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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와 함께 구매했던 버거킹 직화소불고기버거 세트입니다.

신제품이지만 아낌없이 할인쿠폰을 뿌려대고 있더군요.

그래서 부담없이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구성은 상당히 무난합니다.

언제나의 그 버거킹만의 감자튀김과 콜라, 직화소불고기버거의 구성입니다.

 

원래 튀겨낸직후 매장에서 먹어도 별 감흥이 없는 버거킹의 감자튀김인데 포장해서 가지고 오면서 더욱 말라붙어 버렸네요. 그래서인지 뭔가 더 메마른듯한 식감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안쪽에 있는 감자를 꺼내봐도 이미 말라버린 모습은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기본적인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 더 마르기 전에 수분이 빠져나간 감자의 식감을 혀로 느껴봅니다.

역시 매장에서 감자를 먹고오는게 나을뻔했는데 마스크를 벗을수가 없으니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직화소불고기버거를 한번 살펴봅니다.

그동안 버거킹은 약간 푸석한 느낌이 드는 빵을 써왔는데 이번에는 맥도날드처럼 윤기가 도는 빵으로 바뀌었네요.

그래서인지 좀더 긍정적인 변화로 보입니다.

 

안쪽을 보니 타사의 불고기버거와 상당히 유사하긴 합니다.

특히 달콤한 향이 많이 돌고 소스가 많은걸 봐서는 L사의 제품을 많이 참고한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생양파와 좀더 큰듯한 패티에서 차별화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타사의 제품들은 원래 불고기버거에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가는데 이 제품에도 마요네즈가 들어있네요.

소스가 좀더 단맛이라 들어있지 않은줄 알았는데 위쪽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버거를 반으로 잘라보니 확실히 패티가 큰게 보입니다.

타사 제품들은 불고기버거에 돼지고기 패티를 쓰는데비해 이 제품은 쇠고기패티라서 좀더 우위를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와퍼같은 패티가 아니라 분쇄육 패티기 때문에 식감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버거킹의 신제품 직화소불고기버거 세트였습니다.

할인행사중이라 한번 구입해봤는데 제값을 주고 사먹기에는 약간 아쉬운 제품이긴 하네요.

불고기버거에 쇠고기패티가 들어간건 좋은데 크게 쇠고기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큰 단점입니다. 타사의 돼지고기 패티와 크게 차별점이 없긴 하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불고기버거의 맛에 충실한 제품이라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기대치에는 약간 미치지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한번 먹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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