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스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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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제로스킨 스키니매트
아이폰SE를 구입한 이후 한번도 케이스를 벗기지 않은 채로 사용중이었습니다. 신지모루 케이스가 좋기는 하지만 기기보호를 위해 살짝 두께가 있는 편이라 손으로 잡을 때 두께가 느껴지긴 하더군요. 그러다가 한번 벗기고 잠깐 사용해보자 역시 가볍고 얇은 아이폰SE만의 장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분을 계속 느끼고자 폰을 바꿀때마다 구입하고 있는 제로스킨 스키니매트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전날 오전에 결제했더니 오늘 오전에 비를 뚫고 도착한 제로스킨 스키니매트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간결한 포장으로 도착했네요. 이번에는 구입하기 전에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그전처럼 검은색으로 구입할 것인지 아니면 뒷면의 색을 살리기 위해 빨간색으로 구입할것인지 고민되더군요. 하지만 어차피 빨간색으로 구입해도 불투명한 재질이..
2020.06.30 -
링케오닉스 갤럭시S9 플러스
제로스킨 케이스가 정말 얇고 가벼워서 좋기는 한데 대신 너무 얇다보니 기기보호는 잘 되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폰을 들고 정보를 검색하던 와중에 손에서 미끄러지며 뒤쪽 렌즈쪽에 강한 충격이 가더군요. 깜짝 놀라서 폰을 들어보니 어디 깨지거나 한 부분은 없지만 굉장히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입한 링케오닉스입니다.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패키지를 자랑하는 링케케이스입니다. 포장에서도 별로 볼건 없으니 바로 뜯어봅니다. 역시 링케오닉스만의 무늬가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확실히 전에 구입했던 슈피겐 비슷하게 생겼지만 가운데쪽에 있는 가로방향 무늬덕분에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러기드아머는 가운데가 살짝 미끄러운 감이 있어서 한손으로 사용할때 거슬렸는데 링케오닉스는 이 부분에서 더욱 좋은 부분을 ..
2019.12.18 -
갤럭시S9 플러스 제로스킨 스키니매트
이번에도 제 돈으로 구입한 제로스킨 스키니매트 케이스를 올려봅니다. 요즘들어 자꾸 제로스킨 케이스를 구입하고 있는데, 물론 품질이 좋아서 사는 것입니다. 갤럭시S9 플러스의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최대한 가볍고 최소한의 보호를 해줄수 있는 제로스킨 스키니 매트가 최적이라고 판단되어 구입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단출한 제로스킨의 포장입니다. 하도 구매했더니 이제 익숙해졌네요. 다른 회사들의 꼼꼼한 포장보다는 이렇게 간단하게 보내주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요. 포장을 잡아 뜯어보니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제로스킨 스키니매트 케이스가 드러납니다. 이번에는 불투명한 블랙과 약간 반투명을 자랑하는 그레이중 고민하다가 역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포장을 뜯는 이 순간까지도 그레이로 할걸 ..
2019.12.07 -
제로스킨 스키니매트 갤럭시S8
그동안 너무 보호에 치중하는 케이스를 써온것 같아서 얇고 가벼운 케이스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제로스킨 스키니매트 케이스입니다. 원래 A8과 노트FE용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그들을 처분한 후에 서랍속에 처박혀 있더군요. 이때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한번 S8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오랜만에 구입해보는 제로스킨 케이스입니다. 포장방식은 크게 변하지 않았네요. 포장을 열어보니 케이스가 나옵니다. 역시 스키니매트답게 정말 얇고 가볍습니다. 또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재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얇고 가벼운 케이스라서 혹시 떨어뜨리면 보호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냥 보호필름 수준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흠집이 나지않게 해주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갤럭시S8에 씌워보니 역..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