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라이트닝 케이블
2012년에 구입했던 아이폰5에 들어있던 라이트닝 케이블을 6년가까이 사용했더니 점점 충전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벨킨케이블로 구입했습니다. 이마트에서 구입하면 바로 교환도 가능하다고 해서 이마트 간김에 구입했습니다. 온라인과는 배송비를 고려했을때 가격도 비슷하더군요. 계산하는 와중에 직원분이 영수증 버리지 말고 꼭 챙겨두라고 하시더군요. 전 원래 이런걸 버리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었습니다. 싸게 구입한건 좋았지만 색상의 선택지는 흰색뿐이었습니다. 정품케이블의 느낌이 나는 흰색 케이블입니다. 뒤쪽에는 뭐 그냥 복잡하게 적힌 내용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측면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호환된다는 내용이 있네요. 전부 같은 케이블을 사용하는 애플제품인만큼 당연한 내용을 적어놨네요. 아이패..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