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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편의점이 없었는데 최근 다시 생겼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도시락 종류에 고민하다가 돼지불고기 도시락을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꽤 큰 크기를 자랑하는 돼지불고기 도시락입니다.

한때 굉장한 모습을 보여준 편의점 도시락이었지만 최근 많이 사그라들었더군요.

그래도 다시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꽤 많은 반찬들이 보입니다.

상당히 눈으로만 보기에도 괜찮아보이는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굉장히 작지만 소시지도 들어있네요.

하지만 이렇게 작은 크기를 봐서는 소시지의 맛만 느껴보고 바로 사라질듯한 느낌입니다.

달걀말이도 있긴 한데 냉장고 안에서 수분을 빼앗긴듯 굉장히 퍽퍽한 질감이네요.

 

그래도 도시락의 메인인 돼지불고기는 괜찮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양념도 잘 되어 있는듯 보이고 다른것이 섞여있지 않고 고기만 들어있는것도 좋네요.

하지만 정확한 식별을 막고있는 깨의 존재와 도시락 공간에 비해 많이 적어보이는 양이 무척 아쉽긴 합니다.

 

뭔가 불고기같아 보이는 비주얼의 고기반찬도 들어있네요.

아래쪽 돼지불고기에 비해 상당히 적은양이 아쉬울뿐 그래도 비주얼만큼은 멀쩡해보입니다.

 

그래도 우선 전자레인지에 조리를 해봅니다.

다른 도시락들은 조리를 하고나면 뭔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도시락은 조리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모습이네요. 상당히 일관성이 있는 제품인가봅니다.

 

밥 위에 얹어져있던 런천미트 조각을 치우고나니 밥이 약간 덜 조리된 느낌입니다.

뭔가 아쉬움이 느껴져서 약간 더 조리를 해봅니다.

그랬더니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느낌의 밥으로 돌아오네요. 조금만 더 조리했으면 뜨거운 열기에 눌어붙어 전자레인지로 누룽지를 만들뻔했습니다.

 

그래도 조리를 하고나니 달걀말이와 작은 소시지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생각보다 색이 진해지면서 인스턴드 음식의 전형적인 향도 덩달아 살아나네요.

 

소시지 옆에 있던 작디작은 양념이 묻은 김말이와 볶음김치도 보입니다.

생각보다 전부 크기가 작을뿐 그래도 전체적인 반찬의 맛은 나쁘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다양한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먹어본 고기들은 상당히 아쉬운 수준입니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고기가 약간 퍽퍽하긴 하네요. 뭔가 수분을 확 빼고 건강하게 조리한듯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양념의 맛을 뻣뻣하게 마른 고기가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먹는 반찬으로는 굉장히 아쉽네요.

 

돼지불고기를 강조하는 도시락치고는 정작 돼지불고기의 맛이 별로였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역설적으로 돼지불고기를 제외한 나머지 반찬들의 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오히려 돼지불고기를 빼고 나머지 반찬들을 늘려서 백반처럼 출시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한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고기를 빼버리고 반찬만 먹어야겠습니다. 돼지불고기가 깎아먹은 점수를 다른 반찬들이 오히려 살려준 특이한 편의점 도시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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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서 굉장히 저렴한 핫도그를 내놓았더군요.

원래는 만두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뭔가 좋아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노브랜드 제품들은 어느정도 보장된 품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한번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꽤 큰 크기를 보여주는 노브랜드 리얼핫도그입니다.

굉장히 묵직한 무게와 크기가 개봉하기 전에 굉장히 기대를 갖게 만드네요.

 

핫도그 열개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그런데 개당 75그램의 무게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래도 핫도그는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게 아니라서 생각날때 한개씩만 먹어도 꽤 오랫동안 먹을수 있겠네요.

 

다른 핫도그들은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그건 권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으로 조리할 것을 적어놓았네요.

그리고 밥통에도 조리할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밥통에는 핫도그 뿐만 아니라 호빵을 넣어도 따끈하고 촉촉한게 상당히 좋은 방법이니 다음에는 그렇게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우선 핫도그를 꺼내봅니다.

역시 생각대로 그렇게 큰 크기를 보여주지는 않네요.

딱 일반적인 핫도그의 크기에서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우선 전자레인지에 1분간 조리를 해줍니다.

