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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들어 처음으로 한솥에 들러봤더니 신제품이 나왔더군요.

동남아시아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리라차 소스를 이용한 스리라차 치킨마요였습니다.

이름에서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한번 구입해왔습니다.

신제품치고는 굉장히 평범해보이는 스리라차 치킨마요입니다.

원래 치킨마요에 들어있는 조미김은 빠졌더군요.

그 대신 스리라차 마요소스가 크게 들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들어있는 치킨마요에 포함된 마요네즈보다 훨씬 큰 스리라차 마요소스입니다.

아마 따로 들어있던 소스를 이렇게 하나로 합치는 과정에서 꽤 커진 모양입니다.

팩 안에 들어있는 소스의 양도 꽤 많은걸보니 맛도 기대되네요.

 

치킨마요를 보니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치킨마요의 모습입니다.

좀더 색다른 모습을 기대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는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치킨이 상당히 잘 튀겨진 모습입니다.

가끔 치킨이 흐물거릴때도 있지만 오늘은 굉장히 양호한 치킨의 상태네요.

아래쪽 적게나마 들어간 파의 향도 굉장히 진한 편입니다.

 

소스를 뜯어서 부어보니 확실히 소스가 다른가봅니다.

마요네즈 소스가 굉장히 많아서 소스를 부어주다보니 넘칠 지경이네요.

이정도 부었지만 아직 마요네즈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확실히 일반적인 마요네즈와 다르긴 하네요.

좀더 묽으면서도 빨간게 상당히 식욕을 자극합니다.

사진을 찍고나서 나머지 소스를 전부 넣어줬더니 소스가 넘쳐서 흘러내릴 지경입니다.

 

위쪽을 잘 소스와 섞어서 한술 떠보니 확실히 일반적인 치킨마요와는 다르긴 하네요.

좀더 매워보이지만 살짝 매콤한 맛이 마요네즈와 섞여서 독특한 맛을 내줍니다.

 

색깔만 봐서는 그전에 먹은 불닭치킨마요와 비슷해보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매운맛은 아닙니다.

그때는 정신 못차리게 매운 맛이었다면 이번에 먹어본 스리라차 치킨마요가 훨씬 괜찮은 맛을 내주네요.

그렇게 맵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역시 치킨마요답게 적은 양이 아쉽긴 하지만 양이 훨씬 많은 메가 스리라차 치킨마요도 있으니 다음에는 그걸 먹어봐야겠네요. 맛 자체는 꽤 만족스러웠으니 양만 좀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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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1.02.14 15:07 신고

    이거 왠지 제 취향일것 같네요ㅎㅎ 한솥도 맛있는 메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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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한솥에서 판매하는 제육반찬을 사다먹었더니 뭔가 아쉽더군요.

분명 들어있는 제육의 양은 많은데 한솥에서 제공하는 그런 약간의 반찬들이 없으니 꽤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구입해본 한솥 제육도시락입니다.

제육볶음에 약간의 반찬이 추가된 도시락인데 정작 반찬으로 판매하는 제육과 가격차이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 편입니다. 이상하게도 약간의 추가금으로 이렇게 도시락을 구입하는게 더 이득인듯한 느낌이네요.

 

역시 네모반듯하게 눌러담은 밥이 인상적입니다.

모양만 보면 어디 공장에서 나온 밥 같기도 한데 그래도 양이 정말 많은건 기분좋은 일입니다.

 

역시 제육도시락답게 제육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작년 여름까지는 제육맛이 좋아도 약간 크기가 작고 부서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개선된 모습입니다.

제육의 크기도 크고 부서진곳도 없이 정말 직접 만든듯한 제육이네요.

 

들어있는 치커리와 반찬들은 그냥저냥 평범합니다.

그래도 신선한 맛과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네요.

 

확실히 제육은 언제 먹어도 어느정도 괜찮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솥에서 판매하는 소불고기보다 오히려 제육이 좀더 맛이 좋더군요.

