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양동 토담 한식뷔페
대전 복합터미널 근처를 지나다가 들렀던 토담 한식뷔페입니다. 이쪽으로 지나가는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곳이라 평일에도 손님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조금 지난 시간에 방문했더니 약간 한산하더군요. 뒤쪽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입구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아직도 주자창에는 차들이 가득하더군요. 8천원의 가격이 강조된 간판도 눈에 들어옵니다. 먼저 8천원 결제를 하고 난 후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음식이 있는 곳도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손님들도 있고 직원들도 왔다갔다하니 직접 찍지는 못했네요. 그리고 한쪽에 마련된 달걀프라이를 먹을수 있는 곳에서 우선 프라이를 해봅니다. 달걀도 크고 무척 신선하더군요. 또 분홍소시지도 같이 부쳐먹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이 없을때 달걀을 세개 부쳐..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