살짝 덜익는듯해서 좀더 조리를 했더니 약간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완전히 갈라지는것 같아 바로 꺼냈더니 뒤쪽에 약간 균열이 생겼을뿐 더이상은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조리된 핫도그에 케첩을 상당히 거칠게 뿌려봤습니다.

원래 좀더 신경안쓰고 뿌리는 편이지만 약간 신경을 썼더니 이렇게 부들부들 떨리는 수준으로 마무리가 되네요.

 

한입 베어먹어보니 전형적인 냉동 핫도그의 맛입니다.

하지만 겉을 감싸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푹신하면서 부드럽고, 안쪽에 들어있는 소시지는 약간 향이 부족한듯 하지만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소시지처럼 밝은 색상을 보여주네요.

 

꽤 저렴한 가격에 놀라 구입해본 노브랜드 리얼 핫도그였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가 놀라웠지만 그래도 맛은 꽤 좋은 편이네요. 역시 크기가 전부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작은 크기 덕분에 금방 먹어버리는 속도가 아쉬울뿐 그래도 맛은 크게 흠잡을데 없는 핫도그의 맛입니다.

다음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핫도그를 구매해봐야겠습니다. 역시 노브랜드 제품답게 상당한 가성비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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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갔다가 굉장히 반가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개당 5백원 정도에 사먹던 켄터키 핫도그를 아직도 판매중이더군요.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구입해왔습니다.

예전에는 종이로 된 굉장히 저렴한 포장지였지만 지금은 조금 나아진 켄터키 핫도그입니다.

그때는 종이여서 잘못 다루면 포장이 찢어지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니네요.

그냥 좀더 반짝이는 재질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고급스러운 모습은 아닙니다.

 

정말 예전감성이 담긴 광고카피는 여전한 모습입니다.

한동안은 굉장히 이런 모습을 자제하던 기업들도 레트로감성이라고 포장하며 예전 느낌들을 가져다가 쓰더군요.

예전에는 꽤 잘 먹혔던 모습이었겠지만 지금은 이런걸 보면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역시 이런 핫도그제품도 요즘의 추세에 맞추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가능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겨우 한개 조리하자고 180도로 예열해서 12분동안 조리하는 전기세가 더 아깝게 느껴지네요.

역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조리해주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굉장히 꽁꽁 얼어붙은 핫도그가 드러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켄터키 핫도그의 작은 크기는 변함없는 모습이네요.

 

재빨리 더 녹기전에 전자레인지로 조리해줍니다.

원래는 30초만 조리하면 되는데 조리후에도 살짝 찬기가 있더군요.

너무 오래 조리하면 갈라지기 때문에 좀더 주의해서 조리를 더 해줍니다.

 

약 1분가량 조리를 해주니 적당하게 익은 모습입니다.

이 켄터키 핫도그의 우중충한 색깔만은 거의 변한게 없네요.

 

그래도 명색이 핫도그인데 그냥 먹기 그래서 케첩을 뿌려줍니다.

좀더 색감이 살아나길 바랬는데 조명이 어두운 관계로 우중충한 색감을 보여주네요.

그래도 노란색이 들어가면 맛있을것 같아 허니머스터드를 찾아보지만 역시 이럴때는 눈에 띄지 않는게 법칙인가 봅니다. 

 

맛을보니 정말 그 예전의 맛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네요.

좀더 핫도그가 푹신해진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거의 변한것 없는 맛이라고 봅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롯데 켄터키 핫도그였습니다.

원래 롯데가 칼같은 원가절감으로 예전제품들을 너프시키는 주특기가 있는데 워낙 기본부터 너프된 제품이라 그런건지 생각보다 예전맛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약간 푹신한 맛에 굉장히 저렴한 소시지의 맛까지 정말 변한것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덕분에 한개만 구입해온게 후회될 정도였습니다. 마침 인터넷으로도 판매중이니 몇개 더 구입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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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1.01.16 19:06 신고

    핫도그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ㅠ 에프 전기세 별로 안 나오는데 저는 전기세보다는 태우지 않게 잘 굽는게 어렵더라구요. 몇 번 태워먹었거든요ㅋ

    • 저는 에어프라이어 한번 맛들리기 시작하니 전기세가 꽤나 늘어날만큼 쓰더군요.
      그래서 조금 자제하는 중인데 의외로 냉동핫도그를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면 괜찮다는 추천을 받고 고민중입니다.
      확실히 태우지 않고 굽는것도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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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폴리탄을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케첩과 간단하게 들어간 재료로 만든 파스타더군요.

