도 머스터드 소스는 굉장히 무난했지만 치킨무가 아쉬운게 조금 크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치킨을 열어보니 굉장히 달콤한 향이 나는 양념치킨입니다.

군데군데 조금 양념이 덜 묻은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탕수육을 먹을때도 소스에 푹 담가서 먹는것보다 절반정도 찍어서 먹는게 좀더 바삭한 맛이 살아있으니 양념치킨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양념이 조금 덜 묻었으니 좀더 바삭한 식감을 기대하며 안쪽을 살펴봅니다.

 

우선 닭다리를 뜯어보니 상당히 닭이 신선하다는 느낌이 옵니다.

대부분 저가형 치킨들은 닭에서 냄새가 나거나 안좋은 맛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 치킨은 상당히 신선한 닭을 썼네요. 그 덕분인지 뜯어먹을때도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안쪽에 소스를 잔뜩 머금은 가슴쪽 살도 꺼내봅니다.

꽤 두툼한 닭가슴살이지만 그렇게 크게 퍽퍽한 느낌은 들지 않네요.

좀더 쫀득한 느낌이 강하게 나는 와중에 신선한 닭이어서 그런지 맛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요즘 부위별로 다리만 들어있다거나 날개만 들어있는 치킨도 많던데 저처럼 닭가슴살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퍽퍽살로만 구성된 치킨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가슴살쪽을 손으로 뜯어보니 정말 힘없이 뜯어지는 살이 아니라 좀더 결대로 찢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와중에도 꽤 탄력이 있어서 그렇게 확 떨어지는 느낌도 없네요.

아래쪽에 깔린 양념에 살만 발라내서 찍어먹으니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이 납니다.

 

갈비쪽은 항상 살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신선한 닭이라 한번 집도를 해봅니다.

껍질을 잘 발라보니 안쪽에 기름진 살이 보이네요.

비록 별로 뜯어먹을것 없는 계륵이지만 그래도 조조의 심정을 느껴보며 한번 뜯어봅니다.

분명 살이 있는것 같은데도 막상 먹어보면 먹을게 없는 울분을 부하에게 풀었던 조조처럼 화가 나긴 하네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지만 이번에 먹어본 양념치킨은 상당히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신선한 닭과 괜찮은 양념 덕분에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역시 뜯어먹을것 없는 갈비쪽은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맛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양념 순살에 도전해봐야겠네요. 뼈있는 양념치킨이 괜찮았으니 앙념순살도 틀림없이 만족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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