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미제로 남을듯한 울산 살충제 요구트르 사건
https://youtu.be/lKkRNe9AJ-M?si=NkP4W6_8A6VQdIm1 https://youtu.be/_HeT2qcqqXA?si=mMr0JWff14lh5ndk 지난 1998년 울산에서는 굉장히 비극적인 아이의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아이의 친아버지로 알려진 김씨가 있었으며, 김씨는 사건 이후 잠적해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의 전말은 아직까지 미제로 남아있고 진범 역시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1998년 7월, 멀리 뱃일을 나갔다가 1년여만에 집에 돌아온 김씨는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방문합니다. 아들은 다섯살 무렵에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저는 몸이었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아버지와 함께 들뜬 마음으로 백화점에 갔다고 합니다. 짧지 않은 거리를 ..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