그런데 편의점에 갔다가 나폴리탄을 판매중이길래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생각외로 나폴리탄답지 않게 꽤 고급스러운 모습에 한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작지 않은 크기를 자랑하는 나폴리탄 파스타입니다.

들고오는 과정에서 아래쪽으로 쏠려서 치즈와 소시지가 밀려내려가긴 했네요.

 

토마토소스와 소지지가 들어간 나폴리탄이라고 하는데 볼로네즈 소스가 들어간 것부터 나폴리탄은 아닌듯 하네요.

뭔가 저렴한 맛이 잔뜩 나는 파스타가 나폴리탄이라고 보는데 치즈까지 들어갔으니 뭔가 그냥 일반적인 파스타같은 느낌이 전해집니다.

 

포장과 뚜껑을 벗겨보니 잘 담겨있는 파스타가 보입니다.

소시지와 약간의 치즈가 있는걸 보니 우선 너무 저질의 맛은 아닐거라 예상해봅니다.

요즘 편의점에서 구매한 파스타들이 꽤 좋은 맛을 보여줬으니 이번에 구입한 나폴리탄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선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조리를 해줬습니다.

파스타가 들어있는 용기가 알루미늄 같은데도 그냥 전자레인지에 조리해도 문제가 없더군요.

원래 이런 알루미늄 용기는 전자레인지에 조리하지 못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상관없는 모양입니다.

 

조리가 된 후에는 면의 색도 좀더 진해지고 무엇보다 치즈가 녹아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거기에 소시지도 익어서 향이 굉장히 좋네요.

소스의 향도 일반적인 나폴리탄이 아닌 그냥 파스타의 느낌입니다.

 

소스를 잘 섞어놓으니 그냥 파스타입니다.

맛을 봐도 이건 나폴리탄이 아니라 일반 파스타네요.

나폴리탄의 맛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파스타여서 놀라웠습니다.

풍미있는 토마토 소스에 치즈와 소시지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라서 맛도 괜찮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나폴리탄만의 그런 싸구려같지만 끌리는 그런 맛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파스타였습니다.

치즈가 약간 부족한것 같아서 체다치즈를 좀더 넣었더니 더욱 맛이 좋아지네요. 

분명 포장에는 나폴리탄이라고 나와 있지만 그래도 생각을 넘어서는 좋은 맛을 보여준 파스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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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파스타들을 먹어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편의점에 들렀더니 오믈렛 파스타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나름 구성도 좋은것 같아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용기 크기도 일반적인 도시락과 비슷한 크기를 자랑하는 오믈렛 파스타입니다.

단순히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오므라이스 지단으로 감싼 제품이긴 한데 왠지 맛있어보여 구입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오믈렛 파스타와 함께 작게 잘린 소시지, 치킨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피클도 들어있기는 한데 그다지 신경쓰일만한 구성품은 아닌듯 하네요.

 

생각보다 오믈렛의 크기가 큰 편입니다.

그 옆쪽으로는 파스타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는 소스가 묻어있는 파스타가 보이네요.

계란 지단의 크기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 정도로 꽤 괜찮아 보입니다.

 

소시지가 들어있기는 한데 크기가 굉장히 작긴 하네요.

일반적인 소시지를 잘게 잘라놓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자르지 않는게 더욱 좋아보였을것 같은데 굳이 잘라서 양이 좀더 많아보이는 술수를 썼네요.

 

이쪽부분은 전체가 치킨일줄 알았는데 그건 아닙니다.

아래쪽에는 웨지감자 비슷하게 생긴 감자가 깔려있고 그 위에 치킨을 살짝 올려놓았네요.

포장된 상태로 보았을때는 이칸 전체가 치킨인줄 알았는데 제대로 당한 느낌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전 피클은 빼줍니다.

전에 깜박하고 피클을 넣고 도시락을 조리했더니 푹 익어버린 따끈한 피클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더군요.

그 이후에는 반드시 피클을 빼고 조리하고 있습니다.

3분남짓 조리를 하고 나니 뜨거워서 용기가 살짝 휘어질 정도로 익어버렸습니다.

 

조리하고 나자 치킨과 감자가 혼연일체가 되듯 익어버렸습니다.

조리후에 뒤적거려보니 그나마 감자보다는 치킨이 좀더 많아 보이긴 하네요.

전체가 감자가 아닌게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치킨의 맛이 괜찮긴 합니다.

