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개발규모를 줄여나가는 엘지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 LG전자, 스마트폰 선행개발·영업·생산 등 핵심 부서 폐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LG전자가 스마트폰 개발과 영업을 전담하는 MC 사업본부 핵심 담당 조직을 없앴다. 반면에 생산자개발생산(ODM)사업담당은 신설했다. ODM 중심 사업구조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7일 업계에 따 www.thelec.kr 얼마전 뉴스로 엘지가 스마트폰 개발부서를 없앴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그동안 적자가 너무 길어지며 가능성이 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 국내서에 구매할수 있는 제품은 애플과 삼성뿐이라는 사실은 약간 씁쓸함을 느끼게 하네요. 워낙 벨벳과 윙의 판매량이 처참했기 때문에 지금도 판매량을 정확히 공개..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