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세트와 너겟킹
재난지원금을 받아서 잘 사용중인데 막상 주변에서 쓸데는 별로 없습니다. 다행히도 맥도날드나 버거킹, 롯데리아에서 사용가능해서 사용중인데 요즘에는 가까운 맥도날드를 많이 가긴 했네요. 하지만 가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버거킹 와퍼가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마침 오케이캐쉬백에서 뿌린 쿠폰이 있어 버거킹에 들렀습니다. 쿠폰을 특정상품 재고소진을 위해 뿌리는건지 전에도 먹었던 와퍼세트와 너겟킹 4조각이 포함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조금 다양한 쿠폰을 뿌려주면 좋을텐데 버거킹에서 주는 쿠폰은 거기서 거기라서 아쉽네요. 아마 다음달에도 쿠폰을 뿌리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것말고 다른 제품으로 줬으면 더 좋겠습니다. 역시 오늘도 별 특색없는 버거킹의 프렌치프라이는 그저그런 모습입니다. 두께는 두껍지만 뭔가 밍숭맹숭..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