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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말에 시켜먹는건 치킨만한게 없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노랑통닭에서 순살 후라이드를 주문해봤습니다.

평소보다 약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조금 기분이 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치킨자체는 굉장히 뜨거운 상태로 왔네요.

역시 노랑통닭답게 종이봉투에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그냥 이렇게 오면 뭔가 허술해보이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먹고난후 뒤처리는 노랑통닭이 가장 깔끔하더군요.

 

떨리는 손으로 봉투를 열어보니 치킨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오늘따라 새 기름에서 튀긴 치킨인지 상태가 정말 최상이네요.

뭔가 치킨의 색상이 영롱하고 갈색빛이 도는게 정말 식욕을 자극하는 모습입니다.

 

치킨을 가까이서 찍어보니 정말 바삭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너무 초점을 앞쪽에 맞춘듯해서 뒤쪽이 날아가긴 했지만 그래도 바삭한 치킨의 질감을 최대한 담아보고자 노력해봤습니다. 하지만 바삭한 느낌은 별로 들지 않고 뒤쪽에 날아간 초점에만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역시 같이 도착한 소스와 물티슈, 소금입니다.

그나마 양념소스는 같이 먹는 편이고, 허니 머스터드도 햄버거나 핫도그를 먹을때 뿌려먹는 용도라서 결국 먹기는 하는데, 저 위쪽에 있는 소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소금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한꺼번에 모아서 백숙먹을때나 써야할지 생각중입니다.

 

뭔가 시덥지않은 아재개그가 적혀있는 치킨무도 보입니다.

확실히 저번에 먹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에서 제공한 치킨무와는 뭔가 레벨 자체가 다른 맛이네요.

좀더 탁 쏘는 듯한 식초의 맛과 무의 아삭한 식감이 훨씬 맛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치킨의 조각이 조금 작긴 합니다.

그래도 안쪽을 잘 뒤져보면 큰 조각이 한두개는 있기 마련인데 열심히 파헤쳐봐도 큰 조각이 눈에 보이지를 않네요.

그냥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 치킨을 한번 다시 담아봤습니다. 역시 바삭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닭고기가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그나마 안쪽에서 나온 큰 조각으로 다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신선한 닭의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좀더 퍽퍽한 가슴살 쪽인지 아까 담아본 부위보다 더 커다란 느낌입니다. 특히 오늘 도착한 치킨의 맛이 유독 좋게 느껴지네요.

 

역시 치킨을 먹을때 염지가 강하게 되지 않아서 더욱 선호하게 되는 노랑통닭입니다.

좀더 닭고기 본연의 맛에 좀더 집중하게 되는 맛이라 좀더 좋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오늘 배달된 치킨이 너무 바삭한 나머지 살짝 딱딱한 느낌도 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맛이 좋기 때문에 맛있게 잘 먹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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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에서 워낙 많이 구입해보았더니 이제는 프리미엄 라인만 남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더 비싼쪽에 들어가는 진달래도시락을 구입해왔습니다.

나름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진달래도시락입니다.

밥도 따로 들어있고, 무엇보다 작은 생수와 조미김까지 들어있네요.

이정도면 어디 놀러갈때 구입해가기 딱 좋은 구성이라고 봅니다.

 

반찬쪽을 열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들어있는 도시락 용기에 밥대신 반찬이 들어있는 모습이네요.

약간 소심하게 들어있는 레몬조각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꽤 커다란 새우튀김과 돈까스, 치킨과 레몬조각이 담겨있는 부분입니다.

나름 튀김의 구성들은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옆쪽에는 제가 좋아하는 제육볶음과 함께 햄버그를 가장한 떡갈비가 들어있습니다.

가운데 들어있는 저 초록색 비닐은 굳이 넣어주지 않아도 될듯한데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이네요.

 

위쪽 반찬은 뭔가 그냥 들어있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평소와 크게 변화가 없어 아쉬운 기분입니다.

뭔가 프리미엄 라인업에는 좀더 다른 반찬을 넣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점은 아쉽네요.

그래도 파스타가 들어있다는 점은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맛은 약간 밍밍하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낫네요.