 

원래 한솥에서 매일 세일하고 있는 소불고기를 먹고 싶었지만 막상 구입하려고 보니 제육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구입한 제육도시락인데 확실히 그런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좋은 맛의 제육이라 항상 만족하며 먹고있으니 앞으로도 더욱 자주 제육도시락을 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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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솥에서 요일별로 할인하는 품목들이 있더군요.

그중에서 일요일에 할인하는 제품인 소불고기 감초고추장 비빔밥을 구입해봤습니다.

예전에 콩나물밥은 먹어본적이 있어도 비빔밥은 한솥에서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용기에 담겨있는 비빔밥과 고추장, 그리고 작은 참기름도 들어있습니다.

한솥에서 판매하는 비빔밥이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제품에도 많이 들어있는 오뚜기 참기름이네요. 

꽤 작은 크기지만 따기도 쉽고 상당히 고소한향이 나서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고추장소스는 감초농축액이 들어있다는데 크게 감초의 향이 날지는 모르겠네요.

 

우선 비빔밥의 뚜껑을 열어봅니다.

위쪽에는 따로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담겨있네요.

김가루가 위쪽을 덮고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굉장히 많은 재료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밥에 반숙으로 조리된 계란까지 들어있습니다.

역시 일반 도시락을 약간 넘어서는 가격대의 제품이다보니 상당히 좋은 모습이네요.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를 보기위해 김가루를 약간 치워봅니다.

소불고기에 버섯, 계란지단과 나물까지 꽤 많은 가지수를 자랑합니다.

거기에 한솥에서 자주 제공하는 신선한 치커리까지 들어있어서 상당히 풍성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우선 밥이 담겨있는 쪽에 모든 재료들을 넣어줍니다.

그래도 들어서 밥쪽으로 옮기는데도 꽤 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긴 합니다.

그냥 털어서 넣어주면 빠르겠지만 약간 비주얼적으로 신경을 써줬더니 손이 두배로 가네요.

 

여기에 아까 들어있던 감초농축액이 들어있다는 고추장과 오뚜기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참기름 덕분에 상당히 고소한 향이 올라와서 좋네요.

 

그리고 잘 비벼준후 한번 먹어봅니다.

전체적으로 물기가 없어서인지 잘 비벼지지 않지만 그래도 힘으로 눌러가며 한번 비벼보았습니다.

그런후 한입 먹어보니 상당히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신선한 재료들이 많고 거기에 소불고기가 비빔밥에 들어가니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한솥에서 구입하는 제품같지 않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원래 한솥은 약간 패스트푸드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번에 구입한 소불고기 감초고추장비빔밥은 신선한 맛이 좋았습니다.

거기에 소불고기가 포함된게 상당히 좋네요. 뭔가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올려주는 맛입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꽤 괜찮은 맛이어서 놀라웠습니다. 양 또한 적지 않은 수준이네요.

한솥에서 판매하는 비빔밥도 여러종류가 있으니 다음에는 그걸로 먹어볼 생각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불고기 감초고추장비빔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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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아 한솥에서 굉장히 많은 품목들을 세일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매일 세일하는 치킨박스를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한솥의 치킨 가라아게인데 이것만 구입하기 허전해서 제가 좋아하는 제육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치킨박스와 제육반찬입니다.

생각보다 치킨박스가 큰 편이고 제육은 그렇게 크지는 않네요.

 

우선 제육을 열어봅니다.

원래는 할인중이던 소불고기 반찬을 구입해볼까 했는데 이집은 제육 맛집이기 때문에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역시 냄새부터 상당히 좋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항상 먹던 그 제육맛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도시락에 들어있는 제육은 맛이 좋아도 바스라지거나 크기가 작은 경우가 많았는데 반찬으로 구입해보니 크기도 적당하고 상당히 맛도 좋네요.

앞으로는 어중간한 도시락을 구입하는것보다 이런 한솥의 반찬을 구입하는것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치킨박스에는 양식소스와 케첩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한솥의 치킨은 짭짤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굳이 소스에 찍어먹지 않아도 괜찮더군요.

