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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s21-3%ec%a2%85-%ec%a0%84%ea%b2%a9-%ea%b3%b5%ea%b0%9c

 

삼성전자, ‘갤럭시 S21’ 3종 전격 공개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Samsung Galaxy Unpacked 2021: Welcome to the Everyday Epic)’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news.samsung.com

이제 정식으로 갤럭시 S21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전에 유출된 내용들이 많아서 그전에 전부 본 느낌이라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전혀 없을 정도입니다.

 

공개된 스펙표를 보니 그동안 루머도 돌던 내용들이 거의 사실이었네요.

이쯤되면 오늘 자정에 공개된 폰이 아니라 두달여전부터 공개된 수준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또한 확실히 울트라를 밀어주는 느낌입니다. S21 기본형과 플러스는 해상도도 내려가고 램도 낮아진걸 보니 이번에는 울트라를 팔기위해 나머지를 희생해서 몰아준 기분마저 드네요.

비록 램이나 메모리 크기, 펜지원까지 울트라가 거의 다 가진 모습이지만 크고 무거운 무게와 비싼 가격 덕분에 아직도 선뜻 구매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70024?sid=105

 

갤럭시S21 공개에 외신 첫마디 “가장 새로운 특징은 가격”

삼성전자가 15일 ‘언팩’(공개) 행사를 통해 발표한 갤럭시S21 시리즈에 대해 외신은 플래그십(전략)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나온 ‘가격 인하’ 전략에 주목했다. 갤럭시S 시리즈에는 처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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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외신들은 마치 한국언론들이 애플 신제품에 쏟아내는 기사를 쓰고 있더군요.

오죽 변한게 별로 없고 워낙 최고사양을 넣었던 전작보다 낮아진 부분들이 많으니 이런 기사를 쓰는게 충분히 이해됩니다. 항상 애플에 대해 혁신이 없다고 비판하는 국내 언론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 슬슬 국내언론들의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찬양일색의 기사들이네요. 문제점은 지적하는 기사가 일부 있긴 하지만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면 거의 악담수준의 기사를 내놓았던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오죽하면 이런 내용의 짤까지 돌아다닐 정도입니다.

항상 정해진 패턴대로의 기사가 나오다보니 이제는 소비자들이 어렵지 않게 내용을 유추할수 있는 지경입니다.

물론 삼성이 국내에서 가장 큰 광고주다보니 비판하기 쉽지 않은걸 알고 있지만 비판적인 기사가 거의 없는걸 보면 이건 언론들이 알아서 고개를 숙인다고 볼수 밖에 없겠네요.

 

http://naver.me/FDQKV9QP

 

갤럭시S21, 새로워진 디자인에 모바일 혁신 담았다

S21·S21+·S21울트라 3종…가격은 99만9천원부터, 29일 출시 최상위모델 S21울트라, S펜 지원 및 최신 모바일기술 적용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가 15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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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삼성 새 스마트폰 갤럭시S21 공개...새 디자인에 인공지능 카메라 강화 | YTN

 

삼성 새 스마트폰 갤럭시S21 공개...새 디자인에 인공지능 카메라 강화

삼성전자가 온라인을 통해 새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

www.ytn.co.kr

가격을 내렸지만 대놓고 하는 원가절감 덕분인걸 언급하는 내용의 기사는 없습니다.

혁신이라고 추켜올리는 기사와 디자인과 가격인하를 강조하는 기사들뿐이네요.

이제 조만간 외신을 직접 번역해서 봐야하는 때가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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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1.01.16 19:09 신고

    언론 진짜... 제약바이오쪽도 셀트리온은 제목부터 나쁘게 적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띄워주고 이거 뭔가 싶더라구요. 갤럭시 폰은... 가을쯤 바꿀 건데 이번건 패스하고 새로운 게 또 나올지 기다려봐야겠네요

    • 정말 구형폰만 아니라면 이번은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아마 머지않은 때에 구형폰들 재고털이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으니 조만간 그때를 노려보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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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choepro/posts/3254516857894268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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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조국 전장관 문제로 떠들썩했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거의 모든 매체들에서 조국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로 도배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방송에서도 하루종일 조국장관에 대한 내용과 신변잡기 수준의 보도들로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조국 전장관이 물러나고 대중들의 관심이 적어지자 귀신같이 나오는 기사도 적어지더군요.

바로 그때 여론을 몰아가는 전형적인 수법이 드러납니다.

누군가가 의혹을 제기하면 언론이 그대로 받아쓰고, 이 과정에서 뻥튀기된 내용들로 시끄러워지며 인터넷 여론과 루머가 폭발해버립니다. 그 후에 여론이 잠잠해지면 이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묻히게 되는 공식을 철저히 따르고 있습니다.

여론이 가라앉은후 문제제기를 하면 언론은 발뺌하기 바쁩니다. 그때 여론이 그랬으니 보도하는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내세워 자신들의 문제를 합리화하더군요.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515000700

 

"한명숙 관련 진술은 거짓" 한만호 비망록 공개돼

‘한명숙 뇌물사건’의 핵심 증인인 고(故)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검찰이 적어준 대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자신을 검찰의 ‘강아지’라고 표현한 한 전 대표�

biz.heraldcorp.com

www.nocutnews.co.kr/news/4878830

 

유시민이 밝힌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 사건의 진실

'썰전' 유시민 작가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직접 들은 '논두렁 시계'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출연해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

www.nocutnews.co.kr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한명숙 전 총리도 이런 공작에 휘말려 피해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특히 SBS의 논두렁시계 단독보도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에게 치명타를 가한 보도였습니다.

결국 나중에 담당검사의 입으로 논두렁시계 자체가 근거없던 사실이라는게 밝혀졌지만 정작 이 보도를 했던 SBS는 작년 또다시 정경심 교수의 컴퓨터에서 총장직인이 발견되었다는 오보를 내고 맙니다. 

 

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94504_32524.html

 

[단독] "유시민 치고 싶다" 집요했던 요구…柳 "괴물의 모습"

이 씨는 채널A 기자한테도 최경환 전 부총리가 신라젠에 투자한 의혹을 제보했지만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관심은 오로지 유시민 이사장이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유 이...

imnews.imbc.com

또한 최근에는 유시민 이사장을 노린 공작이 시도되었는데 다행히도 공작 초반에 드러났더군요.

아마 진행되었다면 꼼짝없이 같은 공식대로 유시민 이사장도 당할뻔 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된 공작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데도 아직 이런게 대중들에게 먹힌다는 사실 자체가 슬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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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소리Rassori 2020.05.20 21:33 신고

    놀라울 정도로 잘 먹히는 것 같아요ㅠ 안타까운 일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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