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의 둘째주가 되었습니다.요즘들어 시간이 더욱 빨리가는 느낌인데, 월요일일 맞아 맥도날드의 새로운 할인행사도 올라왔습니다. 이번주 맥도날드에서는 오랜만에 더블불고기버거 할인이 돌아왔습니다.더블불고기버거를 26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으니, 생각보다 좋은 가격에 만족스럽네요.저번주에는 불고기버거 단품이 2000원의 가격으로 할인되었지만 굳이 이용하지 않았는데, 이번주는 더블불고기버거 할인이 적용되니 한번 맥도날드에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 지옥에서 돌아온듯한 느낌을 주는 치킨스낵랩이 18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됩니다.하지만 굳이 치킨스낵랩은 구입하고 싶지 않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네요.정말 1800원의 돈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싶은 분들이 구입하면 좋을듯하고, 소액을 맥도날드에..

요즘 맥도날드는 가성비는 좋지만 이전 행사를 재탕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특히 특정제품이 유독 할인되는 빈도가 높은듯 하네요. 재고가 많이 남은것인지는 몰라도 할인이 쏠리는듯한 기분입니다. 이번주 맥도날드에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를 33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그래도 얼마전에는 나름 비싼 제품들도 할인품목으로 나오긴 했지만, 이번주에는 다시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로 돌아오고 말았네요.타사의 제품인 징거버거는 토마토를 빼는 등 여러가지 원가절감과 다운그레이드되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맛이 좋기 때문에 아직은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솔직히 상하이버거는 맥도날드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봐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도 프렌치프라이 할인이 ..

월요일 아침에 올라오는 맥도날드의 새로운 할인행사를 보면 확실히 한주의 시작을 느끼게 됩니다.버거킹은 지난주의 행사를 재탕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맥도날드는 아직 신경을 써주는게 보이네요. 이번주 맥도날드에서는 빅맥이 3300원의 가격으로 할인됩니다.제가 맥도날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렇게 빅맥이 할인되는 때는 기분이 좋네요.이제 편의점에서도 3천원으로는 재료가 별로 들어있지 않은 샌드위치나 간식들을 구입할수 있는데, 맥도날드에서는 할인된 가격인 3300원에 빅맥 단품을 구입할수 있으니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최고라고 봅니다.  그리고 불고기버거도 2천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불고기버거는 솔직히 더블불고기버거가 아니면 조금 아쉬운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2천원에 불고기버거를 구입할수 있다는것만..

역시 월요일에는 새로운 맥도날드 행사가 올라오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주는 나름 괜찮아보이는 품목들도 많고, 저번주보다는 좀더 나아보이는 느낌입니다. 이번주에는 빅맥을 3300원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물론 작년까지는 2900원 정도로 구입할수 있었지만, 역시 물가상승이 할인행사에서도 반영되네요. 그래도 맥도날드가 판매하는 제품중에 가격대비 품질은 빅맥이 아직 괜찮다고 보이며, 쇠고기패티가 두장 들어있는 제품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바닐라 쉐이크가 돌아왔습니다. 바닐라 쉐이크 중간사이즈를 1600원으로 구입할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평상시에는 별 느낌이 없다가 가끔 맥도날드의 쉐이크를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마침 할인까지 되니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