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ay60 pad pro 화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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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ay60 Pad Pro 간단리뷰
정식발매된 iplay60 Pad Pro를 2주정도 사용해봤습니다.그런데 쓰면 쓸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이런 제품을 만들어낸 올도큐브에 감사인사라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우선 12.1인치의 화면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베젤의 크기가 작아서인지 12인치가 넘어가는 화면이지만 나름 적당한 크기를 보여주고, 생각보다 오히려 작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연식은 조금 되었지만 아직은 생생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갤럭시탭과 비교해보면 이정도의 차이가 납니다.10.5인치의 갤럭시탭이지만 생각보다 12.1인치의 iplay60 Pad Pro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갤럭시탭의 베젤도 작은 편이지만 iplay..
2025.03.15 -
다시 주문한 iPlay60 Pad Pro
며칠전 구입했던 iPlay60 Pad Pro는 화면문제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눈물을 머금고 반품할수밖에 없었고, 이후 다시 주문해봤습니다. 확실히 마트에서 자율포장하는 곳에 널린 박스같은 느낌을 자랑하는 iPlay60 Pad Pro입니다.재활용 박스를 주워다 포장하는건지는 몰라도 뭔가 쌈마이한 느낌인데, 이것이 요즘 기업들이 자랑하는 환경친화적 포장이라고 하니 조금은 이해해주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역시 정식발매된 제품을 구입했더니 뒤쪽에 이런 나름 인증받은 내용이 보입니다.중국발로 직구하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수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정식발매된 제품에 온갖 센서들과 GPS가 들어갔다고하니 그점에 혹해 정발로 구입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이전에 구입한 제품과 전..
2025.03.06 -
iplay60 Pad Pro 개봉기
작년 iplay50 mini Pro를 구입하고나서 그 가성비에 놀랐습니다.20만원도 안되는 태블릿이 8GB의 램과 128GB의 내부메모리를 가지고 있고, 최적화가 좋아서인지 빠릿한 느낌이 아주 좋았지만 작은 태블릿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넘기고나자 아쉬운 생각도 들더군요. 거기에 지금까지 전자책을 읽는데 사용하고 있던 지패드가 버전이 너무 오래되어 지원하는 앱이 없어질 정도라서, 오랜만에 iplay 계열 제품을 구입해봤습니다.요즘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어 판매되고 있는 iplay60 Pad Pro인데, 나름 평가도 좋고 이런저런 장점들이 많다고 들어 이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해외직구가 좀더 저렴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인증받으며 출시된 기기라서 그런지 우리말로 된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올도큐브 제..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