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강 가성비를 보여주는 대전 자양동 성심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을 보여주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방문한적 있는 대전 자양동의 성심관입니다. 원래 짜장이 2천원, 짬뽕이 3천원의 가격이었는데 각각 5백원씩 인상된 모습입니다. 그렇게 오른 가격이 2500원, 3500원의 가격이고 탕수육이 7천원, 볶음밥이 3500원의 가격이니 가격이 올라도 여전한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워낙 착한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다보니, SBS와 KBS를 비롯한 방송들을 많이 탄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원래 잘 몰랐다가 TV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알았던 만큼, 많은 분들이 방송 이후 찾은 유명한 곳입니다. 정말 최근에 가격 인상이 있었지만, 아직도 짜장 2500원과 짬뽕 3500원의 가격은 충격적입니다. 여기에 곱빼기는 각각 5..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