 

밥은 이렇게 별도의 용기에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금방한 밥인건지 맛이 상당히 좋네요.

나날이 한솥의 밥 퀄리티가 좋아지는걸 보니 더욱 자주 먹어도 좋을듯한 느낌입니다.

 

돈까스와 치킨쪽에 들어있는 소스를 부어봅니다.

새우튀김쪽에 최대한 묻지 않도록 소스를 부었지만 그래도 조금 묻어나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따라 제육볶음의 상태도 상당히 좋네요. 

 

새우튀김을 잘라보니 꽤 괜찮은 새우의 모습이 보입니다.

약간 튀김옷이 두꺼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맛 또한 좋은 편입니다. 소스가 따로 들어있지 않은게 아쉽지만 새우튀김 자체는 맛이 좋았습니다.

 

한솥의 프리미엄 라인인 진달래도시락이었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구성과 맛을 보여줘서 꽤 만족스러운 도시락이었습니다.

그동안 한솥은 약간 저렴한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정도면 어디가서 부럽지 않을 정도는 충분히 되겠네요.

이제 앞으로 이 라인업 위주로 먹어봐야겠습니다. 최소한 실패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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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군이네♥ 2021.03.08 01:09 신고

    한솥은 진리죠 ㅠ 뭐 새우튀김부터 고기랑 이것저것 안들어간게 없네요. 하나 싸들고 공원가서 날씨좋은날 점심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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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RPolPRiV-Lc

이미 수많은 사상자가 나오고 있는 미얀마 시위속에 미얀마 군대가 자국민을 학살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습니다. 손에 무기를 들고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기관총을 난사하고, 저격수를 배치해 머리를 노려서 총을 쏘고 있다는군요. 거의 정신이 나간 군대라고 하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4082634266

 

'다 잘될거야'..미얀마 시위서 숨진 19세 소녀의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다 잘 될거야"(Everything will be OK) 지난 3일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군경의 총격에 사망한 19세 여성의 티셔츠에 이런 문구가 새겨져 있는 사진이 사회관계망

news.v.daum.net

전해진 소식을 들어보면 19세 소녀도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가 군인들이 발사한 총에 맞고 즉사했다는군요.

시위에 나서기 전 아버지와 마지막 사진을 찍고, 연명치료를 하지 말라는 유서까지 쓰고 시위에 나섰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내용들을 보니 어렸을때 보던 우리의 데모장면이 연상됩니다. 최루탄이 자욱하게 날아들고 군경들을 피해 달아나던 사람들을 빨갱이라며 욕하던 동네 할머니도 있었는데 과연 이렇게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에게도 빨갱이라는 비난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youtu.be/z5rqmNEq8zc

이번 미얀마의 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으로 파악되는 인물로 민 아웅 흘라인이라는 군부의 최고실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미 경제쪽까지 전부 장악한 상태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거의 모든 군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돈줄과 권력까지 쥐었으니 더이상 겁날게 없는 모양인지 이렇게 사람들을 탄압하고 죽이고 구금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 인간이 하는 말을 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을 지껄이고 있습니다.

비상사태가 끝나고 안정되면 선거를 통해 권력을 이양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 말은 1960년대에 박모씨가 써먹은 말입니다. 그때도 쿠데타 직후에 양심적인 정치인에게 권력을 이양하고 군은 원래의 위치로 복귀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전혀 지켜지지 않은채 독재를 자행하다가 70년대에는 일본의 명치유신을 그래도 답습한 유신정권을 세워 종신독재를 정당화하다가 부하에게 살해당한 일이 있기 때문에 우리로서도 전혀 신용이 없는 것처럼 들립니다.

 

youtu.be/qmnnRnLAoT0

이제 UN에서도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이상 이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상임안보국에 중국과 러시아가 포함되어 있어 UN군을 파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자유를 위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무력을 써서라도 이 문제에 개입해야만 이 군부의 자국민 학살을 멈출수 있기 때문에 세계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고, 학살을 자행중인 이들을 강력하게 비난하는것이 지금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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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호박죽을 먹으면 주로 동원제품이나 노브랜드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먹던 제품이 좀더 입에 잘 맞는 경향이 있더군요.