그래서 사진만 찍고 이 둘은 주방서랍으로 직행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감자튀김으로 한껏 양을 불린 치킨박스 중자의 모습입니다.

분명 중사이즈인데 그래도 생각보다 치킨의 양이 많네요.

 

감자는 제가 좋아하는 양념감자입니다.

요즘 맘스터치가 폭망하는 중이라 가지 않고 있는데 마침 한솥에서 이런 감자튀김도 판매하네요.

앞으로 괜찮다면 이 감자만 따로 구입해서 먹고싶을 정도로 짭짤하면서 중독성있는 맛입니다.

 

치킨의 상태를 보니 상당히 괜찮습니다.

한솥에서 조리를 잘못하면 굉장히 쪼그라든 치킨을 받아보기 마련인데 이번에 구입한 치킨은 상태가 극히 양호하네요.

 

전형적인 일본식 치킨 가라아게의 모습인데 정말 보기 좋습니다.

다른 리뷰들을 보니 이런 치킨박스에 맥주한잔 하신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확실히 맥주를 곁들이기에 최적의 치킨이라고 봅니다.

 

치킨을 잘라봐도 꽤 신선한 모습입니다.

비록 튀김옷이 약간 두껍긴 하지만 소스가 필요없을만큼 짭짤하고 자극적인 맛이라 반찬으로 먹어도 괜찮고 맥주안주로 즐겨도 좋을듯한 비주얼입니다.

 

이번달 내내 한솥에서 세일중인 치킨박스 중사이즈를 구입해봤습니다.

역시 한솥에서 많이 팔리는 치킨 가라아게답게 상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도시락에 들어있는 치킨은 크기가 작거나 양이 아쉬웠는데 따로 구입한 치킨박스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큰 치킨박스를 구입하면 양이 더 많을테니 어떻게 보면 다른 치킨을 시켜먹는것보다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같이 구입한 제육도 맛이 좋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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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솥도시락에 들렀습니다.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한동안 들르지 않았던 한솥도시락인데 우연히 들르게 되었네요.

마침 점심시간이 가까운 때라서 한참 기다린후에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해온것은 새치고기고기 도시락입니다.

고기고기 도시락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생선까스가 들어간 제품만 빼면 이것으로 전부 먹어보게 되겠네요.

 

새우튀김용으로 들어있는 타르타르 소스입니다.

국화도시락에 들어있던 생선까스에는 그냥 돈까스 소스를 주는데반해 역시 가격대가 좀더 비싼 새치고기고기 도시락에는 타르타르 소스를 제공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밥은 정말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저한테만 이렇게 주시는줄 알았는데 다른 도시락들 나가는걸 보니 역시 다 똑같이 넘칠듯한 양을 자랑하더군요.

밥 인심은 정말 넉넉한 곳입니다.

 

이 도시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새우튀김과 치킨 가라아게입니다.

생각보다 새우튀김의 상태도 좋고 크기도 큰 편이네요.

 

그런데 오늘 들어있는 치킨 가라아게는 약간 실망스럽긴 합니다.

새우튀김이 워낙 커서 그런지 몰라도 크기가 많이 작아보이네요.

치킨을 강조하는 구도에서 사진을 찍어봤더니 조금 크게 잡힌 경향도 있긴 하지만 크기는 평상시보다 작습니다.

 

그래도 역시 새우튀김이 상당히 크고 두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섭섭함이 덜할만큼 굉장히 좋은 상태를 자랑합니다.

동백도시락에 들어있던 새우튀김과 비교가 힘들 정도로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도시락 가운데쪽에는 반찬들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새우튀김에 온 신경이 쏠려있는만큼 적당히만 담아주고 넘어가봅니다.

 

고기고기 도시락답게 위쪽에는 소불고기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들어있는 불고기는 국물없는 스타일로 조리하셨는지 상당히 메마른 상태를 자랑합니다.

