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FC는 할인행사에 전혀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몇주째 이전에 했던 행사를 재탕하고 있고, 그나마 괜찮은 행사를 기간만 계속 늘리고 늘려서 적당히 때우기를 반복중이라, KFC의 할인행사라고 올리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이전에 내놓은 KFC의 커넬 오리지널과 커넬 데리야끼는 여전히 판매됩니다.3900원의 가격은 여전히 괜찮은 느낌이긴 하지만, 이번주 버거킹에서는 와퍼주니어가 2500원의 가격으로 할인되기 때문에 가성비에서도 조금 밀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슈퍼 통다리 박스 역시 계속 판매됩니다.11월 4일까지 판매가 연장되었지만, 아마 다음주에도 KFC의 별다른 신제품이 나오지 않는다면 또다시 판매기간이 늘어날지도 모르겠네요.여전히 괜찮은 클래식징거통다리와 프렌치프라이, 콜라에 핫크리스피 통다..

요즘 KFC는 굉장히 성의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이전에 내놓은 할인행사가 거의 한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다지 바뀔것 같지않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일관성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에 나온 슈퍼통다리 박스도 변함없이 이어집니다.클래식징거통다리와 프렌치프라이, 음료에 KFC의 대표적인 치킨인 핫크리스피 통다리도 두조각 들어있기 때문에 구성 하나만큼은 아주 풍성한 느낌인데 가격도 10500원이라는 나름 합리적인 모습입니다.다만 여기에서 버거만 다른것으로 바꿀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비싼 제품으로 교환은 어렵겠지만 가격대가 비슷한 제품으로 변경할수 있게 해준다면 더욱 가성비는 좋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치킨을 버거안에 넣은 커넬 오리지널과 커넬 데리야끼도 여전히 판매됩니다..

새로운 10월의 첫날과 함께 KFC의 새로운 할인행사도 시작되었습니다.그동안 기존 행사를 너무 재탕하는 느낌이었는데, 그나마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시작하고 있네요. 이번주 KFC가 새롭게 내놓은 제품은 기존의 오리지널 치킨을 이용한 커넬 오리지널입니다.커넬 오리지널과 커넬 데리야끼로 나뉘는 이 제품은 KFC의 인기있는 오리지널 치킨을 패티로 이용한 제품으로 좀더 많은 분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강점을 보여줄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커넬 오리지널은 3900원, 커넬 데리야끼는 42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되어 좀더 대중적인 제품이 될듯하며 KFC의 공식앱이나 카톡에서 친구추가를 해놓으면 내려받을수 있는 쿠폰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으니 예전 가성비의 KFC라는 평가가 다시 나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