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사용해본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일주일 전에 그동안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5를 방출하고, 새로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영입했습니다. 그동안 미니5의 빠릿한 성능과 셀룰러를 이용할수 있다는 점 덕분에 만족하면서 사용했지만, 확실히 7.9인치의 작은 화면덕분에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새로 영입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화면이 더욱 마음에 드는 중입니다. 확실히 11인치 화면이 시원시원한 전면은 언제봐도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이전에 사용해본 아이패드 프로 10.5의 화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그것보다 더욱 개선된 프로의 화면이라서 그런지 정말 화면 하나만큼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120Hz를 지원하는 화면이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프로만 지원하는 화면고주사율이기 때문인지 이런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정말 크게 ..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