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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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마트폰 정리하는 엘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BVLRVO5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서 손 뗀다…''아픈 손가락' 팔지만 현재 고용수준 유지' LG전자(066570)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마트폰(MC)사업본부를 대폭 정리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겠다는 구광모 LG(003550) 회장의 전략적 판단 www.sedaily.com 이제서야 엘지가 결단을 내린듯 합니다. 드디어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하네요. 그동안 해왔던 행보를 살펴보면 시기가 문제였지 언제 접어도 이상할것 없는 모습이라 이제 이런 기사가 나오는게 의외일 정도입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10120001202 [단독] ..
2021.01.21 -
스마트폰 개발규모를 줄여나가는 엘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영업·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전자가 스마트폰 개발과 영업을 전담하는 MC 사업본부 핵심 담당 조직을 없앴다. 반면에 생산자개발생산(ODM)사업담당은 신설했다. ODM 중심 사업구조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7일 업계에 따 www.thelec.kr 얼마전 뉴스로 엘지가 스마트폰 개발부서를 없앴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그동안 적자가 너무 길어지며 가능성이 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 국내서에 구매할수 있는 제품은 애플과 삼성뿐이라는 사실은 약간 씁쓸함을 느끼게 하네요. 워낙 벨벳과 윙의 판매량이 처참했기 때문에 지금도 판매량을 정확히 공개..
2020.12.11 -
아직 정신 못차린듯한 LG 모바일사업부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02935.html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02935.html news.chosun.com 매일 엘지가 출시한 벨벳폰에 대한 언론플레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엘지에 대한 선입견을 지적질하는듯한 기사까지 나오네요. 그나마 엘지 모바일 사업부중에서 디자이너들이 가장 정상적이라고 봤는데 이 기사를 통해 살펴보니 엘지 모바일사업부 전체가 답이없어 보입니다. 기사 내용으로는 `언제부턴가 소비자 사이에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선입견이 생긴 것 같다. 스펙이나 가격을 ..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