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시리즈 라인업 예상 사양들
https://x.com/applesclubs/status/1852589172554428439?s=46
X의 Apple Club님(@applesclubs)
All iPhone 17 Models Rumored to Feature 120Hz ProMotion Displays The entire iPhone 17 lineup, including the standard iPhone 17 and the rumored "iPhone 17 Air", is expected to feature ProMotion displays with a variable refresh rate up to 120Hz. Samsung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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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문으로 전해지던 아이폰17 시리즈에 대한 예상들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플러스모델은 판매부진으로 단종될 예정이고,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 성능에 집중한 아이폰17 에어에 대한 내용도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도 특히 그중에서도 일반 아이폰17 에서 끈질기게 유지하던 60Hz를 포기하고 120Hz를 지원한다고 하던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긴 합니다.
'LTPO·슬림'아이폰17 OLED, 삼성·LG가 맡는다
애플이 내년 출시하는 아이폰17 시리즈 전 모델에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패널을 적용한다. LTPO는 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애플에 공급 중인 패널이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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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 언론이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일반모델에는 고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 패널이 들어갔는데, 이제는 애플이 고집을 꺾고 일반 모델에도 120Hz가 들어가면서 여기에 탑재되는 패널을 한국기업인 삼성과 LG가 생산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은 일반모델과 프로모델은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고,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은 화면주사율인데 이것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기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https://x.com/macrumors/status/1852413493846389178?s=46
X의 MacRumors.com님(@MacRumors)
iPhone 17 and 'iPhone 17 Air' Again Rumored to Feature 120Hz ProMotion Displays https://t.co/YisyyVrT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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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은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로스 영의 트윗을 통해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로스 영의 트윗을 통해서는 아이폰17과 17 에어의 존재, 그리고 전모델이 120Hz 화면주사율을 지원할거라는 내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아이폰14 프로를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크기에 비해 너무 무겁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은 화면크기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무게 덕분에 손목이 시큰해질 정도인데, 6.6인치의 화면을 탑재하면서도 고주사율을 채택한 아이폰17 에어의 존재는 확실히 반가워보일 정도입니다.
거기에 일반 아이폰 모델은 상당히 마음에 들긴 하지만 60Hz 에 머물러있는 화면주사율이 상당히 짜증났는데 이제서야 애플이 이것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 역시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