원래 한솥의 불고기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만 특히 이번에 구입한 도시락에 들어있는 불고기는 유독 심하긴 하네요.

그래도 맛 하나만큼은 좋으니 일단 이것도 넘어가봅니다.

새우튀김 위쪽에 자리한 제육볶음은 역시 이번에도 상당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그 양이 너무 적다는게 단점이네요.

그것 말고는 고기도 신선한 편이고 맛도 좋은데 두어번 집어먹으니 벌써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새우튀김과 치킨을 잘라보니 상당히 괜찮은 모습입니다.

새우도 꽤 큰편이고 치킨도 크기만 작을뿐 꽤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원래 새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동안 구입하지 않았던 새치고기고기 도시락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입해본 바로는 상당히 괜찮은 모습이네요. 새우도 신선한 편이고 잘 튀겨져서인지 바삭한 식감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치킨과 고기들도 여전히 만족스러운 모습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새우에 단가가 집중된 탓인지 나머지 반찬들의 양이 조금 적게 느껴지는건 아쉽습니다. 그래도 역시 새우튀김이 맛있으니 나머지들도 용서가 되는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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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10.31 15:38 신고

    저는 저런 거 메말랐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 맛있다고 먹는데ㅋㅋ 역시 먹거리에 대해 세심하시군요~ 쌀밥에 새우 튀김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맛있겠어요~

    • 세심하지는 않은 편인데 평소와 달라지면 약간 느낌이 오더군요.
      확실히 새우튀김의 맛이 좋아서인지 전제적으로 만족스러운 도시락이었습니다.

  2. 멍군이네♥ 2020.11.01 23:10 신고

    한솥은 언제나 진리죠~ 저는 치킨 진짜 좋아해요. 반찬이 적게 느끼셨다니 아쉽지만,, 간만에 고기고기한 한솥 도시락 챙겨먹고 싶네요~ㅎㅎ

    • 정말 한솥이 여러모로 괜찮다고 봅니다.
      그래도 명색이 고기고기 도시락인데 고기양이 조금 적은건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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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중감량을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탄수화물을 줄이는 와중에 자꾸 고기가 먹고싶은지는 모르겠네요.

마침 한솥에서 고기가 상당히 많은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어 구입해왔습니다.

한솥 고기고기 도시락입니다.

다른 도시락과 가격도 비슷한 편인데 오히려 전체적인 크기는 조금 작긴 하네요.

확실히 다른 도시락을 보다가 이걸보니 좀더 작아보이는 느낌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고기가 상당히 많다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확실히 고기고기 도시락이라는게 체감되네요.

 

위쪽에 들어있는 반찬들은 지극히 평범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원래 항상 들어가던 볶음김치를 대신해 생김치가 들어있네요.

그다지 익지 않은 생김치라서 신선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고기 위쪽에는 다른 도시락에도 들어있는 치커리가 보입니다.

요즘 치커리가 제철인지 상당히 신선하네요. 그 덕분에 더욱 쓰디쓴 치커리의 맛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소스를 뿌려놓았어도 쌉쌀한 맛을 가릴수가 없네요.

 

정작 요즘 줄이고 있는 탄수화물 섭취인데 오늘도 상당히 많이 주셨네요.

다음부터는 밥의 양을 조금 줄여서 주문해야겠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기는 하네요.

 

제육볶음을 한번 살펴보니 들어있는 양도 상당히 많고 고기의 질도 좋은 편입니다.

한솥에서 주문하는 제육볶음은 가끔 너무 익어서 그런지 뚝뚝 끊어져서 흩어지는 일이 있긴 한데 이번에 받아본 제육은 정말 상당히 좋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맛은 전형적인 한솥만의 제육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만 되어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운데쪽에 있는 소불고기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정도입니다.

역시 너무 얇게 썰어서인지 조금 바스라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불고기의 맛에 충실한 모습이네요.

