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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2HBVLRVO5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서 손 뗀다…''아픈 손가락' 팔지만 현재 고용수준 유지'

LG전자(066570)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마트폰(MC)사업본부를 대폭 정리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겠다는 구광모 LG(003550) 회장의 전략적 판단

www.sedaily.com

이제서야 엘지가 결단을 내린듯 합니다.

드디어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하네요.

그동안 해왔던 행보를 살펴보면 시기가 문제였지 언제 접어도 이상할것 없는 모습이라 이제 이런 기사가 나오는게 의외일 정도입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10120001202

 

[단독] LG 스마트폰 사업, 쪼개 판다…베트남 빈그룹 일부 인수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정리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MC사업부를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가장 몸값이 높은 것은 LG전자 미국 스마트

m.newspim.com

결국 베트남에서 일부 사업부를 인수하는 모양입니다.

하긴 그동안 엘지가 만들어온 기기들을 보면 분명 괜찮기는 한데 항상 무언가가 부족했으니 스마트폰 부문을 내놓아도 전체적으로 팔리지는 않겠네요.

그나마 베트남의 빈그룹이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엘지전자 기술력과 영업망, 중남미 공장 등을 인수하여 뭔가 사업확장을 꾀할듯 싶네요.

 

지금 엘지의 모습을 보면 단통법이 시작되던 2016년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대체 무슨 배짱으로 많은 기업들이 반대하던 단통법에 찬성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엘지가 자신들의 제품이 경쟁력이 있는데 안팔렸던 것 뿐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결국 그런 안일한 판단 덕분에 이렇게 모바일 사업에서 철수하게 만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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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영업·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전자가 스마트폰 개발과 영업을 전담하는 MC 사업본부 핵심 담당 조직을 없앴다. 반면에 생산자개발생산(ODM)사업담당은 신설했다. ODM 중심 사업구조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7일 업계에 따

www.thelec.kr

얼마전 뉴스로 엘지가 스마트폰 개발부서를 없앴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그동안 적자가 너무 길어지며 가능성이 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 국내서에 구매할수 있는 제품은 애플과 삼성뿐이라는 사실은 약간 씁쓸함을 느끼게 하네요.

워낙 벨벳과 윙의 판매량이 처참했기 때문에 지금도 판매량을 정확히 공개하지 못할 정도라고 하니 어느정도 적자인지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3704

 

LG폰 ODM 조직 확대…흑자전환 승부수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가 원가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에 힘을 싣는다. 이를 위해 제조자개발생산(ODM) 조직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MC사업본부 내 기능이 중복되는 조직을

n.news.naver.com

비록 핵심 기술진을 내보내고 개발부서도 없앴지만 엘지의 입장은 절대 사업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대신 자체개발보다 위탁생산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것인데 이건 더더욱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가뜩이나 ODM으로 들여오는 엘지폰들이 많은데 여기서 더욱 그런 대상을 늘린다는건 품질보증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비슷한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기존폰들의 안드로이드 판올림이나 보안패치도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소비자의 원성만 샀던 엘지인데 더더욱 ODM의 비중이 커지면 사후지원은 거의 기대할수가 없으니 포기하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신기한건 주식시장에서 엘지가 MC사업부 축소하고 ODM으로 돌린다는 소식에 주식이 반등했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같으면 사업축소로 인해 주식이 떨어지는게 정상인데도 엘지는 역시 사업을 축소하는 보람이 있겠네요.

그래도 주주들 입장에서도 22분기동안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한 부서를 없애는게 속시원할만 하겠습니다. 그동안 엘지를 깎아먹던 사업이 축소되니 주주들은 환영할만하겠네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3704855/articles/848045

 

LG 벨벳(자급제) LTE모델 포착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그러더니 이상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엘지가 갑자기 자급제폰으로 벨벳을 전산에 등록했다는 것입니다.

이미 남미쪽을 겨냥해 LTE를 탑재한 벨벳을 출시한 엘지인데 갑자기 국내에도 자급제 LTE폰으로 벨벳을 내놓는다는군요. 굉장히 뜬금없는 일이라 놀랍긴 합니다.

 

그래도 국내판 5G 제품과 완전히 동일한 모델은 아니어서 스냅드래곤 845에 6기가램으로 사양을 낮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왠지 스냅드래곤 765보다는 2년전 플래그쉽에 들어가던 845가 좀더 좋아보이긴 하네요. 램이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납득할만한 가격이라면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64276?sid=001

 

ㅠㅠ LG벨벳 “가격 확 낮춰 재도전!” [IT선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이 롱텀에볼루션(LTE) 모델로 다시 출시된다. 5G(세대) 전용폰에서 LTE로 ‘급’을 낮춰 출시된다. 가격도 획기적으로 낮춘다.

n.news.naver.com

확실히 벨벳이 다시 자급제로 출시될 모양인지 기사까지 나오네요.

