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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153616

 

"살다살다 이런 명절 대목장은 처음"…포항 죽도시장 상인들 울상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40년 넘게 장사해 봤지만 올해 같이 한산한 설 대목장은 처음 겪어 보니더' 설 명절 연휴를 나흘 앞둔 7일 오후 경북도내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에는 평일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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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온 인터넷 기사입니다.

분명 처음 올라온 기사에는 포항 죽도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여서 시장이 한산하다는 느낌도 없는데 불과 두시간만에 올라온 기사에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는 기사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서 물건이 팔리지 않아 상인들이 하소연한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네요.

분명 시장에 오가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래도 설 대목을 맞아 소비가 아예 없을수는 없는데도 여기에서 사람이 많지만 물건이 팔리지 않아 울상짓는 상인의 예시는 대체 어떻게 나온건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같은 시장을 배경으로 한 기사인데 불과 두시간만에 논조가 바뀌어서 올라오는건 대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같은 사진과 같은 언론사, 같은 기자가 작성한 기사인데 이렇게 기사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어버리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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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1.02.14 15:05 신고

    언론은 맨날 왜 저러는 걸까요ㅠ 저도 주식 관련해서 기업들의 뉴스 볼때 이제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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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s21-3%ec%a2%85-%ec%a0%84%ea%b2%a9-%ea%b3%b5%ea%b0%9c

 

삼성전자, ‘갤럭시 S21’ 3종 전격 공개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Samsung Galaxy Unpacked 2021: Welcome to the Everyday Epic)’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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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식으로 갤럭시 S21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전에 유출된 내용들이 많아서 그전에 전부 본 느낌이라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전혀 없을 정도입니다.

 

공개된 스펙표를 보니 그동안 루머도 돌던 내용들이 거의 사실이었네요.

이쯤되면 오늘 자정에 공개된 폰이 아니라 두달여전부터 공개된 수준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또한 확실히 울트라를 밀어주는 느낌입니다. S21 기본형과 플러스는 해상도도 내려가고 램도 낮아진걸 보니 이번에는 울트라를 팔기위해 나머지를 희생해서 몰아준 기분마저 드네요.

비록 램이나 메모리 크기, 펜지원까지 울트라가 거의 다 가진 모습이지만 크고 무거운 무게와 비싼 가격 덕분에 아직도 선뜻 구매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70024?sid=105

 

갤럭시S21 공개에 외신 첫마디 “가장 새로운 특징은 가격”

삼성전자가 15일 ‘언팩’(공개) 행사를 통해 발표한 갤럭시S21 시리즈에 대해 외신은 플래그십(전략)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나온 ‘가격 인하’ 전략에 주목했다. 갤럭시S 시리즈에는 처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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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외신들은 마치 한국언론들이 애플 신제품에 쏟아내는 기사를 쓰고 있더군요.

오죽 변한게 별로 없고 워낙 최고사양을 넣었던 전작보다 낮아진 부분들이 많으니 이런 기사를 쓰는게 충분히 이해됩니다. 항상 애플에 대해 혁신이 없다고 비판하는 국내 언론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 슬슬 국내언론들의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찬양일색의 기사들이네요. 문제점은 지적하는 기사가 일부 있긴 하지만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면 거의 악담수준의 기사를 내놓았던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내용의 짤까지 돌아다닐 정도입니다.

항상 정해진 패턴대로의 기사가 나오다보니 이제는 소비자들이 어렵지 않게 내용을 유추할수 있는 지경입니다.

물론 삼성이 국내에서 가장 큰 광고주다보니 비판하기 쉽지 않은걸 알고 있지만 비판적인 기사가 거의 없는걸 보면 이건 언론들이 알아서 고개를 숙인다고 볼수 밖에 없겠네요.

 

http://naver.me/FDQKV9QP

 

갤럭시S21, 새로워진 디자인에 모바일 혁신 담았다

S21·S21+·S21울트라 3종…가격은 99만9천원부터, 29일 출시 최상위모델 S21울트라, S펜 지원 및 최신 모바일기술 적용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가 15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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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삼성 새 스마트폰 갤럭시S21 공개...새 디자인에 인공지능 카메라 강화 | YTN

 

삼성 새 스마트폰 갤럭시S21 공개...새 디자인에 인공지능 카메라 강화

삼성전자가 온라인을 통해 새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

www.ytn.co.kr

가격을 내렸지만 대놓고 하는 원가절감 덕분인걸 언급하는 내용의 기사는 없습니다.

혁신이라고 추켜올리는 기사와 디자인과 가격인하를 강조하는 기사들뿐이네요.

이제 조만간 외신을 직접 번역해서 봐야하는 때가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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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1.01.16 19:09 신고

    언론 진짜... 제약바이오쪽도 셀트리온은 제목부터 나쁘게 적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띄워주고 이거 뭔가 싶더라구요. 갤럭시 폰은... 가을쯤 바꿀 건데 이번건 패스하고 새로운 게 또 나올지 기다려봐야겠네요

    • 정말 구형폰만 아니라면 이번은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아마 머지않은 때에 구형폰들 재고털이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으니 조만간 그때를 노려보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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