 

조리후에는 계란지단의 색이 한층 더 진해지네요.

샛노란색이 된 지단을 보며 좀더 식욕이 생기는듯한 느낌입니다.

 

안쪽 파스타의 상태를 보기위해 지단을 걷어냈더니 이렇게 돌돌 말려있는 파스타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토마토 소스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네요.

비록 소스 외에 파스타에 들어있는건 없어보이긴 하지만 이렇게 소스를 많이 넣어준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소스로 버무린 파스타와 소시지의 모습을 담아봤는데 역시 초점을 파스타에 맞추다보니 소시지쪽은 완전히 날아가버렸네요. 그래도 파스타의 맛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소스도 미트소스나 추가적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꽤 진한 토마토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만족이었습니다.

 

이번에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파스타를 먹어봤습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파스타의 식감이 조금 아쉬울뿐 맛에 있어서는 전혀 아쉽지가 않습니다.

거기에 파스타 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들과 부가적인 메뉴들도 있어서 파스타를 먹는 재미가 있네요.

이번에 먹은 오믈렛 파스타는 계란지단과 함께 먹는 토마토소스 파스타의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거기에 함께 들어있는 소시지와 치킨의 맛도 좋은 편이라 여러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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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11.30 19:35 신고

    도시락이 정말 이쁘게 나오네요~ 소꿉장난 놀이 장난감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이거 보니 소시지 먹고 싶어지네요ㅠ

    • 요즘 나오는 도시락들은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에도 많이 신경쓰는 모양입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져서 좋아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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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피자를 구입하려다가 발견한 더블빅도그입니다.

나름 커다란 종이상자에 핫도그가 두개 들어있는 구성이더군요.

꽤 괜찮아 보여서 구입해왔습니다. 

상장 안쪽에 불고기가 들어간 핫도그와 양상추가 주로 들어간 핫도그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둘다 공통적으로 굉장히 기다란 소시지가 들어있네요.

하지만 안에 들어있는 토핑과 뿌려진 소스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기대되는건 불고기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불고기가 들어간 핫도그가 더 좋아보이고 맛있어보이는 경향이 있간 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똑같은 핫도그빵과 소시지지만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다릅니다.

한쪽은 불고기가 들어있고 한쪽은 양상추만 있는 구성이라서 차이가 확 나긴 하네요.

 

불고기가 들어간 쪽을 먼저 살펴보니 생각보다 고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거기에 잠깐 위치를 옮기면서 소스의 맛을 한번 보니 상당히 괜찮은 불고기 소스를 썼네요.

뭔가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짤한 전형적인 불고기의 맛이지만 뭔가 깊은 맛이 나는 소스였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양상추만 들어간 쪽은 뭔가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거의 모든 단가가 불고기쪽으로 들어가다보니 이쪽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은 모습이네요.

 

불고기가 들어간 핫도그를 잘라보니 생각보다 풍성한 구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손에 들기 힘들만큼 묵직한 무게와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 모습이 만족스럽네요.

 

굉장히 풍성한 고기에 비해 소시지는 약간 아쉽습니다.

소시지의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두께가 너무 얇은게 걸리네요.

그리고 안쪽에 느끼함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피클이 잘게 잘린채로 들어가 있습니다. 덕분에 전혀 느끼하지 않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불고기가 들어간 제품을 본 후에 이쪽을 보니 흥미가 떨어지긴 하네요.

반으로 잘라봐도 불고기보다 부실한건 어쩔수 없긴 합니다.

그래도 동일한 빵과 소시지를 썼으니 그것만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이쪽에 들어있는 소시지도 두께가 얇은건 어쩔수가 없네요.

피클이 다진형태로 들어있는것도 비슷합니다.

다만 고기가 없다는 것과 소스가 머스터드와 케찹이라는게 차이점이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좀더 핫도그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두개가 함께 들어있는 구성이라 한번에 두가지의 맛을 즐길수 있었던 더블빅도그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불고기가 들어있는 핫도그를 먼저 먹은후 야채만 들어있던 핫도그를 먹었더니 뭔가 감흥이 덜하긴 하네요.

아무래도 불고기의 강한 인상 덕분에 맛이 잘 느껴지지 않은듯 합니다.

