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런치로 즐긴 맥도날드 더블불고기버거 라지세트
점심 이전에 잠깐 음식을 주워먹었더니, 막상 점심시간이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점심을 먹지 않고 건너뛰려고 했는데 막상 점심시간이 지나갈 무렵 배가 고파오더군요. 바로 식사를 하기는 부담스러웠고, 역시 만만한 패스트푸드를 선택해봤습니다. 아직 맥런치 시간이 지나기 전에 구입한 더블불고기버거 라지세트입니다. 두시 이전에만 구입하면 런치적용이 되기 때문에 끝나기 5분전에 결제했더니 5600원의 가격으로 라지세트를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프렌치프라이입니다. 그동안 감자수급이 안되어서 콜라쿠폰을 주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되고는 했는데, 이렇게 막상 감자를 만나보니 반가운 마음까지 들 정도입니다. 역시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바로 튀긴 감자가 나오는게 좋네요. 아주 뜨끈뜨끈한게 기..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