이전의 89만원의 말도안되는 가격에서 60만원대로 내려온 출고가로 조정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벨벳의 부품도 사용할수 있으면서 좀더 저렴하게 내놓는 모습을 보니 엘지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네요.

정말 이전의 벨벳은 플래그쉽이라고 하기에는 성능이 떨어졌고, 중급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매스프리미엄이라는 고급기종처럼 홍보한 측면이 있어서 이제 이렇게 사양과 가격이 조정된 벨벳이라면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미 기존에 벨벳을 비싸게 구입한 구매자들 입장에서 보면 저렴한 벨벳이 짜증날 거라고 봅니다.

출시된지 1년도 되지않아 가격을 이렇게 떨어뜨리면 스스로 브랜드가치를 깎아먹는것밖에 되지 않는데도 서슴없이 이런 정책을 내놓는걸 보면 정말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회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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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12.13 19:04 신고

    그렇게 주가가 올라갈 수도 있군요 ㅎㅎ 모의투자에서 LG전자로 먹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다니~ 근데 역시 털어내는 게 엘지에게 낫긴 하겠어요. 벨벳 가격 낮추는 것도 참 어이 없네요. 엘지 믿고 처음 가격에 산 사람만 호구...
    엘지폰이 정말 잘 되어서 삼성하고 맞먹는 그런 그림이 그려졌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까워요ㅠ

    • 이제 엘지는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자체개발보다는 주로 외부에 주문하는 방식으로 바뀐다고 하니 실적은 좋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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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02935.html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02935.html

 

news.chosun.com

매일 엘지가 출시한 벨벳폰에 대한 언론플레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엘지에 대한 선입견을 지적질하는듯한 기사까지 나오네요.

그나마 엘지 모바일 사업부중에서 디자이너들이 가장 정상적이라고 봤는데 이 기사를 통해 살펴보니 엘지 모바일사업부 전체가 답이없어 보입니다.

 

기사 내용으로는 `언제부턴가 소비자 사이에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선입견이 생긴 것 같다. 스펙이나 가격을 두고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선입견을 품지 않고 한 번 써보면 좋겠다. 다른 회사에서 보지 못했던 디자인이 강점이라 생각한다` 라고 나오지만 과연 소비자의 선입견은 누가 만든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엘지폰은 한번이라도 써본사람들이 더 열심히 비판하고 까더군요. 주변에서 좋은 평가가 나오지 않으니 잠재적인 고객수요도 줄어드는 상황이 되는듯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880419

 

LG전자, LG 로고 뺀 '벨벳'폰 출시할듯…'제품 특징 강조'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벨벳'(LG VELVET) 후면에 새겨져 있는 영문 'LG'와 동그란 웃는 얼굴을 닮은 LG 로고를 뺀 디자인으로 제품을 새로 출시할 것으로

n.news.naver.com

하지만 엘지가 인지한 현실은 이렇습니다.

엘지에 선입견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그걸 깨는 제품으로 승부하는게 아니라 로고를 뺀다는군요.

정말 멋진 결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엘지의 기존 로고가 아무리 구려도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어낸다면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구입할 사람이 많을텐데 우선 당장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로고를 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보입니다. 역시 엘지가 아니면 결정하기 어려운 대승적인 차원의 결단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762

 

1인 미디어에 가장 적합한 폰은 'LG 벨벳'

LG 벨벳이 차별화된 기능으로 고객 마음 사로 잡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5일 차별화된 기능이 다수 탑재된 스마트폰 'LG 벨벳'을 출시했다. LG 벨벳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1인 방송을 제작��

www.nocutnews.co.kr

그 와중에 벨벳의 언론플레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1인 미디어를 강조하며 벨벳을 포장중이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카메라 OIS를 단가문제로 뺐으면서 그걸 쿼드비닝이니 EIS니 이런런 말로 쉴드치려하지만 결국 강조하는건 경쟁사와 동등하는 점이네요.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남아있는지 OIS가 들어간 타사 카메라보다 앞선다는 말은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직 벨벳의 초기 판매량조차 엘지에서 공개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벨벳의 특성상 고가모델은 아니니 중저가형 모델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얼마전 사전판매에서 2천대 완판을 기록한 샤오미 홍미노트보다도 못한 판매량인듯 합니다. 그렇게 매력적인 디자인에 적당한 성능이라면 분명 많이 팔렸을텐데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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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05.28 19:30 신고

    그러게요. 선입견이 아니라 써본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인데ㅠ 생각하면 진짜 화부터 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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