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게 마무리된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
https://youtu.be/p11t5u6X8ds?si=oINTSwR36r69_4tu 지난 2015년 8월 오후에 구파발 제 1생활실에서 한발의 총성이 울렸습니다.나름 경찰로 오래 근무했다는 베테랑 경위가 의무경찰로 근무하던 박 상경에서 총을 발사했고, 워낙 가까운 거리에서 총을 맞아서인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심장이 정지한 상태였다고 하니 당사자는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목숨을 잃고만 것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당시만해도 경찰의 총기사고로 인한 사망이기 때문에, 당사자는 당장 파면에 구속되어 살인죄로 끝날줄 알았으며 그로인해 점점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멀어지고 말았습니다.하지만 그것이 알고싶다가 끝나면서 제보를 기다린다는 방송자막안에 구파발 총기사건이 언급되면서, 개인적으로..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