하지만 마트에서 세일중이던 오뚜기 제품을 보고 구입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천원 남짓한 가격은 없던 입맛도 만들어주는 힘이 있더군요.

오뚜기 단호박죽은 전체적으로 타사 제품들과 거의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더 독창적으로 만들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크게 모난 부분없이 무난하네요.

 

예전 동원제품들은 참치캔과 비슷한 알루미늄 뚜껑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안심따개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개선되었더군요. 아마 오뚜기 제품들도 그런 알루미늄 뚜껑에서 좀더 안전한 방식으로 변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이전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바뀌면 소비자에게도 이득이니 이런 변화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플라스틱 수저는 더이상 넣어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바로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이제 슬슬 이런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나가야 할때니 이런 기본제공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종이스푼같은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네요.

 

바깥쪽 뚜껑을 열어보니 살짝 기대하게 만들었던 안심따개의 정체가 보입니다.

그냥 비닐로 붙여놓은게 안심따개의 실체였네요.

그래도 손 다칠 우려가 없으니 이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역시 오뚜기 호박죽도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해주면 된다고 안심따개 위에 적혀있네요.

 

2분간의 조리를 마치고도 약간 미지근해서 1분간 추가조리를 마친 오뚜기 호박죽입니다.

죽의 외관만 보아서는 다른 제품들과 전혀 다른점이 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맛도 똑같을지는 먹어봐야 알테니 한번 급히 떠먹어봅니다.

 

너무 급하게 먹다가 살짝 혀를 덴 것 같아서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가진후 다시 먹어봤습니다.

맛은 타사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호박의 함량이 높은듯 좀더 단호박만의 밍밍하고 이도저도 아닌 맛이 느껴지네요. 거기에 아래쪽에는 이렇게 새알심도 보여서 좀더 호박죽을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렴한 세일가에 혹해서 먹어본 오뚜기 단호박죽이었습니다.

막상 먹어보니 맛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좀더 호박의 함량이 높은게 체감될 정도였습니다. 좀더 호박이 많이 씹히는게 좋긴 하지만 뭔가 단호박을 그냥 쪄서 먹을때와 비슷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좀더 진한맛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래쪽에 깔려있던 찹쌀 새알심이 허전함을 약간 달래줍니다. 덕분에 새일심의 맛을 한층 더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원이나 노브랜드 제품에 비해 큰 장점은 딱히 없다고 봅니다. 아마 다음에 호박죽을 다시 구매하게 된다면 다른 제품으로 구입할듯 하네요. 오뚜기 제품치고 이렇게 한방이 부족한 제품은 많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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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301202739267

 

피로 물든 미얀마..무차별 발포에 30명 사망

[뉴스데스크] ◀ 앵커 ▶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지 한 달 째, 미얀마에선 '피의 일요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 진압에도 시위대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자, 군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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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6bGpGQ08gQs

군부에 의한 쿠데타가 일어나 모든 민주화 인사들이 연금된 미얀마에서 계속해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군부쪽에서 시위진압을 위해 강제진압을 시도하면서 시위대에게 발포하여 30명이 사망했다는군요.

사망한 인원이 그정도이니 부상을 입거나 끌려간 사람들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파악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1082835016

 

미얀마 '피의 일요일'..시위대 최소 18명 사망, 약 1천명 구금(종합2보)

(자카르타·서울=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장재은 김유아 기자 = 미얀마 군경이 민주화 시위대에 무력을 사용해 쿠데타 후 최악의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미얀마 군부의 거듭된 평화시위 탄압에

news.v.daum.net

이미 구금된 인원이 천명을 넘는다는 소식이 들려오는걸 보면 정말 미얀마의 군부는 사람들을 계속 죽여서라도 이런 독재체제를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유엔인권사무소에서도 무력사용 중단 촉구하고 있는 와중에 국제사회들도 강력하게 이런만행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시위상황을 취재하던 AP통신 기자도 구금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쯤되니 1980년 광주에서 민주화를 위해 죽어갔던 시민들을 총칼로 강제진압했던 전두환의 신군부가 연상될 지경입니다.