그래도 둘다 꽤 괜찮은 맛을 보여줘서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다시한번 구입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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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멍군이네♥ 2020.11.07 21:51 신고

    요런 핫도그가 있나요? 다음번 방문때 구매 각이네요 ㅋㅋ 단면 보니까 재료도 풍성하고..소스도 많아서 맛있을 것 같아요 >_<

    •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마트에서도 많이 판매하는게 아니라 하루에 몇개씩 한정판매한다니 늦지않게 구입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2. 멍군이네♥ 2020.11.07 21:51 신고

    요런 핫도그가 있나요? 다음번 방문때 구매 각이네요 ㅋㅋ 단면 보니까 재료도 풍성하고..소스도 많아서 맛있을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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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입했던 대왕돈까스 스파게티와 비슷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대왕이라는 이름과 함께 똑같은 용기에 담겨있는 파스타더군요.

대왕돈까스 스파게티에 좋은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구입해봤습니다. 

크기 자체가 굉장히 큰 편입니다.

다만 무게도 정말 무거웠던 대왕돈까스 스파게티와는 달리 약간 가벼운 느낌이더군요.

 

500그램대의 무게를 자랑했던 대왕돈까스 스파게티와는 다르게 무게가 확실히 약간 줄어든 모습입니다.

그래도 베이컨이 들어가며 전체적인 단가가 올라갔을테니 이정도는 이해하며 넘어가봅니다.

 

우선 뚜껑을 열어서 안쪽을 보니 확실히 커다란 베이컨이 눈에 들어옵니다.

커다란 베이컨 두장을 넣어준걸 보니 상당히 호감도가 올라가네요.

 

그리고 커다란 햄과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소시지도 들어있습니다.

거기에 마늘 플레이크도 포함되어 있어 생각보다 정말 괜찮은 알리오올리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록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이지만 상당히 알찬 모습입니다.

 

베이컨을 살짝 옆으로 치워보니 파스타소스도 한쪽에 모여있습니다.

약간 압축된듯한 알리오올리오 소스의 모습이네요.

약간 매운맛을 위해 페퍼론치노와 비슷해보이는 고추도 포함되어 있어 구색은 전부 맞춰준 제품입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남짓 돌려주면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조금더 조리해주고 싶었는데 벌써부터 용기가 열에 약해져 흐물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정도로만 해줍니다.

그래도 여기서 30초 정도만 더 돌려주면 좀더 괜찮아질듯 한데 안타깝네요.

 

베이컨도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바싹 익은 베이컨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부드러운 베이컨도 선호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더군요.

하지만 좀더 익은걸 좋아하시면 따로 덜어내서 추가로 조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햄과 마늘 플레이크도 잘 익은 모습입니다.

햄의 기름기 덕분에 마늘이 어느정도 부드러워진 모습이네요.

소시지도 터지지않고 원형이 보존된 상태로 조리되었습니다.

 

소스도 열에 의해 잘 풀린 모습입니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녹아버렸네요.

 

모든 토핑을 제거한 파스타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마늘향이 굉장히 강하게 올라옵니다.

여기에 마늘 플레이크가 합쳐지니 정말 마늘맛만큼은 부럽지 않은 모습이네요.

 

역시 면의 식감은 좀 아쉽지만 맛 자체만큼은 아쉽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정도의 마늘맛이 전체적으로 강해서 알리오올리오라기보다 마늘볶음면에 가까운 맛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래서인지 맛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록 전에 먹었던 대왕돈까스 스파게티보다 양은 조금 줄었지만 워낙 들어있는 구성이 괜찮습니다.

큰 베이컨 두 조각과 햄, 소시지에 마늘 플레이크과 매운 고추까지 들어있어 전형적인 알리오올리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베이컨과 햄도 상당히 신선하고 맛이 좋아 먹을때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알싸한 마늘향이 강해서 먹고난 이후 마늘냄새가 오래 유지될 정도입니다. 맛도 괜찮고 들어있는 구성들도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운 파스타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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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09.08 21:04 신고

    앗 이거 편의점에 컵라면 사러 갔다가 봤는데 ㅎㅎ
    근데 저보다 더 설거지 싫어하시나봐요~ 전 진짜 설거지 극혐이지만 이런 건 무조건 그릇에 옮겨서 전자레인지 돌리는데ㅋㅋ
    그나저나 진짜 비주얼 좋네요~ 파스타 넘 먹고 싶어집니다 츄릅..

  2. 아무래도 있는 그대로를 먼저 보여드리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그랬더니 그릇이 흐물해져서 무섭더군요. 다음에는 그릇을 사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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