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가 되어버린 돈암동 미입주아파트 살인사건
https://youtu.be/0HeMgbU79ag?si=VIDy6jfiYwbDwuGI 2005년 서울의 돈암동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서 광고전단을 돌리던 한 남성은 뭔가 심상치 않은것을 발견합니다.미입주상태라 아무나 들어갈수 있었던 당시 상황에서, 그저 광고전단을 넣으러 갔던 남성이 심하게 부패된 시체를 빈 아파트에서 발견했던 것입니다. 경찰의 수사결과 그곳에 있던 시신은 30대였던 이씨로 밝혀졌습니다.평소 올바른 몸가짐과 인성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았고, 얼마전 부동산 자산가의 아들과 결혼하면서 편안한 삶이 펼쳐질 상태였는데도 이런 전혀 연고없는 빈 아파트에서 옷이 찢어지고 속옷이 벗겨져 거의 나체상태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씨의 시신이 심하게 부패된 상태라 사망당시 정황..
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