그때도 취재하던 독일기자를 압박하고 필름을 빼앗아갔던 일이 있었는데 거의 동일한 일이 21세기 또다른 지구 한편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네요.

 

그 와중에 가슴에 총을 맞고 숨진 미얀마 청년의 글이 발견되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유엔이 행동에 나설것인가 묻고있는 글이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나마 코로나라도 잠잠해져야 어떻게 직접 가서 이들을 도와줄수 있을텐데 모든 갈수있는 통로가 막혀버린 지금으로서는 그저 인터넷으로 이들을 응원하는 방법 외에는 딱히 도와줄 길이 없어 답답합니다.

 

그 와중에 중국에서 미얀마로 가는 화물기에 무기가 실려있다는 의심이 갈만한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분명 수산물로 통과된 수송기라는데 생긴것은 마치 무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배후가 중국이라는 의심을 받는 것입니다.

 

그동안 일대일로 정책에 맞추어 바다를 끼고 있는 나라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항구를 건설해서 헐값으로 이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중국의 정책이었는데 미얀마에 민주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 정책에 딴지를 걸고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던 중에 이런 쿠데타가 발생한 것입니다.

과연 중국정부가 미얀마 군부와 전혀 관계가 없는지 궁금해집니다. 몰론 아니라고 발뺌은 하겠지만 합리적인 의심이 크게 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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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관심갖지 않는 사이에 비요뜨 신제품이 나왔더군요.

그중에서 이번에는 초코팝을 구매해봤습니다.

초콜릿처럼 보이는 토핑인데 톡톡 튀는 초코팝이라는 문구가 신기하기도 하네요.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제품을 열어봅니다.

역시 이번에도 두개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고, 이게 한개만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더군요.

 

안쪽에는 비요뜨 초코팝이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정말 전형적인 비요뜨의 모습이네요.

 

톡톡튀는 초코팝이라고 적혀있긴 한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문구만 봐서는 판단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먹었던 제품들과 다르기는 할듯한 느낌이긴 합니다.

 

포장을 벗기면서 보니 요거트가 묻지는 않았는데 한방울만 달라붙은 모습입니다.

사람을 놀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방울만 묻어있는걸 보니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네요.

마치 요거트에게 농락당한 기분입니다.

 

요거트쪽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약간 점도가 묽은듯한 느낌도 있긴 하지만 기분탓일거라 봅니다.

 

토핑쪽을 살펴보니 그렇게 톡톡 튈만한 요소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초코볼일 뿐인데 어떻게 톡톡 튀어오른다는 건지 짐작조차 가지 않네요.

분명 그런 특성이 있긴 할테니 요거트와 섞어봐야겠습니다.

 

요거트에 토핑을 쏟아부어보니 뭔가 비주얼이 오묘합니다.

어제 본 다스커버리 서바이벌 채널에서 베어그릴스가 야생의 사슴 배설물을 주워먹던데 꼭 그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베어그릴스는 생존을 위해 먹었지만 저는 호기심으로 먹어봅니다.

 

한번 먹어보니 되게 특이한 맛입니다.

입에서 초코볼이 터지자 뭔가 톡톡 터지면서 입안에서 독특한 느낌을 주네요.

예전 학교앞 문구점에서 사먹던 사탕을 연상시키는 그런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맛이라 당혹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비요뜨 신제품을 먹어봤는데 막상 먹어보니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맞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굉장히 별로네요.

그냥 요거트만 떠먹고 초콜릿을 거르고 싶었지만 뭔가 아까운 생각에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뭔가 계속 입안에서 터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껄끄럽네요. 

혹시 이런 청량한 느낌을 터지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다른 제품을 먹을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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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05817

 

장제원 아들 노엘, 폭행 사건 당시 "내가 누군지 아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노엘(본명 장용준)이 폭행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당시 노엘이 상대방 남성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내가 누군

n.news.naver.com

작년에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지만 석연치 않게 집행유예로 마무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의 아들이라는 점과 TV에도 출연한 나름 인지도 있는 인물이 일으킨 사고라서 더욱 주목을 받긴 했지만 결국은 집행유예더군요.

