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화이트 갈릭버거
요즘 멀리 나가는게 불가능해서 주로 집 주변에 있는 음식점들을 이용중입니다. 직접 매장에서 먹는것보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것을 선호하다보니 멀리 가는건 음식이 식어버릴수도 있고 맛도 떨어지기 때문에 집과 가까운 곳들을 이용할수밖에 없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포장해온 맘스터치 화이트 갈릭버거 세트입니다. 요즘 포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주문하고 조금 기다려서 받아온 화이트 갈릭버거 세트입니다. 확실히 배달도 많고 포장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더군요. 항상 맘스터치에서 즐겨먹는 감자튀김입니다. 먹다보면 양이 많지 않아서 마트에서 판매하는 양념감자를 직접 튀겨먹으려다가 실패한 이후로 그냥 사먹는 중입니다. 확실히 양은 적지만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으니 마음 편하게 사먹는게 낫다고 봅니다. 역시 먹을때마다 느끼..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