불고기도 꽤 많은 양이 들어있어 확실히 고기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고기만 들어있는 도시락을 먹어봤습니다.

불고기와 제육볶음이 동시에 꽤 많이 들어있는 제품이라 둘중에 하나는 조금 별로일듯 했는데 생각외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끔 고기가 굉장히 끌릴때마다 한번씩 구입해서 먹어야겠네요. 오히려 튀김이 들어있는 한솥의 다른 도시락들보다 좀더 만족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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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09.23 20:05 신고

    배고파지는 포스팅이네요ㅠ 밥은 줄여달라고 하지 마시고 걍 조금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조금 있는 밥 라면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맛있자나욤ㅋㅋ
    저도 다욧 땜에 오늘 평소보다 덜 먹었는데 탄수화물이 정말 먹고 싶네요~ㅠ

    • 탄수화물은 평소에도 맛있는편인데 자제하는순간 맛이 두세배정도는 올라가는듯 합니다. 그래서 단백질을 더 많이 먹어야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잘 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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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매운것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위장도 나이를 먹었는지 매운것을 과도하게 먹으면 속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 위주로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매운 음식이 먹고싶어질때가 있습니다. 

요즘들어 살짝 스트레스를 받을때 구입한 한솥 불닭치킨마요입니다.

크기는 일반적인 치킨마요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들어있는 불닭소스에서 차이를 보이네요.

 

포함된 조미김과 불닭소스, 그리고 마요네즈입니다.

아무리 불닭소스가 좀 맵다고는 하지만 들어있는 마요네즈의 양이 너무 적어보이긴 하네요.

평범한 치킨마요에 들어있는 마요네즈의 양도 그렇게 넉넉하지 않았는데 이건 그것의 절반정도밖에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마요네즈가 많으면 매운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확 줄였겠지만 이렇게 너무 적은건 아쉽네요.

 

솔직히 이렇게 볼때는 정말 매울지 상상이 안됩니다.

그래도 포함되어있는 소스가 일반적인 불닭소스라서 더 매운 핵불닭소스가 아닌게 다행이네요.

가끔 불닭볶음면을 먹을때 이 소스를 더 넣어서 드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겁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일반적인 치킨마요와 거의 같은 모습입니다.

다른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평범한 치킨마요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치킨마요는 치킨의 상태가 정말 양호한 편이네요.

가끔 치킨마요에 들어가는 가라아게가 약간 딱딱한 경우가 있긴 한데 이정도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아래쪽에 껄려있는 밥과 달걀지단에서도 일반 치킨마요와 다른점이 없습니다.

정말 여기까지는 지극히 평범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우선 마요네즈먼저 뿌려봅니다.

겨우 10그램의 용량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몇번 뿌리자마자 없어지는 수준이네요.

어차피 불닭소스와 김으로 갈려질거라서 그냥 한곳에 몰아넣어 뿌려줄까 하다가 우선은 그럴듯하게 뿌려봅니다.

하지만 들어있는 양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빈약하게 들어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소스를 뿌리고 김을 넣어줬는데 여기서 매운냄새가 확 올라옵니다.

비닐에 남아있는 소스를 잠깐 맛을 봤는데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정말 맵기는 진짜 맵더군요.

희석되지 않은 소스를 혀에 대봤을 뿐인데도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소스가 마요네즈 위에 뿌려진 관계로 정말 빨갛게 보이지는 않간 합니다.

하지만 매운맛은 정말 굉장하더군요.

 

우선 한입을 먹어보자 정말 매운맛이 올라옵니다.

일반적으로 치킨마요는 이렇게 소스를 뿌려놓은 상태에서 섞지않고 먹는데 이건 그렇게 못먹겠더군요.

소스가 퍼지지 않은채로 한입을 먹었더니 혀가 타들어갈듯한 강한 고통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결국 비빔밥처럼 전부 비벼서 섞어 먹었는데도 매운맛이 강하게 올라오더군요.