 

그런데 최근 이 사람이 다시 부산에서 폭행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거기에 또한 시비 붙은 와중에 자신이 누군지 아느냐면서 은근히 과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는군요.

그래서인지 조선일보조차 이런 트윗을 남겼습니다.

조선일보 트윗지기라도 이 사건을 그냥 넘길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올리지마자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하긴 이런 말을 들어도 할말없는건 조선일보나 장씨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youtu.be/DOw8-1o-3n4

그리고 부산일보가 단독으로 입수한 그 폭행시비 영상도 올라왔습니다.

그다지 길지 않은 영상이라 한번 감상해보니 그냥 술먹고 시비붙은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일반인 같았으면 경찰서에 같이 가서 간단히 조사받고 훈방조치될 정도지만 이미 한차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인이라서 그런지 더욱 주목받는듯 합니다.

 

하지만 더욱 재미있는건 그 아버지의 태도입니다.

예전에는 공직자 후보의 음주운전에 대해 그렇게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살인도구라는 비판적인 표현까지 사용하더군요.

그러면서 정작 자신의 아들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자 아들에 대한 굉장히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아들이라서 그런 면이 있을수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선택적으로 분노를 조절할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긴 하네요.

다른사람의 잘못에는 엄격하지만 가족의 잘못에는 굉장히 관대한,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긴 합니다.

 

실제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압수수색과 조사에 발맞추어 자식에게 문제있는 공직자는 자격이 없으니 물러나야 한다고까지 하던 분은 정작 자신의 아들 문제가 불거지자 입을 꾹 닫고 말더군요.

이제 아들이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으니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주목해볼 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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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백신 첫 접종…이경순씨 "백신 맞으니 안심"(종합) | 연합뉴스 (yna.co.kr)

 

[백신접종] 백신 첫 접종…이경순씨 "백신 맞으니 안심"(종합) | 연합뉴스

[백신접종] 백신 첫 접종…이경순씨 "백신 맞으니 안심"(종합), 문다영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1-02-26 09:41)

www.yna.co.kr

이제 우리나라도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티비로 백신이 수입되어 운송되는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언제 맞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이것이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한 접종이지만 언론이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진 보도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네요.

 

https://twitter.com/ilove7wol/status/1364783676521918464?s=19

 

7wol#ㄷㅡ6 on Twitter

“"韓 등, 다른나라 2억건 백신 결과 보고 접종시작"-블룸버그 “코로나19에 잘 대응했기 때문에 자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에 나서기 전 서방 국가들을 보며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 부작용 등을 살

twitter.com

누가봐도 이런 기사가 정상적인 기사일겁니다.

한국이 방역을 잘 해왔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이 먼저 백신을 접종할때 좀더 여유있게 기다릴수 있었고 그만큼 백신도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계약할수 있었던 것인데도 이를 제대로 보도하는 한국언론은 극소수입니다.

 

우리정부가 일을 잘하고 있는데도 이를 악물고 못본척 하는 언론들은 정말 반성해야 하지만 그것마저 잘못이라고 인식조차 하지 않는듯하니 어쩔 방법이 없네요.

 

국민의힘 "102번째 백신 접종국 오명이지만 적극 협력할 것" (news1.kr)

 

국민의힘 '102번째 백신 접종국 오명이지만 적극 협력할 것'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그러더니 한다는 소리가 세계에서 102번째로 백신을 도입한 나라라며 폄하중입니다.

비록 야당의 목소리를 빌려서 낸 기사긴 하지만 이것을 교묘하게 기사제목으로 보도하는걸 보면 이런 내용을 강조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야당이나 언론 또한 이번 백신도입에 별로 기여한 바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까내리고 폄하하려는 시도를 보면 우습기 짝이 없네요.

 

이 트윗을 보니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제발 언론이 정신차려서 보도를 해주기를 바라지만 이제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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