그런데도 매워서 냉장고에 있던 마요네즈를 좀더 넣어주자 약간 매운느낌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정말 먹을때는 매워서 고통스럽지만 막상 먹고나니 땀을 흘려서인지 개운한 느낌도 듭니다. 특히 매운맛과 치킨마요의 맛이 어우려져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크기가 상당히 큰 메가치킨마요도 있던데 다음에는 그거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마요네즈만 좀더 넣어준다면 조금 덜 맵게 먹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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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09.22 19:01 신고

    마요네즈를 좀 더 넣는 거보다 불닭소스를 좀 덜 넣으면 어떨까요 ㅋㅋ 맛이 떨어지려나...
    저도 한때 매운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곤 했는데 나이 들면서는 못 먹겠더라구요ㅠ 그래도 불닭 시리즈는 정말 좋아해서 꾹꾹 참고 먹게 되던데 이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 확실히 불닭소스를 조금 덜 널는게 좋아보입니다. 저는 그 생각을 못하고 그냥 털어넣었더니 저런 상황이 생겨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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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 다시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 덕분에 식당에서 밥먹기가 상당히 불안합니다.

그 덕분에 햄버거나 도시락같은 포장이 가능한 음식을 이용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왠지 한솥의 맛이 먹고싶어 동네에 있는 한솥도시락에 들렀습니다.

역시 포장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꽤 오랜시간 기다린후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5분 가량 기다려 받게된 치킨제육 도시락입니다.

 

이전에 도시락을 고정해주던 고무줄대신 종이띠로 바뀐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은 한솥도시락을 먹을때 쌀이 그렇게 좋지 않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 신동진쌀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더 좋아진 밥을 먹을수 있겠네요. 

 

역시 일반판 치킨제육이라 그런지 예전에 먹었던 메가 치킨제육보다 양이 훨씬 적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먹는양을 조금 줄였더니 이정도가 딱 맞는 적정선인듯 합니다.

 

요즘에는 제육이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자주 구입하고 있는데 오늘은 약간 느낌이 약하긴 하네요.

평소보다 좀더 부스러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도 메가치킨제육에 들어있던 제육은 정말 기성품이 아닌 식당에서 먹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할 정도였는데 오늘 들어있는 제육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오늘은 치킨의 상태가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비록 크기가 조금 작긴 하지만 기름에 찌들어있는 전형적인 한솥 특유의 치킨 가라아게와는 달라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좀더 기름지고 바삭해보이는 모습이라 만족스럽네요.

치킨을 반으로 잘라봐도 크기가 약간 작을뿐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양호한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치킨 가라아게의 모습이지만 굉장히 잘 튀겨진 식감이라 상당히 바삭하면서도 닭고기의 맛이 느껴집니다.

 

뭔가 아쉬워서 제육의 안쪽을 다시 봤는데 오늘은 영 별로긴 하네요.

사장님이 바쁜 관계로 대량조리를 해 놓았다가 그냥 넣어준 느낌입니다.

돼지고기가 퍽퍽하다는 느낌이 오랜만에 들게 해주는 오늘의 제육이었습니다.

 

메가치킨제육 도시락은 굉장히 양이 많아서 밥은 절반정도 남겼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의 치킨제육 도시락은 양도 적절하고 괜찮은 모습입니다.

다만 제육의 상태가 썩 좋지 않네요. 퍽퍽한 돼지고기의 맛과 느낌에서 뭔가 아쉬운 부분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오늘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자랑하는 치킨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육에서 느낀 실망감이 치킨으로 상쇄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상당한 제육과 치킨을 자랑했던 메가치킨제육이 계속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다음에 치킨제육이 생각난다면 가격이 좀더 비싸지만 더 알찬 구성을 자랑하는 매가치킨제육으로 선택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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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07.24 23:13 신고

    앗!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ㅠㅜ 여기 소고기 안 들어간다면 저도 먹어봐야겠어요! 근데 15분이나 기다리셨다니~ 엄